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변호사인 사람을 보면 저도 모르게 움츠러 들어요. 본능적으로요. 태생이 열등감이 심했어요. 내가 잘나지 못한거에 대한 자격지심이 너무큽니다. 극복할 방법,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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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지못한거에 열등감, 자격지심..
ㅇㅇ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4-01-05 21:14:59
IP : 211.235.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5 9:15 PM (1.232.xxx.61)똥싸고 밥먹고 다 똑같다.
그들도 고통이 있고 다 마찬가지다.2. 외우세요
'24.1.5 9:17 PM (58.126.xxx.131)손님은 왕이다
원글님은 손님. 떳떳해도 됩니다.3. oo--
'24.1.5 9:26 PM (61.255.xxx.179)쟤는 쟤고
나는 나지 뭐.
이건 제가 주로 하는 마인트 컨트롤임 ㅋ4. 영통
'24.1.5 9:31 PM (116.33.xxx.22)이번 생은 이렇게 셋팅된 건데 이 역할에 맞게 그러나 자신감있게 살아야 디음 생은 업그레이드되어 태어날거야
지금 못나게 살면 또 못난 삶으로 태어날지 몰라5. ᆢ
'24.1.5 11:09 PM (121.167.xxx.120)내가 잘나지 못한거라는걸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 돼요
유전자 탓으로 돌리세요
변호사 의사 나랑 상관없다 생각하세요
변호사 의사 아니어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나의 장점을 생각해 보세요6. ...
'24.1.6 7:36 AM (49.171.xxx.187)자존감을 높이세요
7. 에구
'24.1.6 10:30 AM (14.55.xxx.141)아닌척 하지만..
저도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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