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완파된거나 같으니 수리비도 엄청날테고 이웃집에 피해도
집주인이 보상해야하니 기가막히겠네요
요새 경매로 빠지는 집들 해코지 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졌대요
유튜브에서 보니 낙찰된 단독주택 그림같던 집이였는데
정원수에 약쳐서 다 죽이고 대리석 벽 다 깨놓고 마루도 다 망치로 찍어놓고
욕실 도기도 깨놨더라구요
경매는 함부로 받지마세요
제대로된 물건은 경매도 시세대로 낙찰되기때문에
경매보다 급매가 나아요
돌아가신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트 사니까 남의 일이라고만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