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처물이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 나오는.. 이런 표현이 등장하네요.
물론, 매우 다양한 크리처물이 있고
범위가 넓다는 설명도 읽긴 했는데....
아무튼 경성크리처가
역사극이 아니고 판타지인 건가요?
제가...
판타지 장르에는 재미를
0.001도 못 느끼는 사람이라
1회 시작하려다가 멈칫 하는 중이에요.
장르가 뭔지....
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덧) 물리적으로 현실에 기반을 둔 이야기인지 아니면 상상속의 이야기? 를 단지 역사적 배경에 얹은건지 알고 싶어요.
저는 역사극이라고 생각하고 보려 했거든요. 사람이 아니라 악귀(귀신) 나오고 뭐 그런 류가 아니어야 재미있게 볼 수 있는지라... 미리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