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저 이외에 남편 ,아이들이 나가는걸 싫어해서 휴일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주로 있거든요
저도 혼자 나가면 재미도 없어서
안나가게되구요
다른댁은 오늘, 내일같은날..
가족과 식당 이나 카페등..
어디 놀러 가시나요?
저희는 저 이외에 남편 ,아이들이 나가는걸 싫어해서 휴일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주로 있거든요
저도 혼자 나가면 재미도 없어서
안나가게되구요
다른댁은 오늘, 내일같은날..
가족과 식당 이나 카페등..
어디 놀러 가시나요?
집콕. 평일에 힘들어서 귀한 연휴입니다. 집에서 쉬어야죠
오랜만에 교회에...
소극장. 연극 초 6 아들과 보고 근처 일본라멘집에서 넘나 맛만 라면먹고 디저트 먹고 왔어요.
내일 보세요. 전 넘 좋았어요.
연극라면. 90년대 가요나오고. 좋았네요.
아이들 둘이 사춘기이고 20대라 남친도 있어서
안따라다녀요 ㅜ
남편은 가자고 조르고 싶지 않고요
크리스마스때 가게가 바뻐서 가게 콕~ 어디 나갈 고민할 필요가 없지요 ㅎㅎ
저희는 뮤지컬 보고 맛있는거 먹고 집에 와서 푹 쉬어요.
백화점, 아웃렛 갔는데 사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