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아짐이 제 질문에 답은 안 하고 딴소리만 해서 답답해 죽겠어요. 1.2.3세대는 다 소멸 됐다고 실비는 모든게 정부방침대로 라고 그 얘기만 해요. 제가 지금 감기라 말 많이 힌고 목을 쓰면 안 되서 문자로 하니까 더 답답하긴 한데요.
일단 유지하다가 전환 생각있음 연락하겠다니 어쩐지 느낌이 쌔한데 또 보험료 인상이 너무 쎄서 이걸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판단일 지 모르겠네요.
보험 아짐이 제 질문에 답은 안 하고 딴소리만 해서 답답해 죽겠어요. 1.2.3세대는 다 소멸 됐다고 실비는 모든게 정부방침대로 라고 그 얘기만 해요. 제가 지금 감기라 말 많이 힌고 목을 쓰면 안 되서 문자로 하니까 더 답답하긴 한데요.
일단 유지하다가 전환 생각있음 연락하겠다니 어쩐지 느낌이 쌔한데 또 보험료 인상이 너무 쎄서 이걸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판단일 지 모르겠네요.
보험으로 뽕뺄 생각이면 유지
과잉진료 나이롱입원 안할거면 갈아타시구요
1세대 유지중입니다
바꿔야 이익이니까 자꾸 전환하라 하겠죠
보험료 부담 많이 느끼시면 할 수 없지만 아니면 유지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험료 인상 너무 심해요. 4세대로 바꿨고 차라리 적금을 드는게 낫죠. 더 열심히 건강관리하고...
저는 수면제 처방받고
고혈압약 갑상선암수술
이래서 전환하고 싶어도 못한다고하네요
다 전환할수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누구 아시는분 답글부탁합니다
부담보기 많아서 한달전 적금들어놓은 후에 이번에 해지하려 했는데, 5천원밖에 안 올라서 그냥 유지하려구요. 나중에 강제전환하게 되면 그냥 해지하려구요.
15년간 5만원이었는데 이번에 갱신되면서 17만원..울며 겨자먹기로 4세대로 전환했어요. 병원 잘 안가는 경우라...
실비는 모든게 정부방침대로 이다.
이건 맞는 말인데
제가 1세대인데 2007년 부터 현재까지 4만원 미만 대 보험료를 유지하고 있어요.
입원 3,000만원/ 통원 10만원이고
22년 까지는 적립된 보험료에서 몇천원 차감되서 보험료 유지되었는데
23년 부터는 적립된 보험료에서 3만원대 정도 차감되네요.
전 40대 후반인데 40대 초반부터 이곳저곳 많이 아팠고 계속 병원 다녀야 할 것 같고
3000만원에 10만원이라 타 실비보다는 혜택이 적어 보험료 상승도 적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13년에 3만원, 21년 7-8만원, 작년에 10만3천원되서
내년에 13-15만원되면 해지하려 했는데 10만 8천원이라 그냥 둬요.
별개로 눈관련검사는 부담보라 매년 30만원 나가요..ㅜㅜ
주변에 60~70대 큰 병 걸려서 수술하거나 큰 병 걸리신 분 없나요? 실비 상승률보다 더 상승률 가파른게 의료비 입니다. 의료비 말도 못하게 높아졌고, 병원은 새로운 의료기기, 의료기술 도입하면 뽕을 뽑아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그거 권합니다. 예로 로봇 수술, 새로운 검사법, 새로운 치료요법 등등
어차피 보험이라는게 큰 돈 들때를 대비해서 들어놓는거지 자잘한 병원비 무서워서 들어놓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지금 45세 16년째 5만원 미만내고 있지만, 내일부터 20만원으로 상승된다고해도 1세대 유지할거예요. 월 20이래도 년 240만원, 10년이면 2400만원이죠. 나이 60에 큰 수술 한다고해도 하나도 이상할 나이가 아니예요. 수술 한 번 하고 요양병원 한 달 들어갔다나오면 보험없을 경우 자부담 그 이상이예요.
15만원 전후인데 이게 또 오른다는 게 문제지요.
10년이면 2400만원인데 그 돈이면 어지간한 질환은 치료비 되잖아요.ㅠㅠ
요즘 자궁적출술 조차도 모두 로봇으로 권유하고, 로봇 들이대면 무조건 1000만원 넘어요. 그깟 일이천 하나도 걱정 안 된다 하시면 보험 굳이 들필요 없죠.
답변 부탁드려요
1세대,2세대~~ 이런건 어느 기준으로 분류되는건가요?
