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안다니고 사람 안만나니 더 건강해지네요

ㄴㄱㄹ 조회수 : 4,751
작성일 : 2024-01-05 14:46:32

직장 그만둔지 2년째...가끔 부부동반 모임 한번씩 가는거 빼고는 사람 안만나고 지내는데... 

오전에 운동하고 식단도 샐러드, 과일에 해산물 위주로 먹고, 도서관 가서 책읽고, 영어공부하고 유툽보고 82나 커뮤글 읽고,  마트나 백화점 가서 돌아다니다가 간편식이나 과일 사오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암튼 이게 루틴처럼 되면서 건강검진 결과도 좋고 사람들과 얽혀서 신경쓸일도 없으니 정신도 건강해지는거 같고.. 나이들수록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사는게 좋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신경쓰이기도 하네요

 

 

IP : 111.65.xxx.1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5 2:47 PM (114.200.xxx.129)

    그래도 마음에 맞는 사람하고는 교류하면서 살아야죠... .. 많은 교류가 필요한건 아니더라도..
    사람을 아예 안만나고 사는거는...ㅠㅠ

  • 2. 당연하죠
    '24.1.5 2:50 PM (112.145.xxx.70)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는 게
    건강와 생명을 돈과 바꾸는 건데요.

    다른 교류야 본인이 원하는 정도에 따라 하면 되구요

  • 3. 축하
    '24.1.5 2:50 PM (223.38.xxx.91)

    축하드려요!^^
    이 시기를 많이 알차게 즐기세요~!
    또 서서히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게 되겠죠
    그동안의 피로와 독소를 다 빼는 나날인 가봐요

  • 4. 저두
    '24.1.5 2:52 PM (123.199.xxx.114)

    님 의견에 찬성
    좋은 사람은 귀하고 바뻐서 내차지가 되긴 힘들고
    혼자서 유유자적하니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아요.

    쓸데없는 말장난에 상처받을 일도 없고 오지랍 안펴도 되고 말실수했나 이불킥 안해도 되고
    장점이 더 많아요.

  • 5.
    '24.1.5 2:55 PM (121.185.xxx.105)

    좋을 땐 즐기고 또 외로우면 사람 만나고 그럼 되죠.

  • 6. ..
    '24.1.5 3:00 PM (175.212.xxx.96)

    혼자가 좋아요
    남편도 자식도 다 귀찮음
    방하나 얻어 자고싶음 자고 밥 먹기 싫음 안먹는
    삶을 살고 싶어요

  • 7. 원글
    '24.1.5 3:01 PM (111.65.xxx.109)

    취미나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만남은 그나마 덜 피로? 할꺼 같아요
    축하님 감사드려요^^ 몸도 디톡스 하듯이 살아가는것도 피로와 독소를 빼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ㅎㅎ
    좋은 사람은 귀하고 내차지가 되긴 힘들고.. 동감요ㅠ
    혼자있는 장점도 많은거 같아요^^

  • 8.
    '24.1.5 3:24 PM (210.96.xxx.10)

    뭐든 지나치면 안좋은듯 해요
    사람 다 쳐내고 혼자 지내면 가볍고 좋은 느낌
    그러다 그게 지속되면 외로움
    적당히가 어려운데
    그 적당히를 잘 하면 삶이 참 윤택해요

  • 9. 장단점이 있지만
    '24.1.5 3:25 PM (219.249.xxx.181)

    하나를 택하라면 혼자요.
    저도 곧 그 생활 누릴려고 해요
    사람관계 지긋지긋합니다

  • 10. ...
    '24.1.5 3:38 PM (221.151.xxx.109)

    그럼요
    회사 그만두면 아픈데 다 낫더라고요

  • 11. 원래
    '24.1.5 3:46 PM (39.117.xxx.171)

    출퇴근해서 앉아있고 사람 상대해서 스트레스 받고 일하는거 다 쳐서 월급받는건데 회사 안가면 좋은게 당연하죠
    저는 돈버는거 빼고 회사가서 좋은거 한개도 없어요..

