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19 4:20 PM
(1.232.xxx.61)
직업의 자유가 있으나
내 딸이면 싫겠지요.
2. ㅇㅇ
'23.12.19 4:21 PM
(118.235.xxx.17)
내 자식이면 싫겠지만. 직업인데요. 매춘부나 꽃뱀보다는 나은 직업이라 생각하는데요
3. ㅇ
'23.12.19 4:22 PM
(121.185.xxx.105)
너무 싫죠. 망신스럽겠어요. 그런데 그걸 말하고 다니는걸 보면 그 부모도 멘탈이 보통은 아닌듯요.
4. 싫어요.
'23.12.19 4:22 PM
(211.206.xxx.204)
내 몸을 타인의 성적 호기심에 이용되는게 싫어요.
그런데 하물며 내 자녀라면 ... 더 싫죠.
5. 스
'23.12.19 4:23 PM
(211.217.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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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하는척이고 뭐고 다 벗고 하죠
그냥 몸달은 사람은 어쩔수 없어요. 자기 팔자대로 살아야죠
일반인이랑 뇌구조가 다르다 생각하는수밖에요
6. ...
'23.12.19 4:24 PM
(118.235.xxx.84)
삽입만 안 하는거지 물고빨고 다 하는건데 부모라면 당연히 화나죠.
7. 세상에
'23.12.19 4:26 PM
(221.140.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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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 성인영화 여배우 모집 홍보하는 건가요?
어떤 부모가 미치지 않고서야 딸 성인영화 찍었다,
일당 얼마다 그런 걸 떠들고 다니나요?
8. ...
'23.12.19 4:27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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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우리나라처럼 여자들 성적으로 소비하려고 혈안은 되어있으면서 소비되는 여자들 창녀취급은 드럽게 심하게 하는 나라에서 150푼돈에 왜 평생 지우지 못하는 낙인을 자진해서 찍어요.
인생이 뒤집히는 약점이 되어버려요. 어쩌려고요. 내 딸아닌데도 생각만으로 너무 싫어요.
9. 물어볼필요까지
'23.12.19 4:32 PM
(39.7.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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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내 딸이었으면?
바로 답나옴
10. ㄴㄴ
'23.12.19 4:33 PM
(125.132.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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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예술영화라고 하는 색계에서 탕웨이도 섹스신만 놓고 보면 저예산 성인영화와 다를 것 없는 수위
저는 당연히 성인영화이든 색계같은 영화이든 내 딸이 출연하다 그러면 똑같이 싫어요
11. 평생
'23.12.19 4:35 PM
(219.255.xxx.39)
한번 찍히면
평생
우리나라외 동남아,유럽 등등 온세계,공산국가까지
시골 구석구석 한적한 폰들고 혹은 비됴돌리고돌려보겠죠.
12. 으
'23.12.19 4:37 PM
(211.217.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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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본 성인영화는 조폭이 관련되어있고 억지로 찍는 경우도 많대요 그걸 신과 성이 예능으로 만들어 친근하게 만들어버린거죠
저런 산업에 제발로 찾아가다니 평범하지는 않네요
13. ..
'23.12.19 4:37 PM
(203.247.xxx.44)
성인영화배우도 예전에는 대표적인 몇명만 있었는데 요즘은 배우들이 다양하더라구요.
엘지티브이에 성인영화 광고포스터 보니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이 많아요.
얼굴도 예쁘고 젊어서 뭘해도 먹고 살수 있을텐데 안타까워요.
좋아서 하는건지 돈이 필요해서 하는건지 몰라도 강요로 한거 아니라면 본인 책임이죠.
14. 흠
'23.12.19 4:40 PM
(211.216.xxx.107)
누가 뭐라해도
본인 선택이죠
근데 생각보다 페이가 작네요
15. 뭐
'23.12.19 4:49 PM
(211.206.xxx.180)
오로지 그냥 그 목적의 성인영화면 논할 필요 있나요.
일반적인 가치관은 아님.
16. 공개
'23.12.19 4:54 PM
(211.250.xxx.112)
정사 장면을 세상 사람이 다 볼수있게 공개한거네요. 오로지 그 장면이 목적인 영상을 찍은거죠
17. ...
'23.12.19 4:56 PM
(211.36.xxx.104)
일당 150 받고요 ? 절대 하지마.
줄리는 없지만 1억5천 주면 니 생각 존중 하니 니뜻대로 해라.
18. 그거
'23.12.19 5:03 PM
(223.39.xxx.225)
그냥 본인이 상관없으면 하는거봐요
내돈 내가 버는데 이런 마인드
인스타만 봐도 돈 안줘도 벗고 사진 올리잖아요
티팬티 입고 가슴도 거의 내 놓고 속옷사진 찍어 올리고요
하는 사람만 하는거지 보통사람은 몸매이뻐도 못하죠
19. Xc
'23.12.19 5:05 PM
(118.220.xxx.61)
저위에 홍보글이요?
여긴 연령대가 높아서
하고싶어도 누가 써준다고.ㅎㅎ
20. 하하하
'23.12.19 5:28 PM
(223.56.xxx.133)
간호사랑 또 뭐더라? 암튼 라이센스 있는 직업도 밥 먹을만한 집에선 안시킨다면서요
그 집은 밥 굶어요?
내 딸이면 그냥 안 두고
며느리감은 내 아들도 안쳐다봅니다
색계요?
아이구야 브로크백마운틴은 블륜 영화죠?
21. 예전엔
'23.12.19 6:06 PM
(221.140.xxx.198)
바디오로 음지에 돌아 다녔지만
요즘 캡쳐 뜨고 짤 떠서 유튜브, 블로그 기타 등등에 평생 소비되잖아요,
22. 근데
'23.12.19 9:10 PM
(74.75.xxx.126)
우리나라에서 성인영화라고 함은 삽입을 전제로 하는 건데요. 아니면 (소프트 코어) 포르노고요. 공사하고 찍는 거요. 혹시 그 아가씨 속은 건 아니겠죠.
23. ooo
'23.12.19 9:41 PM
(182.228.xxx.177)
매춘부보다 낫다는 댓글 대체 뭐예요?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이 돌려보며 헐떡거리며 자위할텐대
창녀 중에서도 젤 더러운 창녀인데 낫다구요?
남의 자식이라고 말 진짜 막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