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증없이 진술만으로 기소하고 사람죽이는

[ㄴㅅ]

그냥 아무나 불러다 진술하게 하고

언플하고 기소하고 ..

이게 가능하다니..

지방표창장도..아무증거도 없이 최성해가

난 준적없다 이럼서 당일 기소한거잖아요

이선균도 온갖 마약조사에서 음성 나왔는데

마담?이 몰래 줬다나

이게 뭡니까

 

검찰개혁 막는자가 검찰과 한편인듯요

[그니까요]

검수완박의 피해자죠

[106.102]

뭐래

[106.102]

님 댓글은 오늘 몇번이나 보게될까요?

[106.102]

한동훈이 시행령으로 되돌려 놓은지가 언제인데?
한국사람 아닌가?

[..]

검찰 정권에서 경찰은 그냥 검찰 하수인된게 언젠데 첫댓 헛소리.

[..]

106.102 는 검찰 알바인가..

[정경심 교수는]

검찰이 소환도 없이 기소했어요

[검수완박같은소리]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 했다고 열심히 외던 이유가 경찰이 마약수사를 못해서 이렇게 됐으니 검수완박은 잘못된 거였고 다시 시행령으로도 못 돌리는 것까지 검찰로 다 돌릴 꼼수였구나.
모를 줄 알았습니까.
검수완박같은 소리 그만 하세요.
너덜너덜하게 통과된 법에 시행령으로 돌릴 수 있는 거 다 돌려 놓고 무슨 검수완박입니까.
어제부터 계속 경찰경찰 외는 게 이상하다 했다.

[106꺼져]

검언쓰레기집단

[검언유착]

조국장관 사태 때 쏟아진 보도 홍수의 기사를 분석한 논문이 있어요. 전북대 박주현 교수의 논문. 가차 저널리즘. 언론사 보도가 대부분 확인되지 않은 검찰발 기사였다고. 보수 진보 언론 할 것 없이요. 검찰발 기사가 쏟아지고 타깃을 정해놓고 흘리고 수사하고 압박하고의 연속. 이 분위기에 판사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