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ㄹㄹ
'23.12.17 10:27 PM
(210.178.xxx.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23.12.17 10:27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ㅋㅋ 등짝을 한대 때려주면
다신 못듣겠죠.
3. 바람소리2
'23.12.17 10:28 PM
(114.204.xxx.203)
ㅋㅋ 둘이 잘 어울리네요
4. ..
'23.12.17 10:2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아아악!!!
듣기 싫어욧!!!!!!
ㅋㅋㅋㅋㅋㅋ
5. ㆍㄴ
'23.12.17 10:2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재미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 뭐가
'23.12.17 10:29 PM
(219.255.xxx.120)
그렇게 듣기 싫을까 싶었는데
좀.. 듣기 괴롭긴 하네요
7. ...
'23.12.17 10:29 PM
(1.232.xxx.61)
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저희 아들도 스피커폰으로 생중계
엄마 있거나 말거나 듣거나 말거나 ㅋㅋㅋㅋㅋㅋ
8. 쓸개코
'23.12.17 10:29 PM
(118.33.xxx.220)
재밌다 ㅎㅎㅎㅎ 저 발가락 반쯤 꼬부리고 읽었어요.
9. 이해되고
'23.12.17 10:30 PM
(211.234.xxx.114)
-
삭제된댓글
아들방청소하다 메모지 떨어져서 주워보니
오빤 너무 섹시하다고
내아들이지만 뉘집 딸인지 눈이 삐었구나싶었습니다
10. ...
'23.12.17 10:30 PM
(58.142.xxx.18)
여자친구는 불안하다기 보다는
끊임없이 확인받으며 기분좋고 행복하고 싶은거 ㅋㅋㅋㅋㅋㅋㅋ 계속계속 내가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유일한 존재인지 계속 말해봐라
좋을 때네요
아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11. ..
'23.12.17 10:31 PM
(39.7.xxx.101)
막 달달하고 의젓한 목소리로 돌변해서 막 좋아죽는 톤으로 말하는데 진심으로 듣기가 힘들어요.
12. ..
'23.12.17 10:33 PM
(39.7.xxx.101)
그 와중에 아들 지 입으로 오빠가~~ 오빠가~~~
오빠가 이거 하지 말라고 카톡 보내고 싶어서 근질근질
13. 추운겨울밤에
'23.12.17 10:33 PM
(125.142.xxx.31)
아..달달하네요 훈훈합니다
14. ...
'23.12.17 10:34 PM
(1.232.xxx.61)
ㅋㅋㅋ
아들이 오빠가 되는 기정 ㅋㅋㅋ
15. ㅎㅎㅎㅎ
'23.12.17 10:35 PM
(220.65.xxx.143)
녹음해서 들려주세요
16. 엥
'23.12.17 10:38 PM
(220.196.xxx.59)
-
삭제된댓글
ㅍㅎㅎㅎㅎ 부럽다. 전 모쏠 아들 엄마.
기받아서 저도 좀 괴롭고 싶습니닷!
17. 아진짜
'23.12.17 10:38 PM
(121.133.xxx.137)
모르는게 약인듯요 ㅋ
저 이십대 아들 둘입니다
방문 열어놓고 통화하면
슬쩍 가서 꼬옥 닫아줘요 ㅋ
오글오글
18. ..
'23.12.17 10:40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내엄마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엄마, 너무 싫다)
19. ..
'23.12.17 10:43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익명이지만 공개 게시판에 너무 사적인 내용을 올리는 사람이 내엄마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인들이 낄낄대는 느낌, 너무 싫다)
20. 귀엽다
'23.12.17 10:45 PM
(182.215.xxx.73)
님 귀족영애화법쓰시네요 ^^
21. 모쏠
'23.12.17 10:46 PM
(61.101.xxx.163)
엄마는 그저 먼나라얘기네요..ㅎㅎ
남의 아들들은 연애도 잘하는구만...
22. 원원
'23.12.17 10:48 PM
(125.138.xxx.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너무 웃겨요
'23.12.17 10:51 PM
(39.125.xxx.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
'23.12.17 10:52 PM
(110.13.xxx.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쏘쿨~~~~ ㅋㅋ
25. ㅋㅋㅋ
'23.12.17 10:55 PM
(223.33.xxx.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둘다
26. ..
