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발등
'24.1.5 9:3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계속 저럴수록 부산대만 손해일텐데 안타깝네요.
2. ...
'24.1.5 9:34 AM
(118.37.xxx.213)
작전이죠. 다른데로 이목을 돌려야하니까. 테러범에 대해 한줄도 안나오는거 보세요.
3. 셔럽
'24.1.5 9:35 AM
(114.203.xxx.205)
까라는대로 까는데가 부산대 아닙니까?
4. ...
'24.1.5 9:37 AM
(211.39.xxx.147)
정치색 짙은 부산시 의사회가 계속 징징징.
5. 어이가 없다
'24.1.5 9:38 AM
(61.74.xxx.1)
-
삭제된댓글
이재명은 어떻게 숨 쉬고 사나 몰라요.
이렇게 악귀처럼 들러 붙어 사람 못 살게 구는데.
게시판에 들러붙어 광광거리는 악귀들 징그럽네요.
6. 에휴
'24.1.5 9:38 AM
(223.38.xxx.107)
하필 부산대가 외상 1위라네요.
게다가 지금도 지방대 병원 버리고 빅3 하다못해 빅5 라도 가려는데
앞으로는 더 해지겠네요
지방 살리기, 지방의료 살리기 해야 하는데
7. 223.38
'24.1.5 9:40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그리 걱정되면 님이 적극적으로 지방병원 이용하세요
8. ...
'24.1.5 9:40 AM
(211.234.xxx.107)
중요하죠. 지금 의료전달체계 확립한다, 지역의료 살린다고 하는데 주장하는 사람도 지역으료는 쌩하니. 이게 사람의 본성이에요.
값이 같은데 서울오지 누가 지역 가겠냐고요. 부산대는 외상센터가 있고 서울대는 없어요. 이런 부산대도 당대표까지에게 외면받는데 지방 의료는 살릴 수 없어요.
9. ㅇㅇ
'24.1.5 9:40 A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부산대 외상센터 의사들은 할 말 많지요. 응급수술 준비하다가 전원시켜 달래서 시켜줬더니 졸지에 혈관수술도 못하는 실력없는 외과의사 됐는데요.
10. ....
'24.1.5 9:43 A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ㄴ가건서울대병원브리핑 탓이구요
11. 칼 맞아도
'24.1.5 9:43 AM
(211.206.xxx.130)
지방병원부터 살려야되는데
이재명 대표 가족이 잘못했네요.
가장이 칼 맞아도
지방병원 걱정부터 했어야는데
가족들이 생각이 모자랐어요.
12. 쌍특검가자!
'24.1.5 9:44 AM
(47.32.xxx.156)
김건희가 그랬죠. 언플하면 다 해결된다고.
이선균때 우리 다 봤잖아요.
마약으로 기사 흘렸는데, 검사를 아무리 해도 음성으로 나와서.
마약으로 구속 못 시키게 될 듯 싶으니, 핸드폰 문자 유출시키면서 인격살인!
결국 자살 시켰죠.
지금 이재명도 똑같아요.
제 1 야당 대표가 칼에 찔렸는데, 그에 대한 기사는 별로 없고,
부산대병원 무시했다는 식의 언플!
지역감정 조장해서 국힘당 지지자들 단결시키고.
야당 대표 피습 사건은 별 일 아닌 것처럼 만드는거죠.
13. 이게말이되나요
'24.1.5 9:44 AM
(125.132.xxx.152)
잼버리로 거액 날려먹고
명품 쇼핑으로 세계적 망신 당하고
이태원 참사에도 가만히 있더니
야당 대표가 피습당한 기막힌 상황에
왠 병원 타령
14. ㅇㅇㅇ
'24.1.5 9:45 AM
(223.38.xxx.147)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4월 총선 여론조사 돌려보니
부산경남 국힘 지지율이 별로거든요.
민주당이랑 경합하는 지역도 나오고.
그래서 지금 PK 자극해서 민주당에 투표 못하게 하려고
조중동, 틀튜브, 커뮤니티 여론대응팀 이하 지지자들이 하루종일 이걸로 도배하는 거에요.
PK 유권자들이 이런 데 넘어갈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15. 오지랖웃겨
'24.1.5 9:45 AM
(1.177.xxx.111)
부산대 병원이 망할까봐 걱정인거에요???
웃기네...
