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에서 똘똘하다 그러는 거 믿을만한가요?

무나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23-12-21 12:46:23

 

초저 외동이고 형제나 친하게 교류하는 친구가 없어서

정확한 비교군이 없어서 헷갈리는데요

동네에 영재원 준비 잘해주는 와이즈만, cms 궁금해서

디딤돌만 풀고 레테 쳤는데 두 곳 다 만점 나와서 수학머리가 있나 싶긴 했어요. 한 곳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가자마자 또 월말평가 만점 받아서 학원에서 전화와서

영재원 대비하면 좋겠다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차분하고 성실한 남자아이거든요

하루 종일 종이접기나 하고 책도 별로 관심없고

좋아하는 몇권만 주구장창 읽고 영재성은 안 보인다니까

선생님이 본인 경력 믿고 도전하자 하셔서 아리송하네요

학원보다 학교 선생님이 영재원 추천하실 때까지

설레발치지 않는 게 좋을까요

 

 

IP : 112.160.xxx.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1 12:48 PM (223.62.xxx.117)

    똘똘하든 아니든 영재원 대비가 나쁠 건 없죠

  • 2. ..
    '23.12.21 12:48 P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와이즈만 cms 무료 레테 기간에 한번 봐봤구 만점 나와서 좋아했었는데요...
    나중에 황소 한번 봐보세요. 거기는 진짜 어려워요. ㅠㅠ거기서 심화 경시반 나오면 인정...

  • 3. 어딘데용
    '23.12.21 12:48 PM (211.58.xxx.161)

    엉토당치도 않은애한테 말하진않지만
    보통만되도 영재니어쩌니 하긴해요

  • 4. ㅇㅇ
    '23.12.21 12:51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과고 카이스트 인데요
    누나가 잘했고 칭찬 자자한 애라
    기죽을까봐 학원보냈는데요.
    초저때 수학을 재밌어하긴 했어요.
    가자마자 멀티레벨업을 시켜서 이 학원 왜이래 하던중
    영재반 들어가지 않겠냐 해서
    저도 고민하다 시작. 결과적으로 학교서도 아이큐 최상위나왔고
    영재반 루트탔고 과고 가고 카이스트갔어요.
    학원샘들 여럿보니 보시는 눈이 있어요.

  • 5. ㅇㅇ
    '23.12.21 12:52 PM (114.206.xxx.112)

    그정도면 영재원 교육청은 그냥 봐도 붙을거예요
    대비하자면서 특강듣자 하는건 상술이예요

  • 6. ㅇㅇ
    '23.12.21 12:53 PM (114.206.xxx.112)

    아 혹시 영재원 특강말고 교과탑반이면 그건 할만해요

  • 7. ...
    '23.12.21 12:53 PM (59.17.xxx.172)

    학원측은 그럴수도 있겠죠...
    부모가 결정 해야죠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세요 영재...
    컴퓨터 앞이 아니고 놀게 두세요... 저학년을...

  • 8. 그리고
    '23.12.21 12:56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Cms 와이즈만은 믿을만해요
    애초에 안 되는 애들한테 상술로 그러지 않아요
    자기들이 못 따라오는 애들 끌고가는 것도 힘들거든요

  • 9. 리기
    '23.12.21 12:56 PM (220.71.xxx.229)

    아닌애들한테는 그러지 않아요. 영특함이 보이나보죠. 권하는대로 해보셔요.

  • 10. ...
    '23.12.21 1:01 PM (122.40.xxx.155)

    학원은 모르겠고 고학년되면 학교 담임 선생님들이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영재원 영재고 코스로 가네요.

  • 11. ^^;
    '23.12.21 2:40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아니요!
    중딩까지 학교담임들
    학원,,과외,, 쌤들~하~진짜~영민하다,수학재능있다등등
    최소 서울대는 못가도 연대쯤은 그까이꺼~했는데...ㅠ

  • 12. ....
    '23.12.21 2:42 PM (39.7.xxx.7) - 삭제된댓글

    저도. 학교선생님들.
    학원말고, 학교 담임쌤이 직접 추천하세요.
    영재원 다녔음 좋겠다고...
    중.고등은 대치동 학원가 다니라고 권하고요.

