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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반대도 이해가 가는데요

ㅇㅇ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3-12-25 15:55:04

일본의 한 의사가 한 말이

일본에서 이게 허용되면

죽을 권리보다

(가족에게 민폐끼치니) 죽어야 할 의무를 

더 우선시 할거라고

여기도 분명 너무 나이들고

말기암이고

가족이 고생스러우면

은근히 안락사하기를 하고

압박할 케이스도 있을거 같아요

IP : 61.99.xxx.9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3.12.25 3:56 PM (58.148.xxx.110)

    한국이나 일본처럼 타인의 이목이 중요한 나라에서는 강요된 안락사가 훨씬 많을거라 생각해요

  • 2. ...
    '23.12.25 3:57 PM (125.140.xxx.71)

    장애라도 있으면 나이 안 많아도 안락사 강요 대단할 껄요.

  • 3. ㅇㅇ
    '23.12.25 3:59 PM (23.108.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너(나)는 어떻게 죽고싶냐고 묻는다면 안락사 찬성이에요.
    첨엔 도입 강력찬성이었는데
    한국은 도입되면 눈치주기가 심할거라니까..
    그래? 그런 이유때문에 도입 안되면 말아라, 하는 입장.
    뭐 토론하(열내)고 싶지도 않고..
    때되면 알아서 보완될 건 보완돼서 도입 국가 되겠지 싶구요.

  • 4. ...
    '23.12.25 4:02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안락사에 대한 법 규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안락사 운운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 5. ..
    '23.12.25 4:03 PM (223.38.xxx.77)

    안락사 찬성이요
    거동도 못하고 침대에서만 생명연장하는게 삶인가요

  • 6. 당연하죠.
    '23.12.25 4:03 PM (14.32.xxx.230)

    남들 다 하는거 너는 왜? 무언의 압박 이건 큰거죠.
    사람이 코너에 몰려 선택의 여지가 없어질 때
    무언의 압박 100프로의 폭력이 됩니다.
    소수를 위한 안락사 필요하나 그것 때문에
    나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다수가 힘들어지게 되버리는
    결과를 낳게 해서는 안되죠.

  • 7. 어이가
    '23.12.25 4:05 PM (58.148.xxx.110)

    거동 못하고 침대에만 있어도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죠
    삶이라는 것에 대해 왜 타인에게 자신의 삶의 의미를 강요하나요??

  • 8. 00
    '23.12.25 4:06 PM (106.102.xxx.215)

    82에도 그런 사람들 많을걸요. 요양병원이 시체장사한다고 병원 의사 욕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럼 어쩌란 건가요?
    집에서 못 돌본다며 늙은 부모 요양병원에 자기들이 맡겨놓고는 시체장사 한다니.. 그러니까 병원에서 대충 돌보다가 빨리 죽여달라 이거아닌가요. 그런 자식들이 부모 면회도 잘 안오다가 부모 죽으면 또 병원와서 난리친대요. 과실로 부모 죽였다고 손해배상 해내라고.

  • 9. ..
    '23.12.25 4:07 PM (106.101.xxx.81) - 삭제된댓글

    네. 쉽게 도입할 문제가 아니죠

  • 10. ....
    '23.12.25 4:11 PM (182.209.xxx.171)

    처음에는 더이상 사는게 고통인 사람들이 안락사를
    원하겠지만
    그 다음에는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죠.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 절대빈곤층 노인들중
    아픈 사람들 대상등
    경제는 힘들어질거고
    경제가 힘들어지면 관용이 사라지겠죠.
    예전에도 생로병사중 사는 힘들었어요.
    굳이 사람이 개입 안하는게 좋다고 봐요.
    인구 없다고 시험관에서 정자 난자 수정시켜
    인공자궁에 애 키워서 출산시키는 세상도 올 수 있듯이
    그냥 생로병사에 인간이 개입하는건 저는
    옳다고 생각지 않아요.

  • 11.
    '23.12.25 4:25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안락사 찬성하시는분들
    연명치료거부랑 자기게증 정도는 다 싸인하셨지요??

  • 12.
    '23.12.25 4:26 PM (223.38.xxx.5)

    여기서 안락사 찬성하시는분들
    연명치료거부랑 장기기증 시체기증 정돈 다 싸인하셨죠?
    입찬소리 방구석에서 누군 못해요?

