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마이어인가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파는 그 녹색통이요 살까요 말까요?
대파같은거 넣어볼까 해서요.
후기를 보면 잘쓸께요, 기대돼요,
오래가는것 같기도해요 뭐 이런거래서
판단이 안서요.
데비마이어인가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파는 그 녹색통이요 살까요 말까요?
대파같은거 넣어볼까 해서요.
후기를 보면 잘쓸께요, 기대돼요,
오래가는것 같기도해요 뭐 이런거래서
판단이 안서요.
오래가요.
촌스러워서 싫은데
오래 가는 건 사실이더라고요.
그렇게ㅜ효과는 못봤어요
대파는 밑에 습기가ㅜ빠질 수 있는 채망이ㅡ있는 보관용기에 넣는것이 효과적이었어요
저에게는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중입니다.
오래 가긴 해요
나은 둣 한데
쓰다보니 가볍고 소도 보이고 수납 편하고 설거지 쉬워서 좋더라구요
냉동실에서 쓰다보면 깨져서 좀 정 떨. . .
나은 둣 한데
쓰다보니 가볍고 속의 내용물도 보이고
수납 편하고 설거지 쉬워서 좋더라구요
냉동실에서 쓰다보면 깨져서 좀 정 떨. . .
대파는 밑에 습기가ㅜ빠질 수 있는 채망이ㅡ있는 보관용기에 넣는것이 효과적이었어요..22
추가로 키친타월 깔고 덮어 놓으면 진짜 1달도 먹어요.
즉 싱싱한 상태로 소진 가능해요.
대파보관용도면 굳이 살 필요는 없을 듯요
솔직히 오래가긴 해요. 다른 일반 밀폐통보다 오래가긴 한데
잘 깨져요. 난 냉동실에 넣은것도 아닌데 뚜껑도 잘 깨지고. 통도 잘 깨지고..
냉동실 사용은 안된다고 되어있어요..
저 위에분 냉동실 사용은 안된다고 되어있어요.
넘 갯수 많은 거 살 필요 없어요
가볍고 내용물 보여서
간단한 거 넣기는 좋아요
오래가긴해요. 사이즈별로 하나씩 사서 써보시면 감이 옵니다. 뚜껑이 잘 깨지긴 해요.
그냥 플라스틱보다. 약간 더 오래가요
아주 오래까진 아니고요
의심병환자라
당근에서 몇개 사서 써보는 중인데요
느타리 버섯을 담아보니 확실히 오래 싱싱하긴하네요
키친타월이나 면보 같이 쓰면 오래가긴합니다
얇은거 두꺼운거 있는데
얇는건 배민 일회용 용기나 기능 같음
궁금증 많은 사람이라 두꺼운거 살볼까 생각중
대파 씻지 말고 다듬기만 해서
아무 통에 담아도
씻은 거 보다 오래가던데요
차라리 바퀜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