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관있죠
'24.1.1 12:06 PM
(76.94.xxx.132)
가족일에는 다 상관있지요.
그런데 결혼보다 자식의 행복이 더 우선이예요. 무조건..
그걸 자신의 잣대로 정해놓고 비판하거나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사람이 문제임.
2. ㅇㅇ
'24.1.1 12:07 PM
(211.36.xxx.96)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너무 미래가 암울해보이고
돌아이들도 많고
봄죄관련해서 법원판결보면 노답이고..
정치도 노답이고
안낳는게 나은거같아요
3. 딸마음이내맘
'24.1.1 12:07 PM
(1.177.xxx.111)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단지 외국에 혼자 있으니 보디가드 해줄 기골이 장대한 애인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바쁘다고 연애도 안해서....ㅠㅜ
4. 인생반은
'24.1.1 12:07 PM
(121.166.xxx.208)
부모가,, 나머지 반은 배우자가 있어야 하죠
50년 살아보니 이게 답이네요
5. ㅡㅡㅡ
'24.1.1 12:08 PM
(118.235.xxx.64)
네 법적결혼은 안해도 되는데 인생에서 오래가는 반려친구가 하나둘쯤은 동성,이성,자식 포함 있었으면 좋겠어요
6. 그냥
'24.1.1 12:08 PM
(58.148.xxx.110)
해도 안해도 관계없어요
본인이 행복한쪽으로 결정했으면 합니다
7. 네
'24.1.1 12:08 PM
(223.38.xxx.187)
본인선택을 존중할생각입니다. 제가 제 애들 입장이라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수 있을지 저도 자신하지 못하겠어요
8. 1111
'24.1.1 12:08 PM
(218.48.xxx.168)
결혼했으면 좋겠지만 안해도 괜찮아요
9. ᆢ
'24.1.1 12:08 PM
(106.102.xxx.143)
아들딸 있어요 20대후반
저는 결혼 안해도 상관없어요
본인들이 한다면야 시키지만 굳이 하라고 이야기 안합니다
결혼은 안해도 된다 ᆢ이럽니다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즐기면서 살다
하더라도 나이들어 딩크로 살던지
근데 또 자식 안낳을건데 할필요있나 싶기도 해요
암튼 안해도 상관없어요
10. . . .
'24.1.1 12:09 PM
(39.117.xxx.34)
아들 하나인데 결혼 안해도 상관 없어요~
11. ㅁㅁ
'24.1.1 12:0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막상 닥치면 맘이 또 헷갈려요
가니 안가니해도 어느집이든 아이둘중 하난 결혼했고 아가들 낳았고
그축에 못?들어간 저는 맘이 편치만은 않아요
결혼이란걸 안하기엔 인생이 너 ㅡㅡㅡㅡ무 길어요
어깨보듬고 살 편한사람은 있으면 좋겠다 그런생각요
12. 부모가
'24.1.1 12:09 PM
(211.206.xxx.180)
하란다고 하는 게 아님.
13. ...
'24.1.1 12:09 PM
(211.226.xxx.119)
딸만 둘인데 결혼하든 안하든 당사자 결정 존중해줄거예요.
큰애는 서른전후로 결혼하고싶다하고
작은애는 절대 결혼 생각 없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 남친도 없고 언제든 바뀌겠지만 연애는 많이 해보길 바래요.
14. 옛날
'24.1.1 12:10 PM
(203.128.xxx.79)
처럼 반드시 결혼하고 아이낳고...이런부모는 점점 없는거 같아요
본인이 하고픈 일 하면서 여생을 살아도 될거 같단 생각이 들고요
15. 그깟
'24.1.1 12:10 PM
(121.133.xxx.137)
결혼 뭐 별거라고
하라마라하겠어요
본인 선택이죠
16. 해도
'24.1.1 12:10 PM
(222.109.xxx.173)
되고 안해도 되고 해서 불행하면 이혼해도 되고요
17. ㅇㅇ
'24.1.1 12:12 PM
(222.234.xxx.40)
아이가 행복한대로 살게 아무소리 안할거임
결혼 안해도 좋아요
18. 그걸
'24.1.1 12:13 PM
(118.235.xxx.225)
부모가 무슨 권리로 하라마라 하나요.
대학졸업후에는 노 간섭입니다.
19. 했으면
'24.1.1 12:13 PM
(121.182.xxx.161)
좋겠지만 , 그건 제 마음속으로만..
안해도 된다는 말도 안하구요.
제 아이들은 다 하고 싶어해요
가정 이루는 게 좋아보인대요.
그런데 그럴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아직 선뜻 하겠다는 말은 안하지만
자리 잡고 돈 좀 모으면 할 거 같습니다
그때 조금 도와줄거라고 말했구요.
