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만으로 누군지 아실지..
요즘 제가 tv를 질 안봐서 요즘도 활동하시나 몰겠는데 몇년전만해도 방송 패널로도 자주 나오시고 강연도 하신것 같아요.
여자분인데 약간 세련된 컷트머리 자주 하셨고 50대중반 되실듯하고 키 중간, 얼굴 약간 통통, 눈매나 목소리는 약간 날카로운듯 싶지만 말씀하시는건 진정성이 있고 포근한 스타일이었어요.
의사는 아닌것 같고 심리쪽 박사나 교수쯤?
떠오르는 분 계시면 이름 적어주세요
검색해볼게요
요즘 마음이 괴롭고해서 문득 그 분 영상을 찾아듣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