경제 여건 어려운데 실비보험 많이 부담되네요ㅠㅠ
유지해요 이유가 다있을
엇그제 기사보니
1세대 실손보험료 내린다고 하네요.
전 1세대 실비 납입금액만 삼천만원이더라구요. 13만원 20년 됏어요. 암보험포함이구요적립금으로 인상금 반영한다고하는데. 단독실비가 아니라 해지를 못해요.
50넘어서 자잘하게. 청구 많이해서 다른곳은 받아주지 암ㅎ을듯하고요. 울며겨자먹기죠
ㅠㅠ
1세대 아직은 유지하고 있어요 ㅠㅠ
15만원 전후인데 이게 또 오른다는 게 문제지요.
10년이면 2400만원인데 그 돈이면 어지간한 질환은 치료비 되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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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는 의료비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새로운 기술이 계속 개발되어요.
예를들어 항암제 한 대에 수천만원 하는게 있거든요. 그거 실비없어서 인도, 독일 등 해외로 원정치료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요. 실비 있었음 국내에서 하루 입원만하면 거의 다 나오는데..
실비 없으면 하고싶은 치료 마음대로 다 선택해서 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형편에 맞추어 하거나 아니면 큰 빚 지거나 그래야겠죠.
자주 가거나 지병 있으면
바꾸지 마세요.
저는 전환했고 남편은 여기저기 수술해서 안 했는데
제대로 써먹었어요.
1세대 실손보험 내린다는 기사 보셨다는 기사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저도 고민중이라서요 ㅠ
백내장 수술한다면서 다촛점렌즈 시술 하는거? 그게 더이상 안되니 실손보험사의 손해율이 내려갔다지요
그래서 보험료 인하한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그래봤자 10프로 정도 아닐까싶어요
2세대인데 저도 갈아탈까 알아보다,,유지로 결정했어요
저는 35,000 원인데..
거의 보험료가 변동이 없었어요
좋은거라고 꼭 가지고 있으라고들 보험하시는분들이
얘기해주셨는데..
전환하라는 그런 전화도 없구요
실비 청구 안해서 그런건지..
저 위에 세대 분류 물어보신 분 계셔서요.
1세대: 2009년 7월 이전 가입(자기부담금 0%) 4%인하
2세대: 2009년 8월~ 2017년 3월 가입(자기부담금 10%) 1%인상
3세대: 2017년 4월 ~2021년 6월(자기부담금, 급여 10% 비급여 20%) 18%인상
4세대: 2021년 7월 이후 가입자(자기부담금, 급여 20% 비급여 30%) 동결
이라고 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유불리가 다를것 같아요.
1세대인데 아주 옛날에 드셔서 35000원이다. 수십년이 넘도록 .. 이건 아마 보험 청구를 안하셨을 꺼에요. 그 동안. 그럴경우 그냥 가지고 계셔도 되는데 저희 엄마의 경우 보험료를 25만원 내고 계셧더라구요. 그 사이에 많이 청구 받아봤자 연에 250~300 받았는데 그렇게 올랐나봐요. 그래서 4세대로 갈아탓고 보험료 2만원? 이정도로 내려갔어요.
안갈아탄다에 1표
1세대 가입자라면 그냥 유지하세요
바꿔봤자 좋은 거 없습니다
몇천만원짜리 실비없어서 해외원정요??
해외가면 싼가요?
비급여 항암제는 어차피 우리도 입원해도 안줘요
지방 병원에서 꼼수로 입원시키는데 이거 심평원에서 걸러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비가 일년 오천 뭐 이래요
게다가 해외에 있고 우리는 안되는 항암제라는건...결국 표준치료가 아닌 약물이에요
병원비 많이 쓰면 보험료 비싸지고
적게 쓰면 보험료 싸지나요??
실비 없다고 하면 또 건강보험 내에서 어떻게든 치료해줘요. 실비 때문에 자꾸 우사들이 안 해도 되는 과잉 수술 시술 검사를 자꾸 합니다.
우리보다 더 장수국가인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이런 과도한 실손보험 없어요. 건강보험내에서도 다 해결에도 그렇게 장수국가로 삽니다.
의사도 실손 장사의 놀아나시면 안돼요.
실비 없다고 하면 또 건강보험 내에서 어떻게든 치료해줘요. 실비 때문에 요새 의사들이 안 해도 되는 과잉 수술 시술 검사를 자꾸 합니다.
우리보다 더 장수국가인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이런 과도한 실손보험 없어요. 건강보험내에서도 다 해결에도 그렇게 장수국가로 삽니다.
의사들 실손 장사에 놀아나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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