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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 조회수 : 7,519
작성일 : 2023-12-31 17:57:04

한 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82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IP : 88.73.xxx.21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용
    '23.12.31 5:59 PM (14.53.xxx.152)

    초창기 회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키톡에 깜짝글 한번 올려주시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 2. 쓸개코
    '23.12.31 5:59 PM (110.70.xxx.174)

    대표님 건강하세요!
    원글님도 새해 기쁜일 많이 생기시길요.

  • 3. 저도
    '23.12.31 6:00 PM (116.38.xxx.23) - 삭제된댓글

    선생님 사랑 많으시고 따뜻하셔서 여기가 이직도 유지되는 것 같아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4. ㅈㄷㅈ
    '23.12.31 6:01 PM (218.219.xxx.201)

    어머,,원글님,,진짜 그렇네요

    저도 감사해요
    82가 있어서,,평안한 새해 맞이 하세요

  • 5. 정말요!
    '23.12.31 6:05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이런공간이 있다는게 저는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친정언니, 친정엄마 같고 베스트 프렌드 같기도 하고..

    질문하면 즉각 대답해 주시는 선생님이나, 선배님도 계시고요.

    가끔 눈살찌푸려 지는 스쳐가는 이웃의 면모도 느끼지만.

    그러면서 사람사는 모습을 알게 느끼는 공간
    너무 감사합니다.

  • 6. 건강하시고
    '23.12.31 6:27 PM (118.235.xxx.149)

    오래 함께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선물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아시지요?
    예전에 글 올려주실때가 그리워요.

  • 7. 오리
    '23.12.31 6:32 PM (116.38.xxx.23) - 삭제된댓글

    아주 아주 오래전에 두어반 뵈었는데 이제 그런 낭만은 사라졌지만 선생님 사랑 많으시고 따뜻하셔서 여기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8. 점셋
    '23.12.31 6:32 PM (116.38.xxx.23)

    아주 아주 오래전에 두어번 오프에서 뵈었는데 이제 그런 낭만은 사라졌지만 선생님 사랑 많으시고 따뜻하셔서 여기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9. ....
    '23.12.31 6:36 PM (110.70.xxx.134)

    정말 그렇네요
    82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222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 ..
    '23.12.31 6:36 PM (116.37.xxx.163) - 삭제된댓글

    20년 회원도 안부 전합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 11. ......
    '23.12.31 6:38 PM (220.82.xxx.60)

    맞아요!!!! 얼굴 뵌적도 없는 분이지만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 12. 감사
    '23.12.31 6:39 PM (211.187.xxx.7)

    친정같은 공간을 만들어주시고 지금까지 유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3. 정말
    '23.12.31 6:42 PM (211.206.xxx.191)

    그렇네요.
    저도 지방에서 남대문 번개 참가했럿더랬죠.
    새월은 가도 사람은 남는 것.
    이제 손주손녀도 다 컸을것 같아요.
    김혜경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목하세요.
    우리 82님들도 새해에 더 건강하고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 14. ...
    '23.12.31 6:43 PM (39.117.xxx.38)

    김혜경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15. ㄱㄴㄷ
    '23.12.31 6:45 PM (125.189.xxx.41)

    저도 늘 감사합니다.
    내년 24년에도
    건강하시길요..

  • 16. 어머나
    '23.12.31 6:45 PM (1.145.xxx.177)

    원글님 판깔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혜경샘책 일하면서 밥해먹기 통해서 82쿡
    알게된후 참 도움많이 받았어요
    외국사는 지금도 무슨일있음 82부터 찾게되니
    오래오래 해주세요(버텨주세요!)

  • 17. ..
    '23.12.31 6:45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외동인 제 아이, 제가 가고 나면 여기 아줌마들에게 뭐든지 물어보라고 했어요.
    제가 아이 키울동안 배우고 기대고 나누던 곳이었거든요..
    긴 세월동안 계속 그 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82쿡.
    김혜경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담아 안부 전합니다.

  • 18. 아카시아
    '23.12.31 6:46 PM (110.92.xxx.97)

    벌써 20년 된거같아요
    결혼을 2003년도 해서 그때부터 알게된 82
    큰아들이 벌써 21살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들락거리면서 인생에 피가되고 살이 되는 글귀들 되새기며 이런곳을 만들어주신 대표님께 다른님들과 더불어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 19. 항상
    '23.12.31 6:46 PM (211.235.xxx.189)

    감사해요. 82덕분에 사고가 다양해졌어요.

