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23.12.27 3:55 PM
(76.94.xxx.132)
-
삭제된댓글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어요..
팬도 아닌 그냥 드라마 팬이었던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ㅠㅠ
2. ...
'23.12.27 3:58 PM
(14.52.xxx.37)
가족분들 힘내주시길.....
3. ㅠㅠ
'23.12.27 3:58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검찰과 경찰은 평시 기준 가장 강력한 '합법적 폭력'을 보유하고 행사한다"
"이 힘의 대상자가 되면 누구든 '멘붕'이 된다"
"언론은 이에 동조하여 대상자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모욕한다"
"미확정 피의사실을 흘리고 이를 보도하며 대상자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킨다"
4. 희망
'23.12.27 3:59 PM
(125.137.xxx.77)
잘 살아주세요
그리고 되돌려 주세요
5. ᆢ
'23.12.27 3:59 PM
(220.93.xxx.64)
냄새맡은 똥파리처럼, 또 한자락 걸치네.
6. **
'23.12.27 3:59 PM
(112.216.xxx.66)
그러게요. 죽음으로 내몰고.. 죽은 사람만 나약한자가 되는 이상한 사회가 되버렸네요.
7. 공감100
'23.12.27 4:00 PM
(223.38.xxx.10)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과 경찰은 평시 기준 가장 강력한 '합법적 폭력'을 보유하고 행사한다. 이 힘의 대상자가 되면 누구든 '멘붕'이 된다"며 "언론은 이에 동조해 대상자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모욕한다. 미확정 피의사실을 흘리고 이를 보도하며 대상자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킨다"고 썼다.
8. ㅇㅇ
'23.12.27 4:00 PM
(223.39.xxx.186)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과 경찰은 평시 기준 가장 강력한 '합법적 폭력'을 보유하고 행사한다. 이 힘의 대상자가 되면 누구든 '멘붕'이 된다"며 "언론은 이에 동조해 대상자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모욕한다. 미확정 피의사실을 흘리고 이를 보도하며 대상자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킨다"고 썼다.
조 전 장관은 이어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자의 인권과 방어권? 법전과 교과서에만 존재한다"며 "짧은 장관 재직 시절 2019년 피의사실공표를 방지하는 공보준칙을 개정하고 시행은 가족 수사 이후로 미루는 결정을 내렸지만, 검찰과 언론은 불문곡직 나를 비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검경의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수사 권력은 책임지지 않는다. 언론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깊은 내상을 입고 죽음을 선택한 자만 나약한 자가 된다. 남 일 같지 않다. 분노가 치민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강조했다.
222222
9. 마음이
'23.12.27 4:00 PM
(119.66.xxx.7)
아프네요...
10. ㅇㅇ
'23.12.27 4:01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고 조국씨는 숟가락 얹지 마세요
11. ...
'23.12.27 4:03 PM
(221.145.xxx.47)
-
삭제된댓글
조국 가족이 대단해 보여요.
온 가족이 검찰, 언론에 난도질 당하고도 버텨낸걸 보면.
12. 조국은
'23.12.27 4:03 PM
(76.94.xxx.132)
같은 피해자니 충분히 말할 자격 있음.
국힘윤석열 지지자들은 불편하겠지만.
13. 역지사지
'23.12.27 4:04 PM
(161.142.xxx.171)
잘 돼서 숟가락 얻는 사람보고
뭐라는 사람은 뭐람???
14. ..
'23.12.27 4:04 PM
(218.236.xxx.239)
뭘 숟가락 얹지말래? 조국 가족이 더 당했거든? 정말 아무일없는게 대단해보일정도입니다.
15. 역지사지
'23.12.27 4:04 PM
(161.142.xxx.171)
사람 가려서
숟가락 얹고 내리고 해야 하나??
16. 양심없는 2찍들
'23.12.27 4:05 PM
(99.241.xxx.71)
이런 글에도 답글 내용 보니
가세연 구독자들이 다 여기 있네요
윤석열이가 추석선물도 가세연에 보내고 하니 2찍분들은 ㅅ
뿌듯 하시겠어요?
17. ..
'23.12.27 4:05 PM
(121.190.xxx.157)
조국가족이 버텨줘서 제2,3의 조국이 나올수 있는겁니다.
검찰은 정적제거와 본보기의 2가지 목적으로 조국을 짓밟은거잖아요
18. 이것이 공정이다
'23.12.27 4:0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디올백 건네받은 김건희 보도한기자, 방송서 하차 통보받음.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8
박영식 앵커, KBS·연합뉴스경제TV서 하차 당해
19. 이런글에
'23.12.27 4:06 PM
(161.142.xxx.171)
침묵해야 할 것들은
따로 있는것 같은데???
