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남사친들 거느리며
저렇게 계속 울고 징징대는 역할인가요?
성공한 캔디 캐릭터인줄 알았더니ᆢ
극 전체가 어색어색 하네요
고향 남사친들 거느리며
저렇게 계속 울고 징징대는 역할인가요?
성공한 캔디 캐릭터인줄 알았더니ᆢ
극 전체가 어색어색 하네요
귀염척에 징징징 오늘 오글거리고 짜증나서 못보겟네요
그와중에 제이슨?? 불쌍
어릴 적 제주도에서의 섬달이 아니네요.
드라마 전개에 공감이 안돼요.
고구마 먹이는 징징이 누가봐요 요즘
작가나 감독 감떨어짐
고구마라 싫어요.
회상장면도 많이 나오는데 너무 유치해요.
대사도 어쩜 이리 감흥이 없네요.
저만 재미있게 보나봐요??????????
제주도 사투리는 가급적 안썼음 좋겠어요 ㅎㅎ 누구는 표준말 누구는 사투리..
제주도 사투리가 밋밋한 억양도 그렇고 배우기 참힘들어요..고두심이 아닌이상 자연스럼지않아 연기도 덩달아 힘들어보여요
그리고 어째 제주도 드라마는 해녀필수 출연일까요? 제주도에도 다른직업많은데..차라리 귤밭운영이나 팬션운영이 신선할듯요
제주사투리 나와서 기대했는데
넘넘 어색해요
다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인데 ㅠ
zzz님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삼달이 상황이 징딩거힐상황이긴한데
지나치게 징징거리긴해요
계속 징징되면 시청률 떨어질듯해요
4회 보고 중단했어요.
스토리도 뭔가 뻔하고 ...
예전에는 좋아했던 배우인데
연기 톤이 너무 똑같은데
그 연기톤이 질리다고 할까요?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인데 ... 포기요.
징징징 꽥꽥
어휴 채널 절로 돌아가요 ㅠ
징징징 아니면 고래고래 꽥꽥이네요.
공감이 전혀 안되는 고구마백만개에요
신혜선씨 좋아하는데
신혜선 연기가 왜케 보기 싫은지..
얼굴도 어딘가 어색..연기도 어색
사랑스런 캐릭터로 쓴것 같은데
고구마 전개에
잍바닥에서 탑까지 간 사람 대처가 어처구니가 없고
신혜선은 전혀 사랑스럽지 않아요
듣기 싫은 목소리의 전형.. 한지민도 비슷한데 한지민은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커버되는 유형이라..
원래 좋아하고, 연기도 잘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근데 1회부터 너무 소리를 지르고.. 휴...
캐릭터 들이 다들 소리지르고 화내고.. 너무 과한 설정이라
몰입 안되서 관뒀어요.
글만 읽어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눈에 선하네요.ㅜㅜ
그렇게 사회에서 한 분야의 톱으로 인정 받았던 사람이 너무 감정적이예요.
징징 대는것도 힘든데 너무 혀 짧은 목소리로 귀여운척해서 초2 조카보다 더 어린애같아 보여요.
신혜선 키크고 멋진 맛에 보다가 제주도 츄리닝부터는 안봐요.
내용이 너무 유치하고 별 스토리 없이 몇회가 지나갔어요.징징도 지겹고 고구마 스토리에 회상씬은 오글대고 나온 배우가 아까워요
신혜선은 비밀의숲까지만
좋았어요.
그 뒤론 다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