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 7:41 PM
(211.234.xxx.203)
https://v.daum.net/v/20240101150001907
2. 해외 순방에
'24.1.1 7:43 PM
(211.234.xxx.203)
수백억 쓰고
다른 나라 지원에는 수조씩 쓰면서
국민들 건강 책임지는 필수 의약품 조달도 못하고 못하는겁니까?
3. 에휴
'24.1.1 7:43 PM
(61.74.xxx.175)
도대체 제대로 하는 일이 뭔지ㅜㅜ
항암 미뤄지면 안그래도 힘든 환자와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탈지 ㅜㅜ
4. 헐
'24.1.1 7:44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오늘 병원에서
독감걸린 우리손녀
타미플루없다고해서 못맞았다는데
다이유가있는거군요
애가 고열에 토하고 난리라던데...
수액만 맞고왔대요
5. 에혀
'24.1.1 7:44 PM
(1.177.xxx.111)
기가 막혀서 한숨만 나옴.
6. 헐
'24.1.1 7:45 PM
(211.60.xxx.195)
오늘 병원에서
독감걸린 우리손녀
타미플루주사샥 없다고해서 못맞았다는데
다이유가있는거군요
애가 고열에 토하고 난리라던데...
수액만 맞고왔대요
7. 후진국에서나
'24.1.1 7:46 PM
(211.234.xxx.203)
있을수 있는 일들이
지금 독감환자도 많고
특히 항암치료는 시간이 중요할텐데 약이 없다니요
8. 후진국
'24.1.1 7:47 PM
(61.74.xxx.1)
-
삭제된댓글
후진국이 왜 맨날 약도 없고 주사도 없나 했더니.
9. 211.60
'24.1.1 7:47 PM
(211.234.xxx.203)
헉
저희 가족중에도 독감증세 있아 내일 병원 가야하는데 큰일이네요
10. 건설사 살린다고
'24.1.1 7:49 PM
(191.101.xxx.148)
85조씩 써도 없는 사람, 아픈 사람, 혼자인 사람들에게는 나가던 푼돈도 거둬들임
그야말로 카르텔 아닌 자들은 그냥 죽어야 함
11. ...
'24.1.1 7:51 PM
(183.102.xxx.152)
이젠 치료약이 없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후원하지 말고
국내 아이들에게 후원해야겠네요.
12. 소아 감기약
'24.1.1 7:52 PM
(211.234.xxx.203)
중에도 품절 있네요.
아기 부모님들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13. 오늘 신년사 중
'24.1.1 7:55 PM
(116.42.xxx.47)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입니다.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입니다.
입만 열면 개구라 정부
14. 2찍이
'24.1.1 7:59 PM
(121.129.xxx.115)
-
삭제된댓글
바라던 세상입니다. 기본이 흔들리는 니라가 바로 2찍들이 택한 니라. 보수가 바라던 세상이 바로 지금 펼쳐지는 일들이에요.
0.7%로 진 1찍들은 찍소리 말고 사세요.
15. 2찍이
'24.1.1 8:02 PM
(121.129.xxx.115)
-
삭제된댓글
바라던 세상입니다. 기본이 흔들리는 나라가 바로 2찍들이 택한 나라. 보수가 바라던 세상이 바로 지금 펼쳐지는 일들이에요. 대통령 부인이 뇌물을 받아도 되는 세상. 검사가 금감원부터 방심위까지 전방위적으로 포진한 검사 세상. 오직 검사와 그 패거리들만이 수사도 안받고 기소도 안되고 재판도 이기는 세상이 걍 선거에서 0.7%졌기 때문이에요.
0.7%로 진 1찍들은 찍소리 말고 사세요.
16. 원글님
'24.1.1 8:13 PM
(211.60.xxx.195)
우리딸은 내일 병원에 전화해서
타미플루있는지 알아보고 간다고하네요
17. ㄴㅅㅈ
'24.1.1 8:20 PM
(210.222.xxx.250)
국힘때마다 정부 시스템이 잘 돌아가지 않는게.저들은
완전히 이익집단이에요.
검찰이 뒤봐주고.언론이 서포트하면서...
국민세금 탕진
18. 2번
'24.1.1 8:39 PM
(118.235.xxx.235)
지지자들이 원하는 세상이 돌아 왔네요.
2번 찍은 분들은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이세요!
안 찍은 분들…
분통이 터져서, 숨이 안 쉬어져서 정말 살기 힘드네요.
19. ...
'24.1.1 8:47 PM
(116.125.xxx.12)
용와대 지들 쳐먹고 놀러다니는데는 펑펑쓰더만
20. 121.129
'24.1.1 9:09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2찍이 바라는 세상이 왔는데 1찍이 왜 찍소리 말고 살아야 되나? 기가차서.
21. 기사댓글1
'24.1.1 9:23 PM
(117.111.xxx.239)
현직 약사인데 약공급 진짜 개판 입니다. 품절약이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습니다. 기사에 나온 약은 새발의 피에요.2024.01.01. 15:40
22. 기사댓글2
'24.1.1 9:24 PM
(117.111.xxx.239)
저도 지나가는 약사입니다. 특히 소아과 처방약은 해열제.기침,가래,콧물,설사, 가려움증, 설사약,변비약. 패취 흡입제 항생제 독감 등 약 중에서 품절 안되게 거의 없어요. 이게 해결되는데 아니라 점점 범위가 넓혀지고 몇년째에요. 기본적인 해열제시럽과 해열제알약부터 공급이 안되니 말 다했죠.
23. 지나가는
'24.1.1 9:31 PM
(221.142.xxx.134)
-
삭제된댓글
현역 약국직원입니다
약이 없어서 대체ㆍ변경없는 처방전이 드물지경
약 공급이 살얼음판이니 업무가중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나아져야하는데 더 늘어남
24. 어휴
'24.1.1 9:57 PM
(39.125.xxx.53)
정부는 뭘 하고 있나요?
물가도 안 잡아
약이 떨어져도 몰라
해외 나들이 외엔 도통 관심이 없네요
25. ㅇㅇ
'24.1.1 10:03 PM
(110.11.xxx.153)
궁금한게 공무원들은 똑같은 공무원들인데 정권바꼈다고 갑자기 일을 이렇게 못하나요?
26. 저라도
'24.1.1 10:06 PM
(118.235.xxx.44)
일 안하겠어요.
지금 정부에서 중요한 게 이 일이 아니잖아요.
포커스를 정부가 원하는거로 일하지 국민이 원하는 거로 일하는건 아니니까요.
남으면 돈 책임지라 할 수도 있는데 모자라면 그럴 일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