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현대 서울이 에루샤 없이 1조 달성했다고 합니다.

6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23-12-24 14:19:57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7956?sid=101

 

어제 더현대 서울가서 돈가쓰도 먹고 가족 중 한명은 루이비똥도 사고 그랬습니다. 저는 복귀하는 길에 신호 위반으로  7만원 낼 위기입니다. 

 

더 현대 서울이 이른바 에+루+샤 없이도 1조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저도 가보니 흔치 않는 신기한 것들도 많고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는 디제잉도 누가 하고 있고 나이키도 물품도 많고 특별한 브랜드 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더현대가 달성한 1조는 서울의 기능집중과 높은 인구 밀도, 

불균형된 국토 발전, 지방소멸이 만들어낸 

부의 독차지입니다. 이 1조를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와

고루나눠야 하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맞이한 현실과 우리의 욕심 때문에 이렇게 한 곳에 모이게 된 겁니다. 현대의 문제라거나

현대의 잘못이라는 건 아니구 고루 나눠가져야할 부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해야할 소비가 여기에 집중된 거죠.  이 흐름을 누구도 막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게 너무안타깝습니다. 

IP : 175.197.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4 2:20 PM (117.111.xxx.17)

    원글님도 가서 매출에 일조하셨네요

  • 2. ㅇㅂㅇ
    '23.12.24 2:21 PM (182.215.xxx.32)

    ? 신세계강남이 3조라는데 그에비하면 많이 적네요

  • 3. ..
    '23.12.24 2:26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루이비통 공사 그리 오래하더니 개장했네요
    신강이야 백화점 중 세계 최고인데요.

  • 4. 공감
    '23.12.24 2:3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서울 발전이 지방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걸 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5.
    '23.12.24 2:31 PM (175.197.xxx.22)

    누가 더 매출이 많고 적음을 비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의 기능 집중과 인구 과밀은 결국 부의 집중을 가져온 것이니다.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와 나눠야했던 부입니다. 이걸
    서울이 독점하고 있는 구조고 독차지가 자연스러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 6. ????
    '23.12.24 2:50 PM (223.38.xxx.148)

    원글님의 마인드가 이해안됩니다

  • 7. ㅎㅎㅎ
    '23.12.24 2:52 PM (180.68.xxx.158)

    자본주의 사회의 악순환이죠 뭐.

  • 8. 아니
    '23.12.24 3:42 PM (59.6.xxx.211)

    더현대 위치가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지방에 더현대 지으면 그만큼 매출 오를 수가 없죠.ㄱ

  • 9. LV
    '23.12.24 4:43 PM (125.142.xxx.31)

    21에 루이 오픈했더라구요
    매출 더 나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245 낮에 명동 갔다가 몰리기전에 탈출했어요 5 탈출 2023/12/24 5,060
1524244 싱어게인 49호 9 ... 2023/12/24 2,953
1524243 공항인데 수화물이 0.9kg 초과 됐어요 10 빼꼼 2023/12/24 6,285
1524242 유가가 계속 하락세, 또 하락세네요. 7 유가 2023/12/24 2,937
1524241 뉴질랜드 시골가족처럼 보면 편안해 지는 유튜브 추천해 주세요 6 ^^ 2023/12/24 2,494
1524240 스포tv 구매했어요 연휴동안 볼거 있나요? 5 ㅡㅡ 2023/12/24 801
1524239 내일 부산가는데 옷차림 1 부산 2023/12/24 1,028
1524238 쉬운간식하나 - 시판불고기양념소스+떡볶이 9 직장맘 2023/12/24 3,105
1524237 하루가 다르게 입술이 얇아져요 6 .. 2023/12/24 3,334
1524236 44세에 아가씨처럼 30대 중반처럼 보일람 어떻해야 하나요? 25 ㅇㅇ 2023/12/24 7,576
1524235 친정엄마 매일 조금씩드실 간식 추천해주세요 6 추천 2023/12/24 3,044
1524234 웨이트 트레이닝을 아주 조금씩 했더니 2 히히 2023/12/24 2,888
1524233 김한규의원의 메리 크리스마스~~ 1 김한규팬 2023/12/24 1,269
1524232 77-88도 입을 수 있는 차르르 코트 있을까요 8 77-88 2023/12/24 2,795
1524231 경성크리처 타임즈, cnn 호평기사 뜸 꼭 보세요 17 ... 2023/12/24 3,654
1524230 노후는 핏줄이 관여하는걸로 18 ... 2023/12/24 6,954
1524229 요즘 다들 집밥 엄청 하시죠? 80 ㅇㅇ 2023/12/24 25,627
1524228 요양보호사로 잠깐 일했던 추억.. 18 dddc 2023/12/24 8,017
1524227 환기중인데 별로 안춥네요 4 ..... 2023/12/24 1,282
1524226 집밥 생활 후 부작용 21 나만 2023/12/24 18,498
1524225 "한국 여자들은 돼지처럼"... 국내 여론 갈.. 2 ㅡㅡ 2023/12/24 5,861
1524224 남들한테 쉬운 결혼이 저한테는 왜이렇게 어렵나요. ㅜ,ㅜ 20 ^^ 2023/12/24 5,402
1524223 집에서 스테이크는 안해먹는 걸로..ㅠ 9 ㅇㅇ 2023/12/24 4,886
1524222 여성의 눈물이 남성의 공격성을 잠재운다 5 ㅇㅇ 2023/12/24 2,192
1524221 단톡방에서 맨날 사주 타령하는 사람 4 Dd 2023/12/2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