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애들만 나오는건지, 동남아 여자들이 보통 다 그런건지.
진짜 게으르던데,
해가 중천이 되도록 자고, 애도 잘 안돌보고 .
집에서 놀면서도 청소도 잘 안하고 지저분하고 지만 꾸미고 다니던데요.
시엄니 입장이 아니라 저래가지고, 가정이 잘 돌아가겠나 싶던데.
실제로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애들이 언어도 늦게 배우고, 전체적으로 일반 한국가정보다 수준이 현저히 떨어져서 사회적인 문제다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앞으로 우리나라 인구 현저히 줄거라고 하긴하지만, 저러면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기겠네요.
기차에 매달려갔던 외국인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