예약하기가 서울 빅3보다 더 힘든곳이에요.ㅋ
신장 결석 수술하려고 의사 예약하니 3개월 기다려야 한다고.
서울쪽 알아보니 부산대 보다 예약하기가 오히려 쉬워서 서울 갈 생각도 했는데 다행히 예약 캔슬한 분이 생겨 운좋게 두달만에 의사 봤네요.
부산에는 종합병원이 작아서 환자 미어 터지는데 뭔 개소리.ㅋ
16. 쓰레기들
'24.1.5 9:45 AM
(1.234.xxx.55)
작전이죠. 다른데로 이목을 돌려야하니까. 테러범에 대해 한줄도 안나오는거 보세요 22222
17. ㅣㄴㅂㅇ
'24.1.5 9:46 AM
(121.162.xxx.158)
그럼 외상환자는 이제 지방이 아니라 무조건 서울로 다 올라가라는 건가요
서울대 병원이 발표하길 부산대에서 수술못해서 왔다했는데
저 정도 수술못하면 앞으로 대부분의 환자는 서울가야해요
게다가 전원신청도 아니고 수술준비중 본인들이 가겠다고 요청한건데 이걸 왜 서울대측에서 거짓말까지 하나요
왜 거짓말까지 해서 문제를 크게만드냐구요
18. ...
'24.1.5 9:48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부산대병원이 피해를 입었는데 왜 조용히 하라고 하는 건가요
19. ...
'24.1.5 9:49 AM
(118.235.xxx.10)
왜 부산대병원더러 조용히 하라는 건가요?
20. 테러범은
'24.1.5 9:49 AM
(121.121.xxx.18)
구치소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답니다.
ㅁㅊ넘 배후가 누구일지 쯧
21. ...
'24.1.5 9:51 AM
(118.235.xxx.213)
자꾸 헛소리 시선돌리기 하는데 이재명이 서울대간건 것도 헬기타고 특혜논란 나온다는건 확실히 잘못한거임. 지방의료 살리자는 인간이 지 아플텐 위치를 이용해 서울대를간다?? 누가봐도 이건 말이 나올수밖에 없음. 이걸 쉴드치는 인간은 무식한건지 발악인건지.
22. ...
'24.1.5 9:54 AM
(118.235.xxx.213)
그리고 원글은 존스홉킨스니 그딴 가정할 필요는 없어요. 이재명은 했는데 김건희는 했나요?장제원이 헬기탔나요? 가정이면 뭘못해.
23. 동감
'24.1.5 9:54 AM
(125.189.xxx.187)
박수
우리에게는 절대 존엄이 있단다.
24. 118.235.
'24.1.5 9:59 AM
(223.38.xxx.147)
댁이 하는 게 헛소리에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아무런 연고도 없고 주거지하고 8시간 거리에 있는 부산대병원에서 수술 받자고 결단해야 되요??
죽음의 문턱에서 “지방의료 살려야 돼!” 하면서 무연고지에서 수술 받으라고 하는 요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틀튜브 그만 보고 밖에 나가서 정상인들 좀 만나봐요.
25. 웃김
'24.1.5 10:02 AM
(118.235.xxx.213)
목숨이 왔다갔다 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근거있어요?
글구 그런중환이면 오히려 보내지말고 부산대에서 응급수술 했어야죠. 보호자 상의고 나발이고 그럴 시간이 어딨냐구요.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요. 응급수술을 연고지에서 받으면 그게 응급입니까?
26. 118.235.
'24.1.5 10:06 AM
(223.38.xxx.147)
서울대병원 주치의 브리핑 보고 와요.
생명이 위중한 상황이었다고 나오고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하고 서울대병원에서 혈관수술을 한 것인데, 이런 팩트는 한번 읽어보기라도 하고 하는 얘기인가요?
응급조치 후 환자 가족들이 전원을 요청하니, 외상센터장이 서울대에 전화를 했고, 바로 혈관수술 가능하다고 하여 헬기 태워서 보냈대잖아요.
헬기 이송하는 데 2시간 이내로 걸리는 거고.
응급조치랑 혈관수술 구분 못하는 님이 문제 같아요.
27. ...
'24.1.5 10:10 AM
(118.235.xxx.10)
김 교수는 서울대병원의 이 대표 치료 경과 브리핑에 대해서는 “우리가 먼저 전원 요청을 한 게 아니라,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먼저 통화 중이던 비서실장이 내게 전화기를 건네줬다”며 “그때 내가 환자 상황을 설명하고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8793?sid=102
비서실장?
