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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극단적인 지인

... 조회수 : 8,141
작성일 : 2024-01-01 22:35:35

아는 엄마가 있는데 사람은 착해요

근데 말투가 너무 극단적이어서 불편해요

본인은 소신발언 하는 성격이라고 스스로 얘기하는데요

예를 들어 요즘 여자들은 참고 살 필요가 없다 부부사이 안좋은 건 자식에게도 못볼 꼴이다 이혼만이 답이다 이런식으로?

한번은 a라는 엄마가 자녀들 때문에 힘들어 했는데 거기다 대구 그건 다 엄마가 할 탓이다 엄마가 똑바로 교육하면 애들이 엇나갈 일이 없다 난 어려서부터 안되는건 가르쳤다! 어후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ㅠ

제가 중간에서 좀 듣기 불편해서 애들이 기질이 다 다르기도하고 엄마랑 애랑 기질이 달라서 어려운 경우도 있고 그래서 사춘기때 고생하는 집도 많지~ 하면

아니다! 애 기질은 엄마가 맞추면된다! 애랑 엄마랑 기질이 달라도 그럼 엄마가 맞추면 되는거다! 사춘기때는 대화로 풀어야지 눈높이를 맞춰서 친구처럼 대하면 애들이 어긋날일이 절대로 없다!

이런식으로요.. ㅠ

근데 현실은 그 집 애들도 뭐.. 욕 달고 살고 ㅠ

아무튼 흉보려는건 아니구요

이런식으로 의견이 주거니 받거니가 안되고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불편해요 이런사람은 어찌 대해야 하나요?

저건 소신발언이 아니고. 그냥 고집스럽고 상대방 상황 입장 고려 안하고 안해도 될말을 하는거 같이 느껴져요

IP : 118.176.xxx.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 10:39 PM (1.232.xxx.61) - 삭제된댓글

    그거 다 자기한테 돌아오는 말
    그 사람이 원글님 무슨 기준에 착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무척 어리석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그런 사람 굳이 사귈 필요 없으니 조용히 손절

  • 2. ...
    '24.1.1 10:39 PM (1.232.xxx.61)

    그거 다 자기한테 돌아오는 말
    그 사람이 원글님 무슨 기준에 착한지 모르겠지만
    무척 어리석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그런 사람 굳이 사귈 필요 없으니 조용히 손절

  • 3. ...
    '24.1.1 10:40 PM (118.176.xxx.8)

    한번은 또 대학입시로 합격은 했는데 좀 미끄덩해서 간 아이 엄마가.. 아쉬워하니
    아니다! 그건 니욕심이다 애는 분명 그학교 안가고 싶어했을꺼다. 엄마욕심이다 애가 붙은 학교로 만족해야지 니만족은 욕심이다 하며 쏘아붙이더라구요 ㅠ
    입시로 그러면 상처받는데 ㅠ 아니나 다를까 둘이 안보게 되었구요

  • 4. ...
    '24.1.1 10:41 PM (118.176.xxx.8)

    네.. 말투가 저런데 행동은 또 도울일 있을땐 나서서 돕고 그런면이 있어서요
    근데 말투가 항상 그래요 ㅠ

  • 5. ..
    '24.1.1 10:41 PM (221.150.xxx.194)

    극단적인게 아니고 무례한 사람인데요
    이런 사람은 걸러야 정신 건강에 좋아요

  • 6. ..
    '24.1.1 10:42 PM (49.142.xxx.184)

    그런 나잘난박사님은
    대화를 안하는수밖에 없어요
    혼자 잘난척하면서 살으라 하세요

  • 7. ...
    '24.1.1 10:42 PM (1.241.xxx.220)

    자기가 세상 정답인 사람이죠. 다양성 존중도 없고... 눈치도 없음.
    그런 사람 피곤해요.

  • 8. ...
    '24.1.1 10:42 PM (118.176.xxx.8)

    네.. 그쳐.. 사람이 어느정도 선을 지키며 말해야 하는데
    거리두는게 맞겠죠

  • 9. 영통
    '24.1.1 10:52 PM (106.101.xxx.99)

    그래 니 잘났다
    이런 말이 통할 사람.

  • 10. ....
    '24.1.1 10:57 PM (106.101.xxx.248)

    네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요
    여기에도 많던데
    댓글이라 그런가

    그냥 저는 계속 봐야하는사이면
    거의 그냥 듣고만있어요
    말을 많이 안해요

    그게 편하더라구요

  • 11. ...
    '24.1.1 11:04 PM (118.176.xxx.8)

    부부사이도 얼마나 다양하고 또 아이 때문에 이혼이 쉽나요..
    사춘기도 단순한 사춘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로 아픈 아이들도 있고 그냥 그리 태어나서 무엇으로도 어쩔 수 없는 아이들도 있고 얼마나 사연이 다양해요
    근데 말을 저렇게 하니 듣기가 너무 거북하더라구요
    대화 자체도 되다가 말다가 하죠

  • 12. ...
    '24.1.1 11:05 PM (118.176.xxx.8)

    그리고 무엇보다 남의 말은 쉽죠
    남이 보는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고..