모든 사고가
나만 아니면 되고
나만 안전하면
누가 어떤일을 당하던 관심없는 인간들
20. **
'23.12.27 4:06 PM
(112.216.xxx.66)
이찍이들이나 검새나 기레기 똑같네요.
조국가족이나, 이재명, 송영길 고이선균씨나 고박원순 시장과 똑같은 방식으로 검찰 경찰에게 당하고 있으니 공감되서 한마디 한거쟎아요
21. ..
'23.12.27 4:07 PM
(121.172.xxx.219)
진짜 관종 아니랄까봐..
고인 모독하지 말고 입 좀 다물고 있길.
진짜 사람이 갈수록 가벼움이 깃털보다 더함.
22. ...
'23.12.27 4:08 PM
(223.39.xxx.66)
역시나 누구보다 재빨리ㅋㅋㅋ 숟가락 얹고있네요
23. **
'23.12.27 4:09 PM
(112.216.xxx.66)
싸패가 따로 없내..ㅋㅋㅋ이라니? 이찍이 가세연 똑같은 부류구만
24. ..
'23.12.27 4:10 PM
(121.132.xxx.60)
깃털보다 가벼운 한뚜껑에 열광한던 인간들이
조국 교수 일침에 발작하네
25. ...
'23.12.27 4:11 PM
(211.39.xxx.147)
관종 중의 관종은 김여사와 한씨일텐데...
26. ㅇㄹㅇㄹ
'23.12.27 4:11 PM
(211.184.xxx.199)
조국 이름만 나오면 파르르 댓글 다는 사람들 얼굴 좀 보고 싶음.
27. 윤석열 어록
'23.12.27 4:11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윤석열 “기소 당하면 인생이 절단난다” -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1021388.html#ace05Ky
“여러분이 만약 기소를 당해 법정에서 상당히 법률적으로 숙련된 검사를 만나서 몇년 동안 재판을 받고 결국 대법원에 가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이 절단난다. 판사가 마지막에 무죄를 선고해서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법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형사법에 엄청나게 숙련된 검사와 법정에서 마주쳐야 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앙이다. 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28. **
'23.12.27 4:12 PM
(112.216.xxx.66)
검사 처남 마약은 신고를 해도 수사를 안하죠? 정말 이상한 대한민국
29. ..
'23.12.27 4:12 PM
(121.190.xxx.157)
121.172님
조국가족이 인권유린식 검찰수사 당한거 사실이잖아요
30. ...
'23.12.27 4:13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본인 일에나 에너지 쏟길.
아무대나....
31. 동병상련
'23.12.27 4:15 PM
(58.140.xxx.157)
-
삭제된댓글
의 마음이니 아는 거죠?
검찰의 어마무시한 협박성 조사.
오죽했으면 윤가놈에게 조사받았던 사람 5명이 극단선택을
했겠어요. 이건 홍준표가 애기한 거예요.
이거 다 그 한뚜껑이 기획한거죠?
쳐죽일 놈~ 니 말로가 어찌되나 보자.
여기서 조국 비난하는2찍이들 니들이
32. 본인일에
'23.12.27 4:15 PM
(161.142.xxx.171)
에너지 안 쏟고 여기저기
글 적는인간이
다른 사람 보고
이래라 저래라
코메디 하나???
33. 동병상련
'23.12.27 4:16 PM
(58.140.xxx.157)
-
삭제된댓글
마음이니 아는 거죠?
검찰의 어마무시한 협박성 조사.
오죽했으면 윤가놈에게 조사받았던 사람 5명이 극단선택을
했겠어요. 이건 홍준표가 애기한 거예요.
이거 다 그 한뚜껑이 기획한거죠?
쳐죽일 놈~ 니 말로가 어찌되나 보자.
34. ㅇㅇ
'23.12.27 4:16 PM
(119.69.xxx.105)
조국님 만큼 이선균의 고통을 공감할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 같은 고통과 괴로움이요
그공감을 표현한걸 숟가락 얹는다고 비양대는 인성은
이미 살면서 누군가를 말로 죽였을거 같네요
그것도 여러번이요
35. 검찰처남 sd
'23.12.27 4:18 PM
(99.241.xxx.71)
카드 잃어버렸어도 아무말 없는 2찍들 조국교수에게는
참 말들이 많네요
김건희 특검은 왜 못하고 조사도 못하는지 한마디라도 하고 조국교수에게
뭐라고 하죠?
