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먹는 음식이 너무 많은 아이…

ㅇㅇ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4-01-03 19:26:06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한번씩 화나네요ㅠ

남편하고 제가 먹는 음식종류의 20프로정도 먹는다고 보면 되는데...그중에 라면 이런 조미료음식 좋아하고 고기 계란 김 주로 이게 다고....

야채반찬이나 밑반찬은 일절 안먹고...

면 좋아하고 밥은 조금 퍼줘도 반도 안먹고 반찬(고기)위주로 먹는데 야채먹이려면

볶음밥 짜장 이렇게 숨겨줘야 먹어요. 

김치같은건 먹다가 토하고 그래서 안주고요.

항상 음식은 따로 해줘야 하네요.

이제 10살인데도 이런데 그냥 그러려니 해야되나요?

IP : 211.36.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3 7:35 PM (121.167.xxx.120)

    우리 집에도 편식하는 아이 있어요
    간장 들어간 음식 김치 안 먹어본 음식은 안 먹고 뱉어요
    고기 생선 김 계란 파프리카 브로콜리 데친것 양상추 오이 생야채로 먹어요

  • 2. ㅇㅇ
    '24.1.3 7:39 PM (211.36.xxx.165)

    위에 쓰신 생야채도 데친야채도 일절 안먹어요…이것도 먹을수 있는데 집에서 그냥 고집 부리느라 안먹는건지…급식때는 먹는지 모르겠어오ㅠ 집에선 멸치볶음 나물반찬은 일절 안먹거든요.

  • 3. 우리집도
    '24.1.3 7:42 PM (180.69.xxx.100)

    하나 있습니다. 14살임다

  • 4. 바람소리2
    '24.1.3 7:46 PM (114.204.xxx.203)

    30넘어도 안먹더군요
    김치 야채

  • 5. 안먹어요
    '24.1.3 8:06 PM (112.154.xxx.63)

    저희는 고등학생이요
    어릴 때부터 편식 심했어요
    예민해서 식감이 낯설고 불편한 걸 못먹는 거라 이제 이해는 하는데
    얘 때문에 메뉴선정에 제약이 많고 손이 많이 가서 힘들어요
    이녀석 없으면 밥먹기가 아주 수월합니다
    그냥 이유없이 싫은 것일 수도 있고
    그 아이 나름의 타당한 사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어쨌건 크면서 조금 나아지기는 해요
    일부러 안먹는 게 아니니까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시간이 갑니다 힘내세요

  • 6. 진짜
    '24.1.3 8:08 PM (49.164.xxx.30)

    저희집에 둘다 그래요..반에서 젤 작아요ㅜㅜ 저희는 부부 둘다 가리는거없는데도 그러네요.

  • 7.
    '24.1.3 8:09 PM (218.238.xxx.80)

    계란, 어묵, 치즈, 두부 안먹으니 먹일게 없어요.
    야채는 오이랑 토마토만 먹여요.

    그거라도 먹어 다행입니다ㅠ

  • 8. ㅂㅁ
    '24.1.3 8:29 PM (211.198.xxx.179) - 삭제된댓글

    회사에 30대 초반 남사원, 탄수화물과 단백질만 먹어요. 국수에 당근 오이 한조각도 골라내고 먹더라구요. 내자식이 저러면 정말 창피할듯. 그 직원의 장 상태는 모르겠으나, 비염이 너무 심해 코 들이마시는 소리 정말 ㅠㅠ

  • 9. 우리집
    '24.1.3 8:35 PM (219.251.xxx.226)

    여기도 14살짜리 하나있어요..

    미치고팔짝이예요
    방학인데 정말 미치고돌지경

  • 10. ㅎㅎ
    '24.1.3 8:53 PM (211.192.xxx.227)

    우리집에도 하나 있네요. 해 바뀌어 11살 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403 쿠팡 플레이 영화나 드라마 추천 6 .. 2024/01/03 2,844
1527402 코로나 후 남편이 기침을 계속해요 12 ........ 2024/01/03 2,332
1527401 매불쇼 올라온거 보시나요? 6 난장판 2024/01/03 2,632
1527400 황교익 수육 해보신분 10 ㄱㅅ 2024/01/03 2,530
1527399 “이재명, 병원지침 따라 5시경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이동” 16 ... 2024/01/03 3,463
1527398 메리 올리버책 1권만 산다면 어떤걸 살까요? 2 전문가님 2024/01/03 903
1527397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에 대한 의문- 현직 의사 작성 19 ㅇㅇ 2024/01/03 4,904
1527396 선물받은 책이 파본인데요 4 까칠마눌 2024/01/03 1,730
1527395 전북대 vs 강원대, 어디가 좋을지? 15 대학 2024/01/03 4,852
1527394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되었네요 41 ........ 2024/01/03 33,776
1527393 리쥬란 시술후 가렵고 따끔거리나요? 4 부작용? 2024/01/03 3,942
1527392 이런 바지 수선한다 만다? 1 2024/01/03 937
1527391 이혼 싱글맘... 뭐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까요? 11 이혼 2024/01/03 8,037
1527390 운전하다 욕들었을때 15 방울방울해 2024/01/03 3,292
1527389 노후 걱정에 제일 중요한 것은 26 2024/01/03 8,791
1527388 아이가 6학년 2학기 이사시 근처면 전학 안가도 되나요? 2 .... 2024/01/03 1,864
1527387 김여정 "尹, 미련해서 상대 쉬워…文은 영특, 까다로운.. 31 정은이가놀리.. 2024/01/03 5,116
1527386 운동하고나니 식욕이 가라앉아요 4 ㅁㅁㅁ 2024/01/03 1,404
1527385 최진실딸 준희요. 연예인으로 봐야하나요? 11 .. 2024/01/03 6,163
1527384 77년생 친구님들 새치 있나요? 27 화이트헤어 2024/01/03 4,610
1527383 무례한 댓글 신고 어떻게 하나요? 10 알려주세요 2024/01/03 1,177
1527382 자식은 부모를 찾는데 6 ㄱㄴㄷ 2024/01/03 2,901
1527381 백제가 수도를 옮긴 이유가 9 ㅇㅇ 2024/01/03 4,138
1527380 어제 이재명 잘못 됐다면 15 만약 2024/01/03 2,693
1527379 2호선 1 시골사람 2024/01/03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