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합니다.
긴 긴 겨울 밤
남편과 저 각자 랩탑이랑 아이패드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이틀 동안 1883 보고 오늘부터 옐로우 스톤 달리기 시작했는데
미서부 풍경도 아름답고 스토리도 넘 좋아요.
말들은 또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눈이 호강하네요.
좋은 미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미드 버진리버 추천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옐로우 스톤 추천해주신 님
땡큐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23-12-23 00:47:59
IP : 59.6.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로
'23.12.23 12:50 AM (125.243.xxx.48)보시나요?무료로 볼수 있나요?
2. 티빙
'23.12.23 12:52 AM (59.6.xxx.211)유료 채널인데 첫 달은 싸요.
3. 추천자
'23.12.23 12:58 AM (125.183.xxx.168)사이에 이 미드도 있네요. 몰랐어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ly.hst&fbm=0&acr=...4. ㅇㅇ
'23.12.23 7:43 AM (211.213.xxx.23)저도 감사드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젊었을때 오랜기간 실던 미국이라 향수같은것도 남아있나봅니다.5. ^^
'23.12.23 7:43 AM (39.114.xxx.84)미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저도
'23.12.23 10:24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20녀누미국 살다와서 늘 그리워서 그런가봐요.
전 동부에서만 살다와서 서부가 미지의 세계이지만
호기심이 나요7. 저도
'23.12.23 10:26 AM (59.6.xxx.211)미국동부 20년 살다왔어요.
늘 그리워요.
동부에서만 살았지만 서부가 자연풍광이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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