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엔
외국인이 알바하고
채소 질은 그렇게 좋지 않은데
천원 이천원
비싸봤자 삼처원에 한 바구니 씩
팔거든요
물론 질은 마트가 훨씬더 낫겠지만
요즘은 그냥 이런데서 사요
저희 동네엔
외국인이 알바하고
채소 질은 그렇게 좋지 않은데
천원 이천원
비싸봤자 삼처원에 한 바구니 씩
팔거든요
물론 질은 마트가 훨씬더 낫겠지만
요즘은 그냥 이런데서 사요
동네는 없고, 친정에 가면 있어요.
그런데 물가가 너무 오르니 거기도 살 게 없어요.
물건이 너무 형편 없어서요.
지난 해 봄까지만 해도 사올 게 많았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한번은 친구네 가는 역에서 그런 매장을 봤어요
현금이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두보따리 샀는데도 이만원도 안해요
다 중국인들이 거의 루트 잡고있고
현금거래로 세금 안내니 탈세라더군요
현금이나 온누리 상품권만 되고
품질은 상품은 아니지만 신선도가 좋고 소규모로 묶어 싸게 팔아서
자주 이용해요
과일은 당도가 별로라서 잘 안 삽니다
뭐고 그거라도 있어서 그나마 채소를 먹는데
불법 어쩌고 신고라도 하려고요?
무조건 현금만 받아요.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
중국인이 사장인것 같고 일하시는 분들도 중국인 같더라구요.
동네 시장이 없어서 동네 큰 마트에서 구매해야 하는데 ... 저기 생기고 나서 마트 하나 사라졌어요.
지나가다가 보면 가격이 저렴하기는 한데
상품질 떨어지는 제품 가져다가 저렴하게 파는거라 ... 저는 구매는 안해요.
그런가게 보이면 사는데 중국가게라니 정뚝떨이네요ㅠ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엔 저렴하지도 않고,
품질도 안 좋아서 안 가게 되요.
야채가게 있어요 시장보다 조금 싸서
애용중인데 중국인이 사장이라구요?
첨 들었네요
중국산이라 싼가요?
반찬가게도 중국산 숙주나물 한팩 2천원이, 국산 시금치 4천원.
저 가게 생기면서 주변 한국인 가게 없어져서
결국 내국인 잡아먹는 식으로 변해가요.
저는 신고 합니다.
적어도 이 땅에서 팔려면 세금은 내게 해야
내가 낸 세금도 저 외국인에게 쓰이고 나는 저 외국인이 세금 안 내는 식이라
혜택 못 보는 일이 없게 되는 거겠죠.
엄가네 막퍼주는집?
물건 사지말고 신고 하세요
저희 동네는
두군데 있는데
다 한국 사람입니다
당근도 좀작고
감자도 좀작지만
가격대비 훌륭해요
분당 엄가네 퍼주는집
물건이 넘 별로더라고요 ㅜ
우리동네는 한국사람들이고 야채는 싸고 좋아서 많이사는데 과일은 안사요
그런 가게 있는데 남자 사장이 똥똥하고 쎄 보인다 했더니 중국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는 잘 안가게 됩니다.
야채가게도 현금만 받는데 싸고 물건도 괜찮아요
그럼 야채가게가 유행인지 많아요
우리 동네에도 있었는데요
몇달하다 없어졌어요
싼게 비지떡이더라구요
이 동네는 러시아 혹은 으즈벡 이더라고요
지하철 한 정거장 차이인데
물건 똑 같고 주인은 그쪽나라
저희도 단지 상가에 생겼는데
어묵, 묵 같은것도 파는데 냉장 시설이 없다보니
곰팡이 핀 어묵을 팔더라고요
걍 상온에 여러날 두고 파는것 같아서 주인에게
이런 물건 팔지말라하고 두번 다시 안가요
안 가는데 친정엄마 같이 나이든 할머니 할아버지들 엄청 사더라구요.
당근이며 뭐며 다 중국산 맛 하나 없는 건데ㅠㅠ
제발 사지 말라고 해도 싸다고사와요. ㅠ
요샌 아파트 장서는데 그런 사람이 야채 팔러 오더라구요.
전까진 자주 이용했는데
물가 오르고 나선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물건은 안좋아 잘 안가게 됩니다.
마트 pb상품이 나아요.
노브랜드 양은 적어도 국산콩 콩나물
하루야채? 채소?? 소량으로 천원짜리들 종류별로 있어요.
콩나물, 오이맛고추, 깻잎, 조각 양배추, 무, 파 등등
회전률 좋아서 선도 나쁘지 않고요.
저흰 중국인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가락시장가시고요
일하신분들도 대화해보면알죠
그분이 지역농수산 에서 사는것과
가락시장에서사는거와는다르다고하시고요
박스로사와소분류해서팔고요
물론 요즘 쫌비싸지긴하지만
다는아닙니다 물론 카드받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