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가 갱신까지 해서 4년차로 살았고, 2년 더 살기로 했어요.
그런데 2주 정도 남았는데 임대인이 이렇다저렇다 말이 없어요..
부동산에서도 계속 전화하는데 자신이 시간 될때 전화줄테니 걱정말고 기다리라고만;;
전 아무래도 세입자입장이니 애가타네요..
혹시 이런경우 계약일 지나서 계약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보증금 날리고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ㅠㅠ
내년 초가 갱신까지 해서 4년차로 살았고, 2년 더 살기로 했어요.
그런데 2주 정도 남았는데 임대인이 이렇다저렇다 말이 없어요..
부동산에서도 계속 전화하는데 자신이 시간 될때 전화줄테니 걱정말고 기다리라고만;;
전 아무래도 세입자입장이니 애가타네요..
혹시 이런경우 계약일 지나서 계약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보증금 날리고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ㅠㅠ
2년 전 계약 그대로 가는거죠
임차인은 전혀 불이익이 없어요
자동재갱신 하려나보죠
세를 올리려하거나 내보내려고 그랬다면
집주인이 2주전인 지금까지 저렇게 조용할리 없어요.
묵시적 갱신으로 가는 겁니다.
우린 한자리 10년을 살아도 변동사항없으면 재작성안합니다
이번에도 6년살고 주인마나님 돌아가셔 영감님으로 명의변경이어서
그것만 변경기록해 용지 나눠가짐
묵시적 갱신 세입자에게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