'23.12.17 10:56 PM
(219.254.xxx.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ㅋㅋㅋㅋ
27. 앜ㅋㅋㅋㅋ
'23.12.17 10:57 PM
(112.168.xxx.115)
오빠가~ 오빠가~
중딩 아들롬 커서 저럴거 생각하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28. 음ㅋ
'23.12.17 11:15 PM
(220.88.xxx.202)
귀엽네요 ㅋㅋㅋ
29. ㅋㅋㅋ
'23.12.17 11:15 PM
(223.39.xxx.109)
저는 우리 오빠가 그러는 거 보고 기절할 거 같았어요
집에서는 카리스마 작렬인데 여친이랑 통화 하면서
어찌나 다정한지 ㅋㅋㅋㅋ 전화하는데 문열어서 토하는 시늉 한거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0. 김
'23.12.17 11:16 PM
(1.236.xxx.165)
ㅋ ㅋ ㅋ ㅋ ㅋ 너무웃겨요
31. ㅡㅡ
'23.12.17 11:25 PM
(114.203.xxx.133)
넘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아드님 이쁜 여친이랑 행복하기를!!!
32. ㅇㅇ
'23.12.17 11:25 PM
(183.96.xxx.237)
세상귀엽습니다 ㅋ
오빠가~~막 제귀에도 들리는듯
위에 ㅋㅋㅋ님 ㅋㅋㅋㅋㅋ
33. ~~ㅎㅎ
'23.12.17 11:26 PM
(218.232.xxx.132)
눈물나게 웃었어요 ㅎㅎ
34. ㅋㅋㅋㅋㅋ
'23.12.17 11:38 PM
(125.132.xxx.86)
아드님 음성지원되면서 원글님 표정도 떠오르고
무슨 시트콤 보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5. 앟ㅎ
'23.12.17 11:41 PM
(180.69.xxx.124)
저 낭편과 연애할때
시누들이 역겨워 하던거 생각나네요.
갑자기 제 남편이 실수로 시누에게 오빠가..일케 튀어나왔는데
나랑 사귀기 전엔 30년 넘게 한~~~번도
그런적 없던 사람이라며
36. 전
'23.12.17 11:43 PM
(211.36.xxx.119)
무슨 얘기하나 방문에 귀대고 듣고 싶던데 ㅋㅋ
울 아들도 넘 다정하게 얘기하더라구요.
37. ㅋㅋㅋ
'23.12.17 11:53 PM
(223.39.xxx.210)
앟님 제 올케언니세요?? ㅋㅋㅋㅋ
제가 올케언니한테 맨날 그래요
난 오빠가 사람 아닌 줄 알았다 언니 덕분에
사람됐다고 ㅋㅋ 오빠가... 이런걸로 안시작해요
내가 뭐가 그랬어 이런식인데 언니 만나고 나한테도
오빠가 ...이렇게 시작한다고 ㅋㅋㅋㅋ 재수 없다고 둘이서 깔깔대는데 ㅋㅋ남자들 참 귀엽죠 ㅋ
38. 쓸개코
'23.12.17 11:58 PM
(118.33.xxx.220)
갑자기 b사감과 러브레터가 생각이 나요.ㅎㅎ
39. ....
'23.12.18 12:25 AM
(58.142.xxx.18)
-
삭제된댓글
오빠가...오빠가... ㅋㅋㅋㅋㅋㅋ
유쾌한 글 감사합니다
40. ....
'23.12.18 1:36 AM
(58.142.xxx.18)
오빠가~~오빠가~~~ㅋㅋㅋㅋㅋㅋ
유쾌한 글 감사합니다
41. ㅋㅋㅋ
'23.12.18 1:57 AM
(121.190.xxx.98)
저희집은요 저희 남편이 저렇게 말해요
본인이 본인을 칭할때 오빠가..
우리 딸은 옆에서 토하구요 ㅋㅋㅋ
근데 정작 우리딸은 남친이 없어요 ㅠㅠ
제발제발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아들같은 남친이랑 콩닥콩닥 대화하면 얼마나 좋을까
42. ..
'23.12.18 2:27 AM
(175.119.xxx.68)
여동생 혹 없나요
오빠가 오빠가 ㅎㅎ
43. ...
'23.12.18 3:48 AM
(124.53.xxx.243)
좋을때다 부럽ㅎㅎㅎ
44. ..
'23.12.18 5:19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근데 저런 여자애 스타일 별로
45. 일제불매운동
'23.12.18 5:27 AM
(81.148.xxx.213)
아무한테나 편지써주면 미친놈이게 ㅋㅋㅋ 이 말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이 진짜 잘생기시고 인기가 많으신가 보네요 여자친구가 불안에 떠네요 ㅋㅋㅋㅋㅋ
46. 선플
'23.12.18 6:22 AM
(182.226.xxx.161)
어휴 귀엽다 증말~~~
47. ㅎㅎㅎ
'23.12.18 6:48 AM
(218.52.xxx.251)
ㅋㅋㅋㅋㅋ
좋을때네요.
원글님 너무 유쾌하세요~
48. …
'23.12.18 7:10 AM
(121.163.xxx.14)
귀엽다 ㅎㅎ
좋을 때네요~~
