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말만 하는 지인(고민)
1. 담엔
'24.1.1 9:00 AM (118.235.xxx.124)원글님도 자기얘기만 하세요
2. 원글
'24.1.1 9:01 AM (108.28.xxx.79)그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미안해서 못하겠더라구요
3. 가끔은 하늘을
'24.1.1 9:04 AM (123.100.xxx.190)저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차라리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편해요.
보고싶어 만났는데 침묵만 흐르는것보담
낫잖아요.
너무 일방적이면 좀 어렵기는 하죠.
그래도 또 말없는 상대보다는 더 좋아요.4. ....
'24.1.1 9:05 AM (110.13.xxx.200)안맞는거에요. 대응도 못하잖아요.
지얘기하면 남얘기도 들어줄줄 알아야지.
지는 실컷 하고 남얘기할땐 폰보는게 사람이에요?
사람 만날때 많이 보는게 배려심인데
저런 사람은 그냥 지얘기 배설하러 나온거에요. 소통이 아니라.
그런 사람을 굳이?5. oo--
'24.1.1 9:06 AM (61.255.xxx.179)저도 직장에서 같이 점심먹는 분이 그래서 넘 힘들어요
점심시간 한시간 내내 본인 얘기만... 아니 정확히는 본인 남편. 이모. 고모 심지어 본인이 다닌다는 학원 선생님 얘기까지...알지도 못한 그 사람들의 사정까지 듣고 있으려니 기가 빨려요
넘나 싫음6. 병이라
'24.1.1 9:09 AM (118.235.xxx.241)못고쳐요.
아버지 장례치르고 만나서 슬퍼하는 저를 붙잡고 또 시시껄렁한 자기 얘기만 하는거보고 질렸어요. 제가 너무 슬프다고 5분정도 말했나?
바로 자기 얘기로 화제 돌리는거보고 정이 떨어졌어요. 그만큼 머릿속에 본인만 있는 거에요.7. ...
'24.1.1 9:13 AM (118.176.xxx.8)갱년기가 입으로 와서 원래 말이 없는 편인데도 변하는 사람이 아주 가끔 있더라구요
본인얘기할때 무아지경이죠
근데 젊어서는 말수가 없고 내성적인 편이었던 사람들인데
그래서 주고받기가 잘안되나 생각해본적있어요8. 저라면
'24.1.1 9:16 AM (39.7.xxx.29) - 삭제된댓글말없는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겠어요.
단 둘이 만나는 자리에서는 흐르는 침묵을 견디는것보다 백배는 나으니까요.
세상에서 제일 편한게 말없이 남의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죠.
그러면 심지어 평판도 좋아요. 남의 얘기 잘 들어준다고9. 저라면
'24.1.1 9:17 A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말없는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겠어요.
단 둘이 만나는 자리에서는 흐르는 침묵을 견디는것보다 백배는 나으니까요.
세상에서 제일 편한게 말없이 남의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죠.
그러면 심지어 평판도 좋아요. 남의 얘기 잘 들어준10. ...
'24.1.1 9:19 AM (118.176.xxx.8)근데 사람이 사람을 만날때 이익이 되야 만나쟎아요
내마음이 편하고 얘기할수있는것도 이익이죠
만나서 맛있는거 먹으러 갈수있어서 그게 좋으면 만나는거고
얘기가 잘안되 별로면 안만나는거죠
나이드니 사람관계도 다 이익이 우선이더라구요
만나서 별 정보없고 얻는거 없어도 내마음이 재밌고 즐거워도 그게 내이익이니 만나는거고11. ㅎㅎㅎ
'24.1.1 9:21 AM (211.234.xxx.220) - 삭제된댓글말할 때 무아지경 ㅎㅎ
딱 이해 됩니다
뭔가 딴세상에사 작두타듯 산들린듯 다다다다다
말 쏟아내는 거
그걸 뭐하러 들어주나요12. ...
'24.1.1 9:21 AM (118.176.xxx.8)글이 주제가 없었는데
아무튼 만나서 좋은게 있으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안만나는거죠
이래도되나는 필요없는 생각인거 같아요
상대방도 솔직히 입터는 재미로 만나는걸수도 있거든요
나이드니 사람관계가 그냥은 없어요13. 원글
'24.1.1 9:21 AM (108.28.xxx.79) - 삭제된댓글그렇네요. 이익이 없어요.
