지인의 개인적인 얘기가 들어있어서 본문은 지울게요.
죄송합니다
지인의 개인적인 얘기가 들어있어서 본문은 지울게요.
죄송합니다
뭐든 시도 해보는게 좋죠
일단 시작해 보라 하세요.
아니면 관두면 되는데 망설일 필요 있나요?
님이 알고계신 그대로.
바쁠시간에 돌리려고 뽑는거 아닌가 싶어요.
맨날 문자오잖아요 거기 유명한 합원
저번에도 이런글봤었는뎅
거기엔 사람들 이런식으로 이용하고버린다고 하지말라고
영업직일듯
아는 동생이 알아서 하겠죠
지인은 오래 다닐 수 있는 조건인지 업무환경을 궁금해 하는데, 자주 문자오는게 수상하다고 하길래 여기에 여쭤봤어요. 지금 단과, 재종 전화 빗발칠 때 와장창 뽑아쓰고 한가할 시기에 수습3개월에 맞춰 자르는 거라면 안 가고 싶다고 해서요.
동생이 학원가서 학부모 상대할까? 병원가서 환자상대할까? 물었는데 그냥 자격증 이용해서 병원가라고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는 사람 몇년째 하고있어요
괜찮다고 2년지나고 정규직 거의 다 됐다던데요
한달교육시키고 수습기간에 많이 자른다고 들었어요 2년지나도 계약끝 해버리는 경우많고.계속 들어오는데 뭐하러 정규직시키겠나요
상담실장 많은데 그냥 삐끼에요 ㅜ
애들 데려오는대로 수당받고 뭐하고...
그래도 자기애는 귀신같이 대학 잘 보내대요 전형 잘 찾아서
지원한다고 다되는것도 아니에요
떨어지는사람도 많으니 면접이나 먼저보시고 합격하면 교육받고 할지말지 결정해도됩니다
면접은 이미 봤고 합격했어요. 여러군데 면접봐서 합격한 상황이라 고르고 있는 중이래요
학원 수준을 봐야죠
삐끼는 뭔삐끼요
친절할필요도없이 신속 정확 냉철 일만잘하면됨
그런데 가정있는이는 어려워요
물론 이것도 학원따라다를테지만 남들 일할때 쉬고
쉴때 일함
심지어 신정도 성탄도 없음
출근 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동적
실장들 영업안시켜요 거기 처음엔 주말이틀모두 일해야하는게 아주 난관이죠..윗님말대로 남들 쉬는 공휴일도 일해야하고..
큰 학원님
처음엔?이 아니고 그냥 주말은 알바포함 전직원근무예요
주5일근무지만 주중 돌아가며 휴무구요
지인이라면서
대신 물어봐주시는거예요?
근무시간때문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아쉬운 사람은 못해요. 돈이 궁해서 하지. 지인 한명은 4~5년 하고 있는데 한 학원에 오래 못있고 옮겨 다니더라구요. 또 한 지인은 영업 때문에 중간에 나왔어요. 내신 기간에 팀 만드는게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도움을 많이 받은 동생이라 고민하길래 여기에 여쭤봤습니다.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