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때문은 아닌듯하고
울아이는 영어 올a 중3 2학기 국어 a까지
맞춰 놨고.
사회 국어 역사 다른 학기 학년은 B.c네요
다른 학생둘은 영어에도 b가 하나씩 있었대요 ㅠㅠ
면접을 너무 평범하게 대충 본거 같아 불안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같은 지역 다른 중학교 학생둘은 합격 했는데
면접을 잘 봤다합니다
준비를 오랫동안 많이 했다네요
울아이는 면접준비 한시간도 안한거 같아요
ㅠㅠㅠㅠ 지방 외고라 너무 방심 했나봐요
아이 위로차 저녁에 외식하려구요
덤덤했는데 아이가 학교 끝나고 전화와서 우는데
눈물나네요
아무렇치 않은척 덤덤한척 하려구요
고입이 끝이 아니니 화이팅해주세요.
전화위복이 될 수도...
일반고 가서 내신 잘 따서 교과로 가면 됩니다!
면접의 기준이 뭐였을까싶네요.
성적보다 면접이 더 중요하기도 한거군요..
그동안 아이가 노력한거 이디 안가니
조금만 아파하고 훌훌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아닌가요?
얼마전 국제고때 전학년 a여야 했어요
전화위복인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여기까지 정말 잘 했다고 다독여주세요~
여기 리플 보여주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54188&page=1&searchType=sear...
저 외고 떨어지고 일반고 갔는데 서울대 진학했어요. 전화위복 될 겁니다.
전교과 올 A가 수두룩한 아이들 속에
원글님 아이는 하필 국어 성적이...ㅠㅠ
작년부터 외교 경쟁률이 높아지고 면접도 어려워졌다고 했어요.
외고가 최고는 아니니까 일반고에서 또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외고 지원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전교과 올 A가 수두룩한데
원글님 아이는 하필 국어 성적이...ㅠㅠ
작년부터 외고 경쟁률이 높아지고 면접도 어려워졌다고 했어요.
외고가 최고는 아니니까 일반고에서 또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른애들은 면접준비오래했다면서요 님아이는 한시간하고
당연한결과같은데 담부턴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이런일한번 겪으면 담부턴 잘할거에요
저도 중3때 외고 떨어지고 진짜 세상 끝났다고 울었는데...
그 외고다니다가 의대가려고 내신때문에 전학온 친구가 있었어요.
저희땐 면접 없고 그냥 시험이었어요. 90년대...
그 친구가 저보다 훨씬 잘했으니 그 외고 붙었을거쟎아요?
근데 외고에 있을때보다 일반고와서 성적 많이 떨어졌어요.
일반고도 나름이지만, 제가 다닌학교 나름 입시 성적 좋은 축에 속하고 강북에서 유명한 고등학교인데도...
그 친구도 저도 성적 마니 떨어지고, 저보다 훨씬 더 못한 대학 갔어요..;;의대는 커녕..
괜히 특목고가 아닌것 같아요.
학원이라도 좋은 곳 보내세요....
외고 떨어졌던 아들, 작년 일반고에서 서울대 경제학과 진학했어요. 외고 떨어진게신의 한 수였어요 진학할 일반고에서 내신 잘 받고 수능준비 잘 하면 3년 뒤에 웃게 될거에요.
그런데 어찌 면접 준비를 그렇게 안했나요?
과고 떨어진 조카.. 동네 과중고 다녔는데 수능2점 하나 틀리고 대학 갔어요. 본인 말로는 과고 떨어졌을때 충격이 공부에 충격을 주었다고 했어요. 맛난 거 먹이고 이번일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 주세요.
일반고에서 내신잘받아 전화위복의 기회로삼으시길
내년에 편입도 알아보세요
면접 준비 애들 열심히 해요.
교과 성적도 완벽하지 않고 면접준비도 소홀했다면
떨어지는게 당연한 결과로 보여요.
잘 다독여주시고 실패를 거울삼아 다음엔 열심히 하도록 격려해주세요.
