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슈퍼 갔더니 양파 두개 들은것 2980원,
전에 990원 하던건데 뜨악 했어요.
부추는 한움큼에 3280원 너무 비싸요.
그나마 싼게 시금치는 1650원, 팽이버섯 990원
무도 990원 이더군요.
알배추도 비싸고 봄동도 비싸고.. 특히 오늘 보니 양파 부추가 비싸졌네요.
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월급만 그대로라 아끼고 살아야 겠어요. 살기 퍽퍽하네요.
집 앞 슈퍼 갔더니 양파 두개 들은것 2980원,
전에 990원 하던건데 뜨악 했어요.
부추는 한움큼에 3280원 너무 비싸요.
그나마 싼게 시금치는 1650원, 팽이버섯 990원
무도 990원 이더군요.
알배추도 비싸고 봄동도 비싸고.. 특히 오늘 보니 양파 부추가 비싸졌네요.
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월급만 그대로라 아끼고 살아야 겠어요. 살기 퍽퍽하네요.
무나물 무생채
팽이버섯전 시금치무침 무한반복 입니다. ㅠㅠ
3개에 5천원입니다 ㅠ
양파는 인터넷에서 사세요. 5kg에 만원쯤이면 품질 좋은 거 살 수 있어요.
이마트 온라인 두개에 990원이예요
서울입니다
추석 전 부터 계속 비싸서 쳐다 보기만 하고 못 사 먹은 지 오래.
부추 맛도 잘 생각이 안남.ㅠㅠ
양파는 5킬로 사나 12킬로 사나 값이 비슷해 한 자루 샀어요.
배추, 무, 시금치 무한 반복.
항상 양파 두개 990원 들은걸 사거든요. 분명 마지막에 산 가격도 990원이 었는데 오늘 가니 2980이라 헉 했어요. 많이 사서 쟁이는 스타일이 아닌데 살림 패턴을 바꿔야 하나 봅니다.
양파 5키로 8천원 주고 샀는데..
근처 사시믄 두세개 드리고 싶네요
5킬로 사야 겠네요. 근데 사셔서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많이 사서 쟁이는 스타일은 아닌데,,,,좀 싸고 확실히 소비할수 있는건 쟁여요..
무 1300원이라 하나더 사오고,,뭇국,미역국,카레,,이런것만 무한반복입니다.
그때그때 저렴한 걸로 먹어야죠 머.
시금치 배추 비싸다고 난리치던때 생각하면
지금 저렴할 때 많이 먹고.
데쳐서 냉동도 해 두고.
양파는 너무 비싸네요.
5키로짜리 한망에 6,900원 주고 샀는데.
좀 올랐구나 이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수준이에요...
금방 마트다녀왔는데
양파 6개묶음 3300 원이고
시금치는 2500 원이고…팽이버섯은 3개 천원이고..
그러네요.
그 집이 너무 비싸게파네요
원글네 동네가 백화점보다 비싼듯..
거기 마트 가지마요.
친환경양파에 깐 양파 사신건 아니겠지요?
그건 일반 안깐 양파보다 두배 비싼거 같던데
울 동네도 양파 개당은 비싼데 5kg은 6900원에 크고 싱싱하길래 5키로짜리로 사왔어요.열심히 볶아먹으려구요.요즘 양파 달고 맛나요.
집앞 gs fresh에서 두알 2980원 주고 샀어요
여기는 마트 가려면 차 가지고 나가야 하고
걸어가긴 날씨가 너무 춥고 해서요
사면서 해도 너무하다 싶었어요
저도 gs에서 장봤어요. gs만 양파 두알에 2980원인가봐요.
유독 비싸네요.
비싼데로 가셨네
쪼끄맣고 비쩍 마른거 세개에 4천원 하네요.
오이사러 마트갔다가
못사고 나왔어요
미친 물가.
gs마트가 비싸요.
양파 작은거 3kg 에 택배비 포함 7천원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