  • 20. ***
    '23.12.31 6:51 PM (221.147.xxx.252) - 삭제된댓글

    김혜경 대표님 저희 회원들 놀 수 있는 공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1. ***
    '23.12.31 6:52 PM (221.147.xxx.252)

    김혜경 대표님 저희 회원들 놀 수 있는 공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 빛그림
    '23.12.31 6:53 PM (223.62.xxx.149)

    20년된 저의 소중한 선배님! 82cook!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 23. 늘행복한날
    '23.12.31 6:53 PM (58.239.xxx.136)

    감사합니다. 저도 핸드폰 켜면 습관처럼 유일하게 82쿡 먼저 클릭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 저도
    '23.12.31 6:54 PM (222.119.xxx.91)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5. 요사이에는
    '23.12.31 6:58 PM (58.231.xxx.67)

    요사이에는 82회원분들 끼리도 오랜정으로 그렇게 모진말이나, 모진댓글이 없더라구요
    ㅎㅎ
    같이 늙어가는..
    희망수첩 없어지고 김혜경샘도 많이 연로하셨겠지요?
    벌써 회원으로 연수가 몇년인지 열손가락으로도 세어지지가 않네요
    저는 김혜경샘님은 너무 곱하기 100감사이구요
    한결같으신, 소년공원님도 너무 감사해요..물론 봉사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모두 2024년에 복 많이 받으세용

  • 26. 일제불매운동
    '23.12.31 7:01 PM (81.148.xxx.213)

    선생님 감사합니다!!! 욕설 댓글도 몇 번 썼는데 위험하다고 막 경고 넣어주시고 지워주시고 ㅠㅠ 82쿡 없었으면 진짜 밥도 제대로 못해먹고 살았을 거에요. 진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7. 매해
    '23.12.31 7:01 PM (58.231.xxx.67)

    매해 마지막날 연말에 감사인사 해요,, 우리82님들

  • 28. 친정같은
    '23.12.31 7:04 PM (58.127.xxx.203)

    82쿡이에요
    언제나 부담없이 찾게되는 곳이죠
    자게가 정치공방만 할때는 복잡해서 안 찾기도 했지만 요즘은 덜 시끄럽네요
    오랜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 29. 82쿡 가족모두
    '23.12.31 7:05 PM (121.175.xxx.142)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사랑합니다♡

  • 30. 저도
    '23.12.31 7:07 PM (183.108.xxx.86)

    20년이 되었네요…
    82쿡에 힘 입어 독박 육아와 살림하면서
    직장에 다녔고
    곧 퇴직해요…

    82쿡을 만들어 주신 김혜경님께 다시 감사 드려요

  • 31. Elr
    '23.12.31 7:11 PM (125.132.xxx.103)

    키톡에서 그 분 글 볼 수 있었을 때가 좋았죠.
    오랜 회원들, 좋은 글, 선플 달아주시는 분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32. ///
    '23.12.31 7:22 PM (211.104.xxx.190)

    외손자들 음식챙겨주는것 보면 대단해요.

  • 33. 행운
    '23.12.31 7:23 PM (59.26.xxx.90)

    저 역시 벌써 24년 차 네요
    우리딸이 24살

    참 친정보다 더 제가 기대고 위안을
    삼는곳

    대표님
    너무 감사하고 늘 건강하세요~~~

  • 34. 감사합니다
    '23.12.31 7:24 PM (119.67.xxx.245)

    항상 감사드립니다 ^^

  • 35. ...
    '23.12.31 7:35 PM (121.153.xxx.164)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82쿡과 함께한 20여년이 내 삶에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송구영신 모두들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과 함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제2의 인생을 살기위해 멋진집으로 이사잘하고 가족모두 만사형통한 2023!!굿바이 잘가라 행복했다!!
    내년에도 잘 부탁해^^!!

  • 36. 저도요
    '23.12.31 7:42 PM (59.10.xxx.175)

    집단지성!!82쿡 나의 친구 언니 선배..
    선하고 지혜로운 사람들 속아넘어가지 않는 언니들 덕에 무탈하게 분노하며 1년을 잘 살았습니다.김혜경 선생님 감사해요!!

  • 37. 그러네요
    '23.12.31 7:44 PM (182.210.xxx.178)

    82가 없었으면 저는 아마 외로워서 우울증 걸렸을거 같아요.
    친구같은 그리고 언니같은 82 너무 좋아요.
    만들어주신 김혜경님 너무 감사합니다.