  • 13. 같은 민폐라도
    '23.12.25 4:2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본과 한국은 좀 다를거 같애요

    민폐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일본의 경우는
    환자 스스로가 조용히 안락사를 택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

  • 14. 안락사가
    '23.12.25 4:55 PM (118.217.xxx.34)

    아니라 안락살인이 될 수 있어요.

  • 15. ㅁㅁㅁ
    '23.12.25 4:57 PM (220.65.xxx.204)

    연명치료 거부는 당연 했는데
    내가 안락사 하면 시체랑 장기는 왜 기증해야 하는데요?

  • 16. 바람소리2
    '23.12.25 5:00 PM (114.204.xxx.203)

    연명치료 거부는 당연히 했지요
    누워 숨만 쉬며 남의손에 사느니 죽고 싶단 생각은 다들 하는데
    그 정도면 본인 동의 불가능이라

  • 17. 휴식같은
    '23.12.25 5:00 PM (125.176.xxx.8)

    맞아요.
    나이들어 안락사 당할것 같아요.
    은연중에 죽길바라는 끔직한 시선이 ᆢ그 눈길이 괴로워서 안락사
    한다면 그건 안락사 당한거죠.

  • 18. ㅇㅇ
    '23.12.25 5:03 PM (86.101.xxx.211)

    안락사 없는 지금은 죽길 바라는 시선이 없나요?
    오만정 다 떨어질때까지 버티느니
    조금이라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을때
    떠나주는게 서로에게 낫다고 봅니다

  • 19. 맞는말입니다
    '23.12.25 5:11 PM (211.250.xxx.112)

    당연히 이런 의견도 있어야지요. 모두가 안락사를 찬성하는 것도 문제있지요. 이런 반대의견을 반영해서 안락사 제도를 만들어야겠죠.

  • 20. ..
    '23.12.25 6:40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병원에서 대충 돌보다가 빨리 죽여달라 이거아닌가요.

    유지또는 개선되길 원했는데 음식양 줄이면서 걷는시간 줄이고 눕혀놓고 움직임제한하면서 다리근육다빠져 못걷게되게 만드는 수순이니까 숨만 붙여놓는다고 비판한거죠..
    보호사 간병인 인력부족한 상태로 최소한만두고 그분들 일하는 환경도 힘들게 하고 원장 수익 극대화만 신경쓰는거 문제라는거고요
    보호사 간병인 인력 충분히두고 운동치료시간 늘려서 운동능력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섭취능력도 잃지않도록 최대한 장기간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노력이 부족한 요양사업자에 대한 비판이었죠

  • 21. ...
    '23.12.25 6:43 PM (61.253.xxx.240)

    그러니까 병원에서 대충 돌보다가 빨리 죽여달라 이거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유지또는 개선되길 원했는데 음식양 줄이면서 걷는시간 줄이고 눕혀놓고 움직임제한하면서 다리근육다빠져 못걷게되게 만드는 수순이니까 숨만 붙여놓는다고 비판한거죠..
    보호사 간병인 인력부족한 상태로 최소한만두고 그분들 일하는 환경도 힘들게 하고 원장 수익 극대화만 신경쓰는거 문제라는거고요
    보호사 간병인 인력 충분히두고 운동치료시간 늘려서 운동능력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섭취능력도 잃지않도록 최대한 장기간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노력이 부족한 요양사업자에 대한 비판이었죠

  • 22. 오늘을열심히
    '23.12.25 9:07 PM (27.126.xxx.117)

    나의 생존이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면 안락사가 맞다고 보는데요
    속으로 죽길 바라라는 가족이 동의하겠죠
    요양원에서 죽는것 보다 훨 낫다고 봅니다
    죽음 너무 두려워 할 필요없어요
    수많은 아기가 태어나듯 나 스스로 생존이 불가능하다면 피해주지말고 가는게 맛다고 봅니다

  • 23. 오늘을열심히
    '23.12.25 9:07 PM (27.126.xxx.117)

    맞다고 오타수정

  • 24. ㅡㅡ
    '23.12.25 10:37 PM (125.185.xxx.27)

    마에스트라..에서 이영애 엄마도..비상벨 누르지마라고 소리치자나요 또 살아질까봐

  • 25. ㅇㅇ
    '23.12.26 4:27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이런 문제도 있긴 하죠
    가족들이 귀찮아서 그만 가라고 등떠밀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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