  • 13. ㅇㅇ
    '24.1.1 11:07 PM (218.51.xxx.7)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너무 싫어요. 어디가 착하다는 거예요?

  • 14. ...
    '24.1.1 11:10 PM (114.200.xxx.129)

    도대체 어디가 착한건데요.?? 진심으로 착한 포인트를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그리고 저라면 저런사람 내주변인으로 안놔둬요...저런 사람이랑 같이 왜어울리는지 싶네요

  • 15. ...
    '24.1.1 11:11 PM (118.176.xxx.8)

    네 ㅠ 걍 멀어져야겠네요

  • 16. .....
    '24.1.1 11: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을 단순, 무식, 과격하다고 하죠. 꼭 봐야하는 친인척이나 직장동료도 아닌데...

  • 17. 극단적이라기보다
    '24.1.1 11:30 PM (87.61.xxx.6)

    독선적이고 아집이 세네요.

    오지랖 넓고 에너지도 많아서 여기저기 도움 주고 그럴진 몰라도
    입으로 도로아미타불 만드는 스타일인 듯. 장기적으로 볼 때 관계를 유지할만한 좋은 부류 같진 않네요.

  • 18. 한마디로
    '24.1.1 11:55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지 능 문 제

  • 19. .....
    '24.1.1 11:57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

    알던 누구 떠올라 소름 돋네요
    착한거 아니예요
    성격 강하고 무례한거죠
    본인은 할말은 하고 사는 스마트하고 나이스하며 넘치는 인정과 관심으로 주변의 부족한 사람들 계도하고 변화시켜 도와 준다는 착각속에 일방적인 간섭과 강요도 하지 않던가요
    자기가 선택한 것들은 최선이고 상대방의 선택은 오판의 문제있는 선택이라고 하며 여기저기 분란 일으키고 그러지않아도 됳 일ㅇ니ㅣ 쌈닭처럼 시비걸며 싸움도 잘하지요? 모임을 와해시키고 이간질에 앞장서면서 본인이 정의구현이라도 한 듯 셀프 미화로 자화자찬으로 포장시키며 모임내 자신에 동조하지 않는 인물은 불안정한 악인 만들어 왕따를 교묘하게 주도하기도 하구요
    그런 성향 기질인 사람이 있더군요
    오래 알면 알수록 쌓인 시간만 아깝고 피로감 주는 나잘난 쌈닭 박사들은 일찌감치 선긋고 더 엮이지 않는게 낫더군요
    무례하고 위험하고 피곤할뿐인 성향이예요

  • 20. .....
    '24.1.2 12:01 A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

    알던 누구 떠올라 소름 돋네요
    착한거 아니예요
    성격 강하고 무례한거죠
    본인은 할말은 하고 사는 스마트하고 나이스하며 넘치는 인정과 관심으로 주변의 부족한 사람들 계도하고 변화시켜 도와 준다는 착각속에 일방적인 간섭과 강요도 하지 않던가요
    자기가 선택한 것들은 최선이고 상대방의 선택은 오판의 문제있는 선택이라고 하며 여기저기 분란 일으키고 그러지않아도 될 일을 확대시키고 쌈닭처럼 시비걸며 싸움도 잘하지요? 모임을 와해시키고 이간질에 앞장서면서 본인이 정의구현이라도 한 듯 셀프 미화로 자화자찬으로 포장시키며 모임내 자신에 동조하지 않는 인물은 불안정한 악인 만들어 왕따를 교묘하게 주도하기도 하구요
    그런 성향 기질인 사람이 있더군요
    오래 알면 알수록 쌓인 시간만 아깝고 피로감 주는 나잘난 쌈닭 박사들은 일찌감치 선긋고 더 엮이지 않는게 낫더군요
    무례하고 안하무인에 위험하고 피곤할뿐인 성향이예요
    너무 아니어서 차단시키고서야 평화와 안정을 얻게해 준 동네여자 떠오르네요

  • 21. 바람소리2
    '24.1.2 12:20 AM (114.204.xxx.203)

    착하긴 무슨..
    쌈닭에 고집 세고 유아독존 이구만요
    다들 착해서 봐주는거지 같은 사람 만나면
    대판 싸움 날 일이에요

  • 22. 그냥
    '24.1.2 1:03 AM (182.212.xxx.75)

    지생각만 맞다는 꼰대… 지인으로 힘들어요.

  • 23. ...
    '24.1.2 7:25 AM (121.153.xxx.164)

    자기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지능적으로 문제 있어서 그래요 운동같이 하는 회원중에 똑같은 사람있는데 상대 안함

  • 24. ..
    '24.1.2 8:14 AM (125.186.xxx.181)

    그런데 착하다는 말 무슨 뜻인지 알아요. ㅎㅎ제 친한 친구가 그래요. 평생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평생 제 옆에 있더라고요. 지금은 아는 거죠. 완곡어법 자체가 안돼요. 지금 고치기는 어렵더라고요. 편견인지 모르겠으나 지역적인 배경 문화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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