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노재팬이 식어서
무인양품 흑자되어 씬난다.
ㅡ 난 짜증이 난다.
그러다 만다 했던 일본 기업가들 말이 진실이였음
노재팬 했던 사람 비아냥 거리고 일본 여행 가는거 보면
노재팬 여성들이 많이 했는데 여행은 여성들이 제일 많이감
저도짜증나요
많이들쓰세요.
무인양품 ‘후쿠시마산’ 플라스틱 논란… 수입사 “묵묵부답”
누가 뭐라하든 계속 불매할것임
짜증나네
일제샴푸 매니아 이죄명 때문 ㅡ,ㅡ
인간쓰레기들 때뮨이겠죠.
나도 짜증난다
‘우리 동네는 무인 양품도 없는 후진 동네’ 라던 어떤 미친 여자 생각나네요.
후진 동네긴 하더라고요. 근처에 공단 있는 집값 싼 동네. 그런데 살 수준이라서 무인양품이 그렇게 대단해보였나봐요 ㅋ
일본여행글도 82에 수시로 올라오고...
요즘 mz들 사이에선 일본여행이 유행이고 필수라고 떠드는데..
불매운동 해봤자 정말 냄비처럼 금방 식어버리네요.
저는 무인양품. 유니클로 다 싫지만,
일본음식, 일본여행도 정말 싫어요..
방사능 범벅..
야당대표도 법카로 일제샴푸 콕 찍어서 사는데
새삼스레..
노재팬 김빠지게 하려는 기획기사
일본여행 다니는 족속들 정말 머리빈거같음
두마리메모
남들이 뭘 하든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킵니다.
노재팬 하느라 수십년 구매하던 속옷 회사도 바꾸고
노동자, 위생에 무관심한 회사도 불매 합니다.
때로는 최악을 피하려 차악도 선택해야 하지만
언제나 휩쓸리는 사람들은 있어 왔고
남들이 뭘 하든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킵니다.
노재팬 하느라 수십년 구매하던 속옷 회사도 바꾸고
노동자, 위생에 무관심한 회사도 불매 합니다.
때로는 최악을 피하려 차악도 선택해야 하지만
언제나 휩쓸리는 사람들은 있어 왔고
좀 더 나은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신념을 지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흑자가 되든 적자가 되든...
저에게는 언제나 out입니다.
남들이 뭘 하든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킵니다. 22222
흑자가 되든 적자가 되든...
저에게는 언제나 out입니다.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