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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레시피 티비 보다가

이밤 조회수 : 3,883
작성일 : 2024-01-05 23:31:44

아침에  어제 썰어놓은 김치에다가

고기두부김치찌개를 만들었는데, 

티비보는데 마침 김치찌개 레시피 가 나오면서,

거기서 김치 4분의1포기 로 했다까 

아이가 

아침에 내 김치찌개에는  김치 얼만큼 넣었냐고 묻는데, 

 

아침에 통김치를 자른게 아니라 어제 썰어놓고

그중에 빼서 김치찌개 끓인건데 

 

애가 나는 얼만큼 넣었는지 묻는데 짜증이 확 나서

누가 양을 다 재고있냐고? 그런걸 물어보냐고 

했더니 

아이가 마상을 받았다는데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가요? 

 

 

IP : 168.126.xxx.2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5 11:38 PM (125.129.xxx.20)

    티비를 같이 보았으니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지요.
    그게 왜 짜증이 날까요?
    아이가 당혹스러웠겠어요.

  • 2. ..
    '24.1.5 11:40 PM (175.121.xxx.114)

    어머 양 대충이라도 말씀해주시지요 왜 화가나셨는지..

  • 3. 이밤
    '24.1.5 11:42 PM (168.126.xxx.228)

    아이가 자주 정확한 수치? 수량에 대해 묻는게 있어서
    답변하기가 저도 모르게 그런게 불끈 올라왔나봐요,

  • 4. ………
    '24.1.5 11:43 PM (112.104.xxx.132)

    그게 화낼 일인가요?
    아이가 마상 입었다고 표현할 정도면 그래도 부모자식 관계가 좋은 편인거 같으니
    짜증낸거 사과하시고 관계유지하세요

  • 5. 이런게
    '24.1.5 11:48 PM (183.97.xxx.184)

    한국 부모들의 문제예요.
    아이가 궁금해 하는걸 논리적으로 성의껏 설명해줘야 아이가
    똑똑하고 명석한 아이로 자랄뿐 아니라 부모를 존경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죠.

  • 6. 입장
    '24.1.5 11:49 PM (121.147.xxx.48)

    바꿔서 시어머니나 친정엄마가 내게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들 이유는 있었겠지요. 그분들한테 도 짜증나는 포인트는 다 있었겠죠.
    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여기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친정엄마 시모 손절의 이유를 되새겨보면서 나와 가족간의 관계를 좋게 좋게 만들려고 노력해보자구요.

  • 7. ...
    '24.1.5 11:55 PM (115.138.xxx.180)

    잘못하셨어요.

  • 8. ㅇㅇ
    '24.1.6 12:00 AM (211.36.xxx.63)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요리 잘 못할때 적당히 넣어라 칼칼하게 넣어라 이런게 얼마나 애매하게 느껴졌나요.
    아이는 모르니까 알고 싶은거죠

  • 9. Aㅏ...
    '24.1.6 12:03 AM (180.69.xxx.124)

    아이의 호기심과 알고자 하는 마음에 재를 뿌리셨.......
    아이가 자주 꼬치꼬치 묻고 그게 엄마 스타일과 달라서 짜증이 나셨나봐요
    그게 아이의 장점일거에요. 키워주소서

  • 10. ㅡㅡ
    '24.1.6 12:08 AM (114.203.xxx.133)

    대체 왜 짜증내요??
    그냥 잘라서 넣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게 힘들어요?

  • 11. 엄마
    '24.1.6 1:27 AM (121.190.xxx.98)

    나같아도 마상 입었겠어요
    그럼 그걸 누구한테 물어보나요 ㅠㅠ

  • 12. 어휴
    '24.1.6 2:05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아침에 썰었건 그 전날 썰었던 것에서 뺐건
    본인이 넣은 게 얼마정도인지 가늠이 안되세요?
    왜 아이에게 화를 내요?
    이러니 애들이 부모에게 입을 닫고 질문을 안 하죠

    뭐 궁금해서 물어보면 빼애액~하고 화만 내고..
    대체 애가 뭘 잘못했어요?
    굼금해서 물어본 게 무슨 죄에요?

    자기가 짜증난 걸 왜 애한테 화풀이에요?
    남편때문이면 남편한테 화내세요.

  • 13. ????
    '24.1.6 5:30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같이 일했던 여자분이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사무실까지, 마트까지
    거리, 걷는 시간 , 몇 걸음 이런 것을 수치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일상화되어 있어요

    저는 그저 어안이 벙벙

  • 14. 대충
    '24.1.6 7:14 AM (121.176.xxx.108)

    한 주먹, 두 주먹 이렇게하시지.
    저도 살림이 힘들어 짜증을 많이냐던 엄마 생가하고 아이에게 상냥하게 맗해요.

  • 15. ㅇㅇ
    '24.1.6 7:43 AM (23.106.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이모 말투가 상대방이 질문만 하면
    "당연히 ㅇㅇ이지!!!!!!" "어쩜 그런것도 모르고ㅉ" 임.
    들으면 들을수록 정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화가 많은 사람이라 화풀이로 말을 그렇게 하는듯.

    제가 나중에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요
    '그게 왜 나한테 당연해?' 에요. 묻는사람이 당연히 알면 물었겠냐구요.

    참고하시길.

  • 16. ㅊㄷ
    '24.1.6 9:20 AM (106.102.xxx.45)

    누가 애 낳으라고 협박 했습니까 맘대로 낳아놓고 왜 화풀이를 애한테 하세요? 사회생활 할 때 남들한텐 그렇게 안하시잖아요 만만하게 자식이네요

  • 17. ㅋㅋㅋ
    '24.1.6 10:51 AM (121.133.xxx.137)

    난 그냥 재밌는 에피로 들리는데
    다들 넘 심각하심ㅋ

  • 18. 오메
    '24.1.6 10:58 AM (203.236.xxx.226)

    엄마가 신경질적이시네. 애가 무안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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