  • 38. 진심
    '23.12.31 8:02 PM (149.167.xxx.19)

    넘무 감사해요
    저한테는 백과사전이고 따뜻한 친정엄마이고 든든한 빽입니다

  • 39. 느림보토끼
    '23.12.31 8:02 PM (61.105.xxx.145)

    김혜경선생님 요리가 좋아지는 부엌살림 보면서
    저의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그릇에 대해 관심도 가졌고
    주방살림을 이용한 간편요리도
    살림에 대한 효율도 가지게되었지요
    일하면서 밥해먹는게 힘들었지만
    친정같은 82에서 위로도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40. ..
    '23.12.31 8:05 PM (211.184.xxx.190)

    여기 글들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알게 되고
    저도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해요.
    82 덕분에 외롭지 않고 동네지인들과 수다 떠는 듯한
    즐거움은 덤~

    전 김혜경쌤 요리책들도 다 갖고 있답니다ㅎㅎㅎ
    몇년전엔 지인이 82밥해먹기 책 빌려가서 잃어버리는 통에
    중고로 새로 사는 열의까지 보였어요.
    82는 사랑이에요.ㅎㅎ가입하길 잘 했어요.

  • 41. 감사합니다
    '23.12.31 8:06 PM (61.74.xxx.1)

    결혼하고 할 줄 아는 요리가 없어 82쿡에 가입하고 키톡선배님들께 요리 배웠어요. 김혜경선생님 글 보면서 가족분들 이야기 손주들 이야기에 든든한 큰 언니 한 명 있는 기분이었지요. 이제 저도 결혼 년차가 쌓이고 나름 해 먹고 사는^^ 사람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키톡보다 자게에서 더 많이 있지만^^ 여전히 82님들의 다정함과 따뜻함과 지성 연륜을 많이 배웁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2. 저도
    '23.12.31 8:12 PM (121.190.xxx.95)

    22년 회원이예요. 감사해요.

  • 43. 곰곰이
    '23.12.31 8:21 PM (14.36.xxx.228)

    저도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44. 감사
    '23.12.31 8:25 PM (221.145.xxx.192)

    김혜경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하고 유지해주셔서 덕분에 심적으로 풍족한 인생 후반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님도 건강 잘 회복하시고 계속 저희를 이끌어 주세요.

  • 45. 저도
    '23.12.31 8:37 PM (211.208.xxx.226)

    20년차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욕심없이 운영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46. ..
    '23.12.31 8:48 PM (218.153.xxx.32)

    새해에도 늘 한결같이 평안하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이곳이 늘 굳건하고 현명한 집단지성의 장으로 커나가는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늘 감사드립니다.

  • 47. ..
    '23.12.31 8:48 PM (220.124.xxx.179)

    저도 20년차 ^^
    항상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48. 저도
    '23.12.31 8:53 PM (124.61.xxx.208)

    감사합니다.
    여기아님 어디에서 다양한 생각.조언 들을까요.
    그들이 여기를 분탕질해도
    옥석같은 우리가 잘 지켜내요

  • 49. 저도
    '23.12.31 9:09 PM (125.180.xxx.243)

    결혼 전에 가입했는데
    첫째가 중학생이네요ㅎㅎ

    혜경 선생님 책도 두 권 있는데
    아직 책꽂이에 있어요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 50. ㅇㅇ
    '23.12.31 9:10 PM (121.152.xxx.48)

    저도 김혜경선생님께 82가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82덕분에 애들 맛있는 거 먹여
    키웠고 지금도 잘 해먹고 있어요
    오늘 저녁도 굴라쉬해서 잘 먹었습니다
    순덕엄니도 감사합니다
    늘 이곳에서 배웁니다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려요

  • 51. ...
    '23.12.31 9:28 PM (180.70.xxx.60)

    82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52. ~~~
    '23.12.31 9:44 PM (112.172.xxx.74)

    저도 감사해요.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위로 받고 있어요.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53. 저도
    '23.12.31 10:14 PM (121.165.xxx.112)

    오랜 회원인데 감사 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습니다.
    제겐 82가 친정엄마보다 더 친정 같은 곳이네요.
    이런 공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4. 멋진 원글님
    '23.12.31 10:29 PM (221.142.xxx.152)

    저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김혜경 선생님, 이 공간 저한테는 친정이자 친구이자
    동반자같은 공간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55. 언제나
    '23.12.31 11:55 PM (211.234.xxx.79)

    감사합니다 ㆍ혜경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56. 동감
    '23.12.31 11:55 PM (1.234.xxx.6)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2COOK 감사해요.
    숨통 트이는 나의 공간
    다름을 인정하지만
    때로는 힘든 곳이기도 한.....
    애증이랄까요^^

  • 57. 배움
    '24.1.1 1:13 AM (221.155.xxx.63)

    82덕분에 이래저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58. ....
    '24.1.1 1:29 PM (210.219.xxx.34)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59. 제 삶의
    '24.1.2 11:55 AM (1.245.xxx.39)

    보물 같은 이곳
    만들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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