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으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언약 율법 명령이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
제대로 이해를 해야 실천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성경의 어느 대목을 읽으면 이해가 잘 될지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으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언약 율법 명령이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
제대로 이해를 해야 실천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성경의 어느 대목을 읽으면 이해가 잘 될지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교회는 안다니지만 하나님은 믿어요. 자신에게 부끄럼 없이 살면 될 것 같아요.
읽으세요.
그러다 구약에서도 마음에 박히는 말씀이 있으면 몇날 몇일을 그말씀을 기억하고 되뇌입니다.
그럼 행동을 교정하면서 인격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됩니다.
다윗이 제사를 지내려고 타작마당에 나타나는데 그 타작마당 주인이 왕인 다윗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하는 내용에서 다윗이 값을 치릅니다.
저는 그내용이 별거 아닌데 왜 다윗이 선물로 주겠다는데도 굳이 값을 치르고 하나님게 번제를 드렸을까
아하 값을 지불해야 내것이고
타인의 것을 함부로 탐내지 않은 다윗의 인품도 훌륭했지만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은 타인도 좋고 나도 좋은 거래나 관계에서만 기뻐 받으시는 산제사라는걸 깨달아서 지금도 저는 저 좋은 거래는 안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그러니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평판도 좋아지고
제 자존감도 올라가고
여튼 성경을 읽다보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큰은혜를 받고 사고의 전환도 얻습니다.
십계명 부터 지키시면 될거 같아요
기독교 십계명 - Daum 검색 - https://m.search.daum.net/search?w=img&q=%EA%B8%B0%EB%8F%85%EA%B5%90+%EC%8B%AD...
강론 중에 가장 와닿은 말씀이
하느님이 너희를 사랑했듯이
너희도 하느님의 자녀인 이웃을 사랑하라 였어요.
이웃이 뭐 , 이웃집의 그 이웃이기도 하지만
내 부모형제도 포함이니까요.
부모에 대한 미움과 죄책감으로 힘들던 제게
길잡이가 되는 말씀이셨어요.
미움은 잠깐 , 더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잃는 지경까지는 가지 않게
내 할 수 있는 최선까지만요.
혼자서 해석하려고 하면 위험해요
교회에 나가 성경공부를 하시든가
온라인으로 할수 있는곳을 찾아보세요
성경을 우리가 알고있는 단어 그대로 해석해서 되는건 아니죠
로마서를 읽어보세요 궁금해하시는것 다 나와있습니다. 성경일독이라는 앱이 있어요. 아주 보기 편하고
개역개정판, 현대어판, 개역한글판을 골라 읽을수 있습니다. 현대어판으로 읽어보세요.
성경을 읽기 전엔 짧게 기도 드리세요.
성경읽는 이 시간 축복해주시고
주님이 제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 헤아릴수 있는 성령의 은혜를 주소서. 이런식으로..
가장 큰 계명 (마태복음 22장 37절부터)
37 예수께서 이르시되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율법은 대부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신약 이후 세대인 우리에게 해당이 안되는 게 많아요
중요한 건 율법보다 믿음이죠
예수님이 오셔서 새언약을 주신것이 위에
마태복음 22장 37절부터
사랑하라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해야해요~
십계명 중에서 우상숭배 말라,살인,간음,도둑질,거짓말,탐심,술취하지 말라,거짓증언 하지말라 등등~
요한 1서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이유는
찬양받기위해서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마음으로 예배하고 찬양드려야하구요
서로 사랑하며 살면됩니다
우선 하나님을 만나려면 회개하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었기 때문에
회개하고 용서받는 과정이 있어야 해요.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구원의 흰옷을 입혀주시는데
죽을 때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면서 구원을 완성해 가야 하구요.
흰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회개하고 말씀 읽으면서 자기 성격을 죽이면서
사는 삶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