28. 음
'24.1.5 10:12 AM
(175.125.xxx.10)
부산대 외상센터 의사들은 할 말 많지요. 응급수술 준비하다가 전원시켜 달래서 시켜줬더니 졸지에 혈관수술도 못하는 실력없는 외과의사 됐는데요. 222
29. 음
'24.1.5 10:13 AM
(203.218.xxx.227)
원글님과 이재명 지지자들은 왜 욕먹고 있는지 포인트를 정확히 모르네요
이재명 주위 참모들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으니, 이렇게 역풍이 분건대, 역풍이 왜 불었는지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부산총선은 민주당 폭망 확정이네요
30. 118.235.
'24.1.5 10:13 AM
(223.38.xxx.186)
댁 주장: 부산대병원에서 수술 안 받은 건 역사의 죄인이다. 이재명을 심판하자.
반박: 생명이 위중한데 연고지 근처 혈관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전원한 게 어떻게 심판받을 일이냐? 그런 상황에서도 의료정책 따지면서 무연고지 수술을 고집해야 되나?
댁 주장: 목숨이 왔다갔다 했으면 더더욱 부산대병원에서 했어야지. 서울대로 전원한거 보면 위중한 상황이 아니었다. 거짓말이다.
반박: 서울대 주치의가 위중한 상황이라고 이미 브리핑 했고, 거짓말인 근거는 없으며 그냥 댁 망상이다. 당장 해야 되는 응급 수술은 부산대에서 한 것이고, 미세 혈관 수술을 연고지 병원으로 옮겨서 한 게 팩트다.
31. 223.38
'24.1.5 10:13 AM
(118.235.xxx.213)
브리핑 워딩 어디에 생명이 위중하다고 써있나요? 기사 계속찾는데 그런 표현은없는데요? 위중했으면 부산대에서 수술했어야죠. 부산대가 응급조치만 하는 뭔 1차기관인가요?
32. 223.38
'24.1.5 10:17 AM
(118.235.xxx.213)
헛소리 늘어놓네요.
내가 언제 역사적 죄인이란 표현을 썼어요? 그리고 백번양보해 위중한 상황이든 아니든간에 부산대에서 수술이 충분히 가능한데 왜 옮기냐는거죠. 수술을 못하나요? 시설이없나요 인력이없나요 뭐가없나요?
33. 그러게요
'24.1.5 10:17 AM
(223.38.xxx.56)
어떻게 살인을 저지를 생각을 하죠?
뒷배가 누굴까요ㅡ
34. 118.235.
'24.1.5 10:20 AM
(223.38.xxx.186)
일단 틀튜브 좀 그만 보시고요.
댁이 하는 주장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게, “역사의 죄인이니 심판하자“에요. 이건 제가 이해한 댁의 주장 ”취지“고, 댁 주장의 ”인용“이 아닙니다. 그건 구분하죠?
그리고 지겹지만 서울대병원 브리핑 전문 올려줄테니까 읽어봐요.
여기 전문에 ”생명이 위중한 상황이었다“라는 문구가 없어서 별 일 아니라고 광광대지 말고요.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좀 하세요.
———
서울대병원 민승기 집도의 브리핑 전문
안녕하십니까? 민승기입니다.
서울대학병원의 혈관내과 전문의고요.
현재 외과과장하고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재명 대표님의 수술을 집도하였습니다.
전 국민의 관심이 많은 사건이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도 좀 있어서 수술 전후 결과에 대해서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술에 이르게 된 경위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21년도부터 서울특별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중증외상환자들을 치료하는 곳이고요.
저희 중증외상전문가들로 구성된 외상외과 세부분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증외상센터에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고 서울대병원에 외상센터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건 당시에 이제 부산대 권역외상센터장과 당시에 서울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 당직 교수 그리고 외상센터 당직 교수와 연락이 돼서 이재명 대표님의 이송을 결정하였습니다.
당시에 목 부위에 칼로 인한 자상으로 인해서 속목정맥 한자말로는 내경정맥이라고 하는 속목정맥의 손상이 의심되었고 기도 손상이나 속목동맥의 손상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술 결정을 했고 목 부위는 혈관, 신경, 기도, 식도 이런 중요한 기관들이 몰려있는 곳이어서 상처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깊이 찔렸는지 어느 부위를 찔렀는지가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목 정맥이나 목 동맥의 혈관 지역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그래서 수술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형태이고요.