  • 12. ..
    '24.1.5 3:59 PM (114.205.xxx.179)

    외로움을 느끼지않는 성격이라면
    혼자있는것도 좋죠.
    저도 주로 집에서 혼자인편이데
    저자신은 아주 편안하고 좋은데...
    타인이 보기에는 외로워보이나보더라고요

  • 13. ...
    '24.1.5 4:22 PM (218.146.xxx.219)

    솔직히 그런 삶의 방식 82에서나 찬양하는 거에요
    여기다 글 올려서 잘하고 있다 부럽다 이런 반응 보고 만족하심 안돼요
    아마 님도 속으로는 알거에요
    사람 안만나고 살면 물론 스트레스 안받죠. 하지만 운동 안하면 일단 몸은 편한거랑 마찬가지에요

  • 14. 아흐
    '24.1.5 5:04 PM (118.235.xxx.106)

    좋은사람은 귀하고 바빠서 나만나기 어렵다는 말 동의해요..
    억지로 인연만들려고 하면 탈나더라구요
    혼자시간 알차게 보내고 그러다보면 좋은인연만나게 되겠죠

  • 15. ㅇㅇ
    '24.1.5 6:11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직장 그만두고 위장병 나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029 50대 이상 주부님들 명절 음식 뭐뭐 하시나요? 24 ~ 2024/02/03 5,469
1537028 냉장고 비우기 두달째인데 6 근질 2024/02/03 2,868
1537027 어깨 승모 마사지기 괜찮은가요? 1 목아픈 여인.. 2024/02/03 1,605
1537026 아들 원룸 2년 됐는데요 5 .. 2024/02/03 3,274
1537025 수강 그만둘때 2 학원 2024/02/03 728
1537024 日'김건희 명품백' 보도에 "친일 윤석열 물러나면 손해.. 7 .. 2024/02/03 2,084
1537023 패딩 수선...이건 너무 큰 모험일까요? 9 ,,, 2024/02/03 2,494
1537022 사골국 끓일 때 핏물 빼기요... 7 ㅜㅜ 2024/02/03 1,386
1537021 코트 유랑기 8 롯데리아 2024/02/03 2,001
1537020 음력동지 이후에 태어나면 무슨띠 7 2024/02/03 1,248
1537019 18기 영수 ㄱㅇ 대학졸업이라는데 8 샤론 2024/02/03 6,513
1537018 손절 손절 하는데요? 어떻게~어느정도 일때? 19 손절 2024/02/03 3,220
1537017 냉동시켰다 녹은 마늘 재냉동시켜도 될까요?? 2 해바라기 2024/02/03 3,340
1537016 치즈 소비기한 지난거 괜찮을까요? 4 2024/02/03 1,808
1537015 합천해인사가는중. 점심 4 myyun 2024/02/03 1,229
1537014 지식산업센터는 공실 진짜 심각하네요 6 ... 2024/02/03 4,211
1537013 뒷집 개가 아닌 개를 뒷집에 넣어줬어요. 16 .... 2024/02/03 5,093
1537012 사람을 1:1로 만나면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요 7 ㅇㅇ 2024/02/03 2,037
1537011 결혼선물 그릇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6 ㅇㅇ 2024/02/03 3,889
1537010 오늘 서울은 미세먼지 좋음입니다. 1 하늘에서내리.. 2024/02/03 799
1537009 친구가 많은 남편이 부럽네요 11 ㅎㅎ 2024/02/03 4,366
1537008 돌아가신 아버지꿈요 7 2024/02/03 1,686
1537007 사람을 지혜롭게 무시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3 지혜 2024/02/03 4,466
1537006 요즘 사기가 진짜 많네요. 9 헐... 2024/02/03 4,989
1537005 모두가 친한 모임에서 혼자 있는거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11 ... 2024/02/03 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