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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요..

도저히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23-12-27 19:15:34

이선균.  너무 친근하잖아요

너무 지나치게 조각상 같이  잘 생겨서 좀 멀게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잘생기고 마음 따뜻해보이고 

화면에서 보면 기분좋아지는 사람이었거든요

드라마를 많이 해서 그런가

왠지 아는 사람인듯 착각할만큼..

 

그리고 제 남동생이랑 너무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이 소식이 망연자실하고

너무너무 믿겨지지가 않아요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수십명 죽이고

사기치고  협박하고 괴롭치고 폭행하고

나랏돈이든 남의돈이든 수단방법 안가리고 빼앗는 사람들

약자한테 인간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

이런게 정말 나쁜짓이잖아요

이딴사람들도 얼굴들고 빤빤히 살아가는데..

보고있는 내얼굴이 부끄러울지경인데..

 

사실 술 담배 마약은

자기자신한테 지독히 해로운거지

그래서 자기스스로한테 죄스러운거지..

그게 뭐 막말로 누구  괴롭히고 고통준건 아니잖아요?

아놔.. 그만일로 왜 왜 왜요???

 

그냥 그에 합당한 벌받고 자숙하다보면

보고싶고 생각나서 결국 다시 보게 될 사람인데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요

생글생글 웃으며  달콤한 목소리로

어 왔니?  할 것만 같은데..

 

죄를 지었다쳐도   죄없는 자가 정죄하라 예수님께서 그러셨는데..

죄를 지었는지 아닌지도 아직 모르고

검사결과는 아닌걸로 나왔고..

게다가 우리중에 죄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왜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순하게 점잖게 예의지키고 가만있으니

더더더  물고 뜯는거 같아요

너무 무섭고 끔찍합니다

 

이렇게 보낸 연예인들 주르륵 생각나고

그냥 사는게 뭐 이런가 싶고

아직 믿겨지지 않기만 하고

너무 황망하고 그래요

 

한갓 극성팬도 아닌 그냥 지켜보는 사람인 저도 이런데 

정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슬프고 가슴아플것 같아요

 

 

IP : 110.70.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랑
    '23.12.27 7:25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손에 일이 잡히지 않네요
    지드래곤 이 견뎌냈듯 그도 견뎌낼줄 알았는데 ㅠ

  • 2. 슬퍼요
    '23.12.27 7:37 PM (110.70.xxx.159)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요.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더라고요.
    조금만 더 버텨줬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주위만 봐도 그 아무도 이선균을 손가락질 하는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저 안타까웠을뿐인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3. ...
    '23.12.27 7:50 PM (61.75.xxx.185)

    저도 낮에 소식 듣고 너무 충격이었고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좋아하고 응원하는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 4. hippos
    '23.12.27 7:51 PM (211.234.xxx.202)

    너무 황망합니다.
    화양연화. 얼마전 아들둘과 함께 웃으며 오스카시상식?
    미국에 레드카펫밟으며 환하게 걸어 들어가던 모습이
    너무 맘 아픕니다.

  • 5. 일산
    '23.12.27 7:59 PM (211.250.xxx.112)

    라페스타 거리였나..저녁에 돌아다니다가 최강희랑 둘이 영화 홍보하러 나온거 봤었어요. 얼굴 작고 조각같이 이목구비 예쁘던데... 이건 아니예요. 참.. 진짜 말도 안되는..

  • 6. ..
    '23.12.28 9:02 AM (58.125.xxx.6)

    어린 아들 둘 외국에서 얼마나 충격일지...아이들이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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