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일을 지켜보면서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멍청함
사악함
각 각이어도 문제지만..
멍청함과 사악함이 공존하니 답이 없어요.
굳이 개돼지 멸칭을 쓰지 않더라도
일부 국민 수준이 참담하네요.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일을 지켜보면서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멍청함
사악함
각 각이어도 문제지만..
멍청함과 사악함이 공존하니 답이 없어요.
굳이 개돼지 멸칭을 쓰지 않더라도
일부 국민 수준이 참담하네요.
멍청하면서 착한 사람이 의외로 없다는 거
하…
정말 양쪽 둘 다 수준 이하…
맞아요
가난한자가 불쌍한 사람도 아니고
멍청한게 고집 세면 답이 없고
주변인들까지 진흙탕에 빠뜨리네요
멍청하면 이기적인 경우가 많아요
뭐만 하면 알바라는 말 정말 짜증났는데
조선 티브이만보는것도 아니고
여기서에다 글쓸정도면 상황 다 알텐데도
죽어라 편드는 몇몇 아이피들 정말 이해가 안가요.
악랄하죠
여기에 왜 둘다 수준이하라고 합니까.
암살당할뻔 한게 왜 수준이하에요. 피해자에요.
175.121 물타기 하네요. 눈치 좀 챙기세요.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멍청한것도 문제고 사악한것도 문제고
제일 문제는 둘다 갖춘거... 라는거.
근데 이런것도 있어요. 둘다 아니면서 둘다인척 책임감 없는사람.
게시판 보면 비슷해요
양쪽 다
'24.1.4 11:24 AM (112.168.xxx.69)
175.121 물타기 하네요. 눈치 좀 챙기세요.
물타기로 보여요? 너님이나 눈치 챙기세요
글 제목과 같이 저러면 진짜 답이 없는데
저런 사람이 측근에 있어서 정말 괴롭네요
정치얘기 아니에요 저는...
그 자를 생각하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멍청해서 다 틀키면서도 사악하기에 그 자를 생각하면
뱀이 연상될정도로 징그럽습니다
친인척으로 엮어 안볼수도 없어요 ㅜㅜ
계몽이 안되고
사악하니 성찰도 안해서
평생 그 수준에 머물다
생이 끝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