참 뻔뻔도 하네들.
36. ...
'23.12.27 4:18 PM
(14.46.xxx.181)
이분은 참 그냥 조용히 계시면 좋겠네요 좀 신기한분입니다
37. ㅉㅉ
'23.12.27 4:18 PM
(116.32.xxx.73)
유구무언이다
38. 본인일에
'23.12.27 4:18 PM
(161.142.xxx.171)
-
삭제된댓글
아
본인일이라서
열심히 에너지 쏟고 있는 중이면
쏴리~~~
39. 아니
'23.12.27 4:19 PM
(161.142.xxx.171)
지들은 입달리고 손달렸다고
아무데나 숟가락들 얹으면서
왜
조국에겐 이 난리들이야??
숟가락 얻는것도
지들만 해야 하는 거야??
40. 근데
'23.12.27 4:20 PM
(211.50.xxx.5)
이선균 경찰조사만 받고 검찰로 사건 넘겨지지도 않았는데
민주당은 검찰탓 ㅉㅉ
41. 원글이는
'23.12.27 4:21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이런날 일부러 조국 욕듣게하려고 글퍼오나??
42. **
'23.12.27 4:21 PM
(112.216.xxx.66)
조국이 왜 조용히 있어야하죠? 빈깡통 분노조절장애자도 나내고 궁합박사 김건희도 나내는데서 대한민국 말아먹는데!!
43. ..
'23.12.27 4:22 PM
(211.197.xxx.169)
조국이나 조국딸이나 왜 나대는지.
그냥 좀 가만있지. 억울한건 알지만, 정치라는게
약육강식이니 어쩔수없는거죠.
44. ...
'23.12.27 4:22 PM
(118.235.xxx.254)
220.93.글치~
이런글에는 득달같이 똥파리처럼 달라붙지~ㅋㅋ
220.38.암요~ 사회저명 인사는 유명인의 안타까운 부고 소식에는 입꾹닫고 있어야죠.
그래야 이찍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완성되겄쥬~ㅋㅋ
121.132.하모.하모~깃털보다 가벼운 용산의 돼야지보단 백배천배 낫지라~
근데? 님의 손가락은 어찌도 그리 빨리도 움직인댜??
현정부 욕하는에는 어찌 그리도 깃털처럼사뿐히 타고나타날까나~ㅋㅋ
45. ..
'23.12.27 4:25 PM
(121.190.xxx.157)
211.197님
정치라는게 약육강식이다?
조국을 짓밟은건 검찰인데, 검찰이 정치행위한거 인정하시는군요
46. 조국 장관의
'23.12.27 4:26 PM
(118.235.xxx.210)
구구절절 맞는 얘기와 절절한 분노에
악플다는 자들. 진심 불쌍하네요
47. ..
'23.12.27 4:26 PM
(121.190.xxx.157)
검찰은 님도 아시다시피 국민을 위한 공무원 조직인데
정치행위를 한거 잘 아시면서 참 태평하시네요.
님이 지지하는 당과 윤을 위해 정치행위한거라 신나십니까?
48. 211.197
'23.12.27 4:30 PM
(161.142.xxx.171)
님은 뭐 쓸모있는 말이라고
이글에서 왜 나대요??
그냥 방구석에서 숨만 쉬고 사시지
49. ..
'23.12.27 4:31 PM
(203.211.xxx.111)
조국이 왜 조용히 있어야하죠? 빈깡통 분노조절장애자도 나내고 궁합박사 김건희도 나내는데서 대한민국 말아먹는데!!2222
50. ..
'23.12.27 4:34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디올백 건네받은 김건희 보도한기자, 방송서 하차 통보받음.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8
박영식 앵커, KBS·연합뉴스경제TV서 하차 당해
51. ..,.
'23.12.27 4:39 PM
(118.235.xxx.159)
벼텨요. 함께.
이선균 배우 명복을 빕니다. 조국 교수님과 가족 잘 버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2. ㅇㅇ
'23.12.27 4:49 PM
(211.251.xxx.199)
숟가락 운운허는것들
그렇게 버티고 버티는게 얼마나 힘든일이었을지 이번일 보면서도 저렇게 지껄이다니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네
53. 나참
'23.12.27 4:49 PM
(1.235.xxx.138)
낄때안낄때 모르고 또 나선다...또.
54. 이것이 공정이다
'23.12.27 4:50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전화 한 통'에 끝? 이정섭 처남 마약수사 지지부진한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36440?sid=102
이정섭검사는 이재명수사를 지휘하던 수원지검 검사였죠.