  • 13. 보통
    '23.12.21 3:07 PM (121.143.xxx.68)

    학원들 레테 어렵게 내서 애가 점수 나오면 어머니 애를 왜 방치하셨어요? 소리 듣는게 일상인데 그 정도면 아이가 적어도 지금 수준에서는 잘하는게 맞을거라고 봐요.
    다만 아이들이 크면서 유지가 되는 아이가 있고, 안되는 아이들도 있구요.
    다른 쪽으로 관심이 커지거나 사춘기를 지나면서 영재성을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포텐셜은 있는거니 좋은 거지요.

  • 14. ....
    '23.12.21 4:08 PM (182.216.xxx.223)

    학원레테 만점 월말평가 만점
    하루종일 종이접기하고
    좋아하는 책 주구장창 읽고
    영재 가능성이 보이는 아이 맞는 거 같은데요?

    수학잘하는 아이들 종이접기 좋아하고
    잘하고
    한 권을 책을 반복해서 많이 보는 아이를
    보통 영재끼가 있어보인다고 하죠.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학원쌤 말 들어도 되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277 임플란트 하려는데 치과가 양아치 같아요 4 ㅡ.ㅡ 2023/12/21 2,741
1523276 뉴스타파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 '선수'와 직접소통 ..또 너.. 7 김거희 또 .. 2023/12/21 2,870
1523275 접이식 욕조를 사려는데요 3 .. 2023/12/21 1,499
1523274 퇴근 직후의 식욕... 2 ㅜㅜ 2023/12/21 2,499
1523273 동네떡집ᆢ 1 떡순이 2023/12/21 2,046
1523272 유튭 2024갱신 11500원 그대로에요?? 4 .. 2023/12/21 978
1523271 50대 연금저축,irp,isa 꼭 해야할까요? 12 노후걱정 2023/12/21 5,618
1523270 과자 사두세요? 13 ,,, 2023/12/21 5,683
1523269 요즘 아이돌들 보면 불쌍해요. 24 ₩₩ 2023/12/21 7,249
1523268 이것도 폐경증상중 하나인가요 4 궁금 2023/12/21 3,503
1523267 이런 말투 기분 나쁜거 맞나요? 6 2023/12/21 2,650
1523266 제가 지금 연모1회를 보고있는데 4 연모 2023/12/21 1,507
1523265 실손부담보 잡힌거 해제될때 손해사정인 나오나요? 2 .. 2023/12/21 748
1523264 이태원참사 특별법 상정불발 31 2023/12/21 2,833
1523263 롱패딩 대유행 34 으아 2023/12/21 20,488
1523262 나이들어 미혼이면 짠순이가 되어야겠어요 12 ㅇㅇ 2023/12/21 5,341
1523261 카톡으로 선물받은 교촌치킨 주문.... 5 카톡 선물 2023/12/21 2,134
1523260 (기간제교사) 방학 중 자원봉사 해볼까요? 1 당뇨전단계 2023/12/21 1,419
1523259 설화수 쿠션 좋네요 10 현소 2023/12/21 4,915
1523258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게 참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 28 마음의선물 2023/12/21 4,919
1523257 재판 공탁금 받으면, 상대한테 통지가 가나요? 공탁금 2023/12/21 480
1523256 대화를 하는데 다른 화제로 끼어드는 사람 9 .. 2023/12/21 2,408
1523255 딸내미가 가려움증이 심한데 항생제처방 17 ㅇㅇㅇ 2023/12/21 2,356
1523254 웃짤-(매일경제) "한동훈 =이순신, 아껴 쓸 상황 아.. 3 웃자 ㅎ 2023/12/21 1,589
1523253 고양이 장난감 어떤것들 쓰시나요? 8 ... 2023/12/21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