글고, 솔까, 대학가기에는 일반고가 더 나을 수 있어요
면접준비를 잘해도 왠만한 멘탈아니면
현장에선 머리 하얘지고 바로 염소목소리 돼요
그냥 운에 맡겨야죠
일반고가서 내신 잘따고 전화위복 할수 있더라구요
사회 국어 역사에 B,C 가 있는데
왜 성적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성적도 그닥, 면접 준비도 없이 붙을꺼라고 생각하는
따님이나 원글님이나....
지금 같은 맘으로는 일반고 가서도 힘들어요.
성적땜에 떨어진거...같은데..
성적에 c가 있으면.힘들죠.
면접준비 많이 했어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성적에 c가 있는 거는.다른 학생 영어 b보다 떨어지는듯
c는 다른학생 영어b보다 쫌...
성적이 열세면 면접으로라도 만회했어야 하는데.
중학교에서 학교 실적올리려고 많이 지원하게 하는듯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57168 | 베스트글에 80kg 되셨다는 분 글 읽고. 4 | ..... | 2024/02/08 | 3,616 |
| 1557167 | 오늘 안과 검진 다녀왔어요. 6 | 안과 | 2024/02/08 | 2,431 |
| 1557166 | 아무리 파우치라도 12 | 파우치 | 2024/02/08 | 2,071 |
| 1557165 | 변산반도 가는데요. 3 | .. | 2024/02/08 | 1,173 |
| 1557164 | 김국진은 어떻게 저래 골프를 잘 칠까요? 16 | 놀랄놀 | 2024/02/08 | 7,439 |
| 1557163 | 졸업하고 방을 빼야되는데.. 22 | 에휴.. | 2024/02/08 | 3,561 |
| 1557162 | 손 많이 안가는 명절음식 추천해주세요~ ㅜㅜ 36 | 외국손님 | 2024/02/08 | 5,417 |
| 1557161 | 떡국에 올리는 고기고명을 소,돼지고기 섞으면 어떤가요 4 | 고명 | 2024/02/08 | 1,206 |
| 1557160 | 미친다 진짜. 다이소에가서 때타월을 또 사왔어요. 12 | ..... | 2024/02/08 | 6,439 |
| 1557159 | 아침에 놀란 얘기 2 | 이런 | 2024/02/08 | 2,264 |
| 1557158 | 다이ㅅ 아이템 추천하기 26 | 우리 | 2024/02/08 | 5,974 |
| 1557157 | 근육통 어떻게 푸나요 10 | .. | 2024/02/08 | 1,889 |
| 1557156 | 아이들, 먹은거 치워노라해도 그걸못해요.. 20 | ㅡㅡ | 2024/02/08 | 2,684 |
| 1557155 | 12일 귀경길 여쭈어요 1 | ᆢ | 2024/02/08 | 506 |
| 1557154 | 위약금때문에 클린스만 못자른대요 16 | ㅇㅇ | 2024/02/08 | 4,637 |
| 1557153 | 필라테스 처음 했는데 신기한 경험 ㅎㅎ 12 | 오호 | 2024/02/08 | 5,901 |
| 1557152 | 부모님이 다 돌아가면 나는 어떻게 살까 걱정이 되네요 11 | ........ | 2024/02/08 | 4,202 |
| 1557151 | 은퇴 생활에는 세 가지가 필요하네요 8 | 부럽어라 | 2024/02/08 | 6,343 |
| 1557150 | 선물들어 온 배가 7 | ㅇㅇㅇㅇ | 2024/02/08 | 2,982 |
| 1557149 | 온전히 명절 혼자 보내는 비혼분 계신가요? 5 | 그녀 | 2024/02/08 | 2,280 |
| 1557148 | 현 KBS에서는.......... ㅋㅋㅋㅋ 58 | 으악 | 2024/02/08 | 17,077 |
| 1557147 | 연휴동안 볼만한 영화 있을까요? 4 | 00 | 2024/02/08 | 1,930 |
| 1557146 | 냉동 LA 갈비 1kg 이면... 5 | .. | 2024/02/08 | 2,202 |
| 1557145 | 치킨무가 너무 많아서 10 | 이곳이동남아.. | 2024/02/08 | 1,712 |
| 1557144 | 고양이가 생선 싫어하네요 11 | .. | 2024/02/08 |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