[단독] 검찰, '차장검사 처남 마약 증거' SD카드 '증발' 확인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568
이정섭 검사 처남댁 공개증언 "이상한 마약수사…벌 받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50256
검찰은 홍정욱 딸 집행유예 판결에 왜 상고 포기했나
https://v.daum.net/v/20200907130603472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사건 상소 포기한 검사를 직무유기로 처벌해 주세요."
‘마약 밀반입’ 홍정욱 딸 2심도 집행유예…“유명하다고 선처·엄벌할 수 없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1075.html
[단독] "검사가 10.29 참사 유족에 '마약 부검' 제안" 파문‥유족들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39329?sid=102
55. 1.235
'23.12.27 4:50 PM
(161.142.xxx.171)
낄때안낄때 모르면서 또 나서는건
님만 해야 하는거???
56. 희망이
'23.12.27 5:04 PM
(112.145.xxx.45)
참
조국 웃긴다.
가짜위조증명서도 조사하면 안된다.
마약도 조사하면 안된다는 말인가!
ㅁㅊ ㄴ
57. 조국도
'23.12.27 5:12 PM
(47.136.xxx.26)
죽으려는 생각 없었겠어요?
그럴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점점 들어와서
자기를 지탱해주었다고 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죽었을 거라고..
58. 적당히
'23.12.27 5:15 PM
(47.136.xxx.26)
형평성있게 하라는 거죠.
술집여자 진술만으로 마약 증거나올때까지 계속 조사하고 포토라인에 세우고 술집여자와 녹취록 재판도 하기전에 다까발려 애있는 가장을 인격 살인시키면
그게 정당한 조사인가요?
이태원참사 다가오니까 그때 이슈로 덮을려고 터뜨린 거잖아요? 전청조.지디 다요
ㅡㅡㅡ
희망이
'23.12.27 5:04 PM (112.145.xxx.45)
참
조국 웃긴다.
가짜위조증명서도 조사하면 안된다.
마약도 조사하면 안된다는 말인가!
ㅁㅊ ㄴ
59. 조구기
'23.12.27 5:16 PM
(211.234.xxx.22)
어따가 숟가락 얹으려구 ㅜ
손톱만큼의 앙심도 없는 ㄴ
국민이 바본줄아나
60. 이런
'23.12.27 5:26 PM
(115.164.xxx.69)
조리돌림을 조국장관님도 받으셨으니 공감하시겠죠.
명신이 알바들은 무슨 숟가락을 얻는다고 ㅁㅊ..
61. 뭐래?
'23.12.27 5:29 PM
(1.224.xxx.104)
..
'23.12.27 4:07 PM (121.172.xxx.219)
진짜 관종 아니랄까봐..
고인 모독하지 말고 입 좀 다물고 있길.
진짜 사람이 갈수록 가벼움이 깃털보다 더함.
...
'23.12.27 4:08 PM (223.39.xxx.66)
역시나 누구보다 재빨리ㅋㅋㅋ 숟가락 얹고있네요
누구보다 처절하게 온가족이 도륙 당한 사람인데,
이사람이 할말 못하면
우리같은 사람은 숨도 못 쉼...
62. 나옹
'23.12.27 5:31 PM
(223.38.xxx.188)
그 모든 수모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63. 뭐래?
'23.12.27 5:31 PM
(1.224.xxx.104)
ㅋㅋㅋ 거리는거 무슨 암호인가?
죽음앞에 이죽거리는거
진짜 한동훈 스러운 잡것들.
23.12.27 4:08 PM (223.39.xxx.66)
역시나 누구보다 재빨리ㅋㅋㅋ 숟가락 얹고있네요
64. 벌레
'23.12.27 6:12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오늘 다급한지 벌레들 많이 풀렸네.
조국 장관 버텨주셔서 감사.
65. 앵
'23.12.27 6:22 PM
(182.221.xxx.29)
조국 이럴때 또 등판
찌그러져있어요
66. ~~
'23.12.27 6:40 PM
(49.1.xxx.134)
-
삭제된댓글
고인 모독하지 말고..2222222222
67. ....
'23.12.27 8:23 PM
(87.61.xxx.139)
공감하는 글이 '숟가락'으로 보이는 이들은
술 판면서'젓가락'이나 두들기던 사기꾼 왕대가리에 자아의탁해서인 듯.
68. 나옹
'23.12.27 9:20 PM
(123.215.xxx.126)
같은 일을 당한 사람인데 충분히 말할 권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