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본질을 흐리고
특혜쪽으로 하려고해도
한동훈 불법 황제경호때문에
원래도 말같지도, 그리고 인간같지도 않은 소리가
더욱 허망하네요.
대통령, 전대통령이나 받을법한 경호를
선거기간의 여야당대표도 아니고
비대위원장 주제에
불법 황제경호 400명에 119 대기에... 진짜 멍청하죠.
그러니 국짐지지자인 위장가입자에게 목숨이 위태로운 테러를 당하고 의사의 판단과 가족의 요청으로
야당 당대표가 소방청기준에 충족하게 헬기탄것도
특혜 운운하는 프레임씌우려해도
점점 사람들이
아 이거 트집이구나, 이거 악마화구나~ 생각하죠.
그냥 불법 황제 경호 중
불법만이라도 아니거나
황제만이라도 아니거나
그냥 일반적인 경호만 했어도
언론에서 찬양해주고
국짐 지지자도 찬양만하면 될텐데
(가발이 어울린다거나, 까치발은 당연하게들어아한다거나)
그와중에 불법+황제 경호를 하니
동력이 분산되잖아요.
국짐은 그냥 보통만 하면 찬양받는데
그걸 이용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