제가 그 생각을 못했어요.재미도 없고, 먹으러 갈 사람들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구요. 굳이 안만나요 되죠.14. ..
'24.1.1 9:21 AM (182.220.xxx.5)만나는게 안내키신다면서요?
스트레스 받으면 만날 이유가 있으세요?15. 웃자
'24.1.1 9:31 AM (222.233.xxx.39)그냥 걸러야 할 사람입니다. 예의 꽝...
16. ㅎ
'24.1.1 9:45 AM (218.238.xxx.141)원글님이 너무 말이없는거는 아닌지요
자기얘기안하고 상대방말만 듣고있는사람도 지치는데요17. 원글
'24.1.1 9:48 AM (108.28.xxx.79)본문에 썼는데..제가 이야기할때는 안듣더라구요 핸드폰보든지요. 그런 매너보고 좀 놀랐어요.
18. 그래도
'24.1.1 9:54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매번 다른 이야기이면 들어줄만하죠.
느린 말투로 한말 또하고 또하고 그런사람도
있어요. 듣기 싫어서 컵치우고 있었더니 집중안한다고
삐치더니 말안하더라고요. 듣다듣다 이젠 먼저
만나자고 안합니다.19. ㄹㄹ
'24.1.1 9:54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제가 사람을 만나는 기준
1. 만나면 즐거운가
2. 만나면 배울게 있는가
3. 나를 존중하는가
그 사람은 원글님 존중하지 않는데...저라면 손절20. ㅇㅇ
'24.1.1 10:17 AM (1.224.xxx.82)님이 불편하게 느꼈다면 만남의 횟수를 줄여보세요
자주 만나고 너무 편해져서 그런 거 같은데..
이제 약간의 거리를 둬 보세요21. ㅇㅂㅇ
'24.1.1 10:19 AM (182.215.xxx.32)저런 사람은 그냥 지얘기 배설하러 나온거에요. 소통이 아니라.
그런 사람을 굳이? 22222. 진순이
'24.1.1 10:50 AM (59.19.xxx.95)그럼 거의 남의말 하게 되잖아요
저도 주로 제이야기 많이쌔요
여럿이 모이면 이말저말하게 되지만
연예인 이야기도 그렇고
그냥 조카 손주 부모 얘기하게 되더라구요
아님 얘기가 되는 친구들은 정치 얘기라도 되는데...23. 영통
'24.1.1 10:58 AM (106.101.xxx.127)나이들어서는 사람은 이익이 되어야 만나는 거라
이익이면 만나고 아니면 그냥 멀어지고..
자기 말만 하는 저 이를 만나는 게 이익인가 아닌가
생각..어떤 이익24. ...
'24.1.1 11:34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윗님 맞아요
나이들어 인간관계는 다 이익이 우선이예요
즐거워도 내게 이익인거고
딱히 정보나 돈되는거 아니어도
그러니 내가 좋은게 하나라도 있으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안만나는거고요25. .....
'24.1.1 11:50 AM (1.241.xxx.216)관계는 꼭 반반은 아니여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소통이 되어야 건강하게 지속되더라고요
그 상대는 원글님 만날때마다 속풀이 하고 딴데 가서는 다른 모습으로 배려해주고 살거에요
그러니 남들처럼 배려받지 못할 상황을 원글님이 만들지 말아야지요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서 거리를 좀 둬보세요26. ᆢ
'24.1.1 11:52 AM (211.51.xxx.197)너무 심한푼수들있어요
정도껏하면 괘안은데
자기아는지인들 자식까지 매번 어쩌라는건지
걍 대답안하고 호응안해줘요 좀 느끼라고27. ㅜㅜ
'24.1.1 1:54 PM (121.157.xxx.46)제 친구도 그래요. 5시간씩 자기 하소연을 하고 제가 입 벙긋하면 핸드폰꺼내서 연예인기사 검색. 첨에 급한 일 있어서 핸드폰보는 줄 알았는데 뉴스기사 검색해 보더라구요. 제가 무슨 말을 하건 간데.
28. ..
'24.1.1 2:33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무시 당하지 말고
손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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