20. 우리가
'24.1.1 12:13 PM
(121.165.xxx.112)
결혼적령기(이말도 웃겨요) 였을때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시대를 살았죠.
20대 후반이면 이미 노처녀소리를 들었으니까요.
결혼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게 힘들었고
많은것을 포기하며 살았던 저로서는
굳이 결혼에 얽매이지않고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는
요즘애들이 너무 좋아보여요.
전 제아이를 신뢰하고
제아이가 선택하는 길이라면 무조건 지지해요.
21. 바람소리2
'24.1.1 12:14 PM
(114.204.xxx.203)
결혼해서잘 살면 좋겠지만 안해도 할 수 없죠
22. 굳이
'24.1.1 12:15 PM
(223.39.xxx.208)
선택을 존중해요
굳이 하라고 하고싶지도 않고
하더라도 폭행바람도박(주식.사업병포함)은 그냥 돌아와도 되요
23. ******
'24.1.1 12:15 PM
(118.36.xxx.125)
저도 크게 신경 안 썼는데 큰 아이가 결혼해서 둘이 이쁘게 사는 거 보니 둘쨰도 결혼했으면 해요.
남 하는 거 다 해 보면 좋죠
24. ...
'24.1.1 12:16 PM
(203.236.xxx.226)
아들 하나고, 자기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 하며살기를 바라요.
결혼 안 하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자기가 하고 싶음 하고요.
25. 너무 외롭지
'24.1.1 12:18 PM
(122.45.xxx.84)
않을까요? 자기 선택이기는 하지만 50대 되니 가족밖에 없던데.
26. 제정신 갖춘
'24.1.1 12:19 PM
(123.199.xxx.114)
남녀만 결혼해서 아이1명 낳는게 딱좋지요.
저도 생각해보면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 아이낳아 키운게 후회되요.
알콩달콩 못살바에는 혼자서 사는거 나쁘지 않아요.
27. ...
'24.1.1 12:19 PM
(118.235.xxx.1)
상관 안 하면 어쩔 수 있는데요 억지로 결혼이 가능한가요 그러다 이혼 하면 또 결혼 억지로 시키게요 부모가 시킨다고 결혼 하고 부모가 애 낳으라고 애 낳고 이런 게 불가능한 시대에요 어디 바보로 키웠으면 모를까 부모에게 이런 걸 묻는 것도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차라리 결혼 적령기 아이에게 결혼 생각 있냐고 물으면 모를까
28. 윗님 글 빙고
'24.1.1 12:21 PM
(180.68.xxx.158)
제가 쓴줄 알았어요.
부모가 강요해서 될일이 아님.
29. ..
'24.1.1 12:21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대부분 자녀가 결혼하길 바라지 않나요? 억지로 선보게하고 맞춰가길 바라진 않아도 제 주변은 다 결혼하길 바라던데요.
30. ..
'24.1.1 12:26 PM
(121.172.xxx.219)
부모의 바램이야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바램일뿐 아이들이 따라주나요?
그리고 부모의 바램대로 된다고 꼭 잘 산다는 보장도 없어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그저 하루하루 알차고 행복하게 살았음 하네요. 내일 바로 죽더라도 후회 없게.
31. ㅐㅐㅐㅐ
'24.1.1 12:27 PM
(61.82.xxx.146)
우리부부처럼
잘 맞는 배우자 만나 동지의 삶을 만들고
서로 돌봐주며 노년을 보내는 모습을 가장 바라고요
결혼 사랑이란게 보장도 없고 희생없이 만들어지는게 아닌걸 아니
강요하거나 선택해주지는 못해요
32. ...
'24.1.1 12:28 PM
(116.38.xxx.45)
결혼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부모가 강요할 부분은 아니고 본인 선택인거죠.
결혼하면 좋은 점은 더이상 집에서 아들래미 뒤치닥거리안하게되니 편해서 좋을 듯요.
33. .....
'24.1.1 12:29 PM
(221.151.xxx.133)
학벌 좋고 직장 탄탄한 20대 후반 딸, 아들 있어요. 둘다 비혼 선언했는데 알아서 하겠죠.
범법도 민폐도 아니라면 뭐가 됐든 본인이 택한 행복한 길을 응원해요.
34. ..
'24.1.1 12:29 PM
(61.255.xxx.179)
대학생 아들 하나 있어요
본인 선택 존중요
결혼하든 하지않든요
35. 대학생
'24.1.1 12:31 PM
(175.223.xxx.228)
아들 혼자 자유롭게 살았음 좋겠어요. 굳이 ? 꼭 하겠다면 어쩔수 없지만
36. 27.31딸둘맘
'24.1.1 12:35 PM
(118.235.xxx.41)
결혼 안하길 바래요
사회가 결혼 안해도 된다는 분위여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집 하나씩 사줬고 용돈 벌어 혼자 재미나게 살라고 얘기해요
자기랑 딱맞는 배우자 만나 살면 좋겠지만 요새 하도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사람들 만나는거 같아 (우리애 포함) 싸우며 살게 눈에 훤히 보여요
그럴바엔 혼자 살라고 해요
혼자 살다 운명의 짝을 만나면 다 늙어 할수도 았는거고 안하면 더 좋은거고
37. ....
'24.1.1 12:40 PM
(182.209.xxx.171)
결혼하길 바래요.
아이도 결혼하길 원하고요.
좋은 짝을 만나는건 너무 좋은 일이죠.
38. 좋은 남자
'24.1.1 12:42 PM
(125.178.xxx.170)
만나 결혼한다면 찬성이죠.
연애만 해도 괜찮다 생각하고요.
39. .....
'24.1.1 12:43 PM
(218.234.xxx.200)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처럼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예쁜 아이들 낳아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40. 음
'24.1.1 12:44 PM
(222.120.xxx.110)
딸 둘인데, 좋은 짝 만나 저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그게 맘대로 될까요?
41. 저는 외동아이라
'24.1.1 12:44 PM
(110.15.xxx.45)
저희 부부 떠나면 가족 이루고 사는게 좋을것 같아서 했으면 해요
젊었을땐 몰라도 늙으면 혼자 덩그라니 사는거 외로울것 같아서요
아들아이도 결혼하겠다고 하네요
그치만 안하거나 못해도 강요나 권유는 안 할거예요
안하는 혹은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 부모가 강요할수는 없으니까요
42. 아이가 원하는대로
'24.1.1 12:45 PM
(110.10.xxx.120)
해야죠
부모 간섭이 아니라요
어차피 알아서 할 사람들은 잘하더라구요
43. ...
'24.1.1 12:47 PM
(122.254.xxx.159)
아이 셋
저는 결혼안하기를 바라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반대 안할거예요.
결혼, 출산, 육아 그 힘든 길을 내 자식이 걷는다는게
안쓰럽네요
44. ..
'24.1.1 12:47 PM
(49.224.xxx.210)
-
삭제된댓글
29,25딸아들 엄마인데
결혼은 본인들 선택이고 게다가 출산은 더더욱 아이들이
선택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평생 외롭지않을 함께 할 이성동성 친구가
있었으면 해요.
45. ..
'24.1.1 12:50 PM
(49.224.xxx.210)
29,25딸아들 엄마인데
결혼은 본인들 선택이고 게다가 출산은 더더욱 아이들이
선택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평생 외롭지않을 함께 할 반려친구가
있었으면 해요.
46. ,,
'24.1.1 12:50 PM
(1.229.xxx.73)
제 주변에선 자녀 결혼한 집 부러워하고
자기 자식 결혼 안한거 너무 속상해 해요
반전은 이런 집들은 가족 식구 타령이 너무 심하고
자식에게 요구 조건도 많고
누구 소개 시키라고 하면 정말 속으로 ‘놉!!!‘ 하는 집 들
47. ..
'24.1.1 12:54 PM
(110.15.xxx.133)
애들 의견은 존중하징산
솔로로 늙으면 너무 외롭죠.
대학생 아들,딸 엄마 아빠처럼 산다면 결혼하고 아이도 둘,셋 있으면 좋겠다고행
48. .....
'24.1.1 12:57 PM
(106.101.xxx.88)
상관없고요
앞으로 솔로인 애들은 친구들하고 공동체 생활할거같아요. 친구들이 가족이 되는 세상이 곧오겠죠
49. 상관안해요
'24.1.1 12:58 PM
(223.38.xxx.102)
하라고 등떠미는거 안해요
50. 상관없어요
'24.1.1 1:00 PM
(121.190.xxx.146)
안해도 상관없어요 그런데 우리 애는 외동이라 그런지 어렸을 적부터 결혼하는 게 꿈이어서 ㅎㅎㅎㅎㅎㅎㅎ
51. 밖에나가보세요
'24.1.1 1:14 PM
(39.7.xxx.221)
이쁘게 차려입은 커플들 넘쳐납니다.
결혼까지는 몰라도 청춘들 연애, 사랑 기본이예요.
솔로보다 커플이 더 행복하죠.
다행이 제 아이들은 다~ 결혼한다네요.
25살 아들은 이미 연애 4년차,
이번에 입시치른 딸은 대학가면 남친 사귀고 연애하는게 꿈이네요.
저도 아이들이 다 결혼해서 서로 위해주고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울 부부도 홀가분하게 육아(?를 끝내고 편안한 노후를 맞을거 같네요.
52. ᆢ
'24.1.1 1:15 PM
(110.9.xxx.68)
해도되고안해도되고
외로워서 한다고 해도 결국 죽음으로 또다시 혼자될때가 오니까
그외로움을 어떻게 잘 끌어안고살지를 현명하게 잘생각했으면 좋겠어요
53. ..
'24.1.1 1:24 PM
(121.172.xxx.219)
결혼해도 이혼도 많고 사별도 많고 언젠가 사람은 또 혼자 됩니다.
자식도 언젠가는 다 떠나가고.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둘이어도 잘 사는 거예요.
54. 상관없어요.
'24.1.1 1:28 PM
(61.253.xxx.59)
20대 중반 딸아이 하난데,
아이의 선택이라 생각해서 간섭 안해요.
어떻게 살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면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에요.
55. ...
'24.1.1 1:30 PM
(1.224.xxx.246)
안해도 상관없다던 지인 아들 45세 되니 걱정 태산~
자기 앞가림 잘해도 나이들면 자식 걱정된다하더라구요
56. ...
'24.1.1 1:33 PM
(106.101.xxx.181)
하는게 좋죠
내가 부족한걸 채워주는게 배우자거든요
인간은 완벽할수가 없기때문에
혼자는 고달파요
57. ㅇㅇ
'24.1.1 1:44 PM
(114.205.xxx.97)
딸 하나인데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출산없이 결혼만 하던지.
제가 워킹맘으로 살았는데
아이키우면서 일하는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구요.
혼자서 하고 싶은일 마음껏하며
자유롭게 살면 좋겠어요
58. 오염수이후로
'24.1.1 1:58 PM
(175.193.xxx.206)
오염수 방류 이후로 결혼까지는 해서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자식은 글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체르노빌의 목소리를 읽어보시면 왜 그런지 알게 되어요.
59. 20-30대면
'24.1.1 2:16 PM
(122.45.xxx.84)
괜찮지만 40대 넘어가고 혼자 산다고 생각해보심...
특히 용감한 형사들 보면 여성 대상 범죄도 많고..
저는 딸이 없어서 고민 없지만 여성 혼자 평생 살 환경이 될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
60. ...
'24.1.1 2:21 PM
(218.48.xxx.188)
-
삭제된댓글
아들 하나. 저는 아들이 힘들게 결혼생활 할바에야 혼자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61. ...
'24.1.1 2:22 PM
(218.48.xxx.188)
-
삭제된댓글
아들 하나. 저는 아들이 힘들게 결혼생활 할바에야 혼자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행복한 결혼생활이라면 결혼하면 좋겠지만요. 그런 보장이 없으니까요.
62. 결혼이문제아님
'24.1.1 2:34 PM
(183.97.xxx.184)
정말 인성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지만 결혼을 위한 결혼은 반대하고 싶어요. 물론 스스로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고요
63. ..
'24.1.1 3:20 PM
(221.159.xxx.134)
아이셋인데 저처럼 너무 사랑하는 소울메이트 배우자 만나 일찍 결혼해 아이 셋은 낳고 재미지게 살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아들딸들다 25-27되면 갔음 하는 바람
64. ..
'24.1.1 3:24 PM
(220.78.xxx.153)
부모가 하라 마라한다고 자식이 그렇게 합니까
아이들 인생인데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선택 하면 되는거죠
65. ㅠ
'24.1.1 3:50 PM
(121.191.xxx.66)
나이들면 친구도 예전같지않고
가족밖에 없는거같아서
꼭 내편 내가족을 만들었음 좋겠어요
근데 희망이 안보이네요ㅠ
66. 본인들 맘
'24.1.1 4:15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결혼했으면 좋겠지만 안해도 괜찮아요 저도
67. ㅇㅇ
'24.1.1 4:18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의 생활이 혼자살때의 생활보다 낫다는 보장 있을때면 찬성이지만
그보다못한 삶일거라면 절대 반대합니다
결혼을 위한 결혼을 반대한다는 겁니다
68. 아줌마
'24.1.1 5:5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말은 저렇게해도 속마음은 좋은 배우자 만나서 아이낳고
잘 살기를 바라는거죠.
그런데 현실이 안따라주니깐 포기한거구요
69. ..
'24.1.1 8:43 PM
(114.200.xxx.116)
저를 비롯 주변인들도 대부분 결혼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제 아이도 꼭 좋은 짝 만나 결혼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