따라서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산대병원의 전원 요청을 받아들였고 저희가 중환자실과 수술실을 준비하고 정해진 대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수술 소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좌측에 목 빗근 흉세 유돌, 목 빗근 위로 1.4cm의 칼로 찔린 자상이 있었습니다.
근육을 뚫고 근육 내에 있는 동맥이 짤려 있었고 많은 양의 피떡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육을 뚫고 그 아래에 있는 속목정맥이 앞부분이 원주로 치면 60% 정도가 예리하게 짤려 있었고 피떡이 많이 보여 있었습니다.
속목동맥은 정맥의 안쪽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다행히 동맥의 손상은 없었습니다.
주위의 뇌신경이나 다른 식도나 기도의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차 감염이 우려돼서 충분히 세척을 진행하였고 찢어진 속목정맥을 1차 봉합하여 혈관 재건술을 시행했습니다.
꿰맨 길이는 약 9mm 정도 됩니다.
추가로 근육의 골밑떡을 다 제거하고 잘린 혈관을 클립을 물어서 다 결찰을 하고 세척을 하였습니다.
피떡이나 고름이 수술부위에 고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수술부위에 배액관을 집어넣고 상처를 봉합하였습니다.
수술은 1월 2일 16시 20분부터 18시까지 1시간 40분이 걸렸습니다.
마취는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세 번째 스스로 경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요 혈관 재건수술을 한 뒤에는 중환자실 치료하는 게 원칙입니다.
그걸 위해 발생하거나 혈전이 생기고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고요.
다른 장기에 손상이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잘 회복하셔가지고 지금 다음 날 병실로 이동되었고 현재 순서롭게 회복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칼로 인한 외상의 특성상 추가적인 현상이나 감염 그리고 혈관 수술의 협병증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경과를 조금 더 잘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 ...
'24.1.5 10:23 AM
(223.38.xxx.209)
서울대 브리핑전에는 브리핑 안한다고 쌩 트집을 잡더니 브리핑 하니 이제 시덥잖은걸로 트집을 잡고 한동훈 호화 경호는 아무렇지도 안은가..
36. 웃기네
'24.1.5 10:27 AM
(118.235.xxx.213)
내가 하지도 않은말로 본인 맘대로 확대해석하는게 선동아닌가요?
그리고 별일 아니라 한적도없는데 이것도 본인맘대로 해석해요?
37. 그리고
'24.1.5 10:31 AM
(118.235.xxx.213)
전문 어디에도 위중이란 표현이 안나오니 안나온다고 말한겁니다. 왜 위중하단 내용 있다고 말해놓고 전문엔 없으나 요지니 취지니 딴소리하세요.
다 됐고, 부산대에서 수술안받을 이유가뭐냐는거죠.
38. 부산시민
'24.1.5 12:11 PM
(118.235.xxx.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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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징징된다니요
이번에 부산대좃됐데요
치료 못해서 옮긴것처럼여기82에서도 처음 그랬잖아요
부산대입장에서는 억울할만 하죠
민주당도 정확히 입장을 말해야지
지들이 전원요구한건빼고
부산대에서 요청으로옮김이러
39. 바보들
'24.1.5 1:04 PM
(118.235.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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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요구는 가족이 요청하면 하는거죠. 부산대에서도 오케이 서울대에서도 오케이. 그래서 전원이 된 거예요. 끝. 부산대도 서울대도 할만큼 한거예요. 여기서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사람이 백주대낮에 칼에 찔려 죽을 뻔 했고 의료진이 협력해서 잘 살렸고. 부산대든 서울대든 거기 의료진 개인 의견 정치질에 필요한 것만 쏙 뽑아 입맛대로 내보내는 언론 호작질과 커뮤니티 작업질 언제까지 봐야하는건지.
그라고 걱정 말아요.
부산대는 예약하기 힘드러 가기 어려운 곳이니까. 환자가 많아서 수술하고도 경과 좋으면 빨리 퇴원하라고 하는 곳이니까 지역의료 떠들지 말죠.
환자가 바글바글한 곳. 환자 많아서 미어 터지는 곳이니까 부산대병원 가보지도 않고 부산대가 어쩌고 지역의료가 어쩌고 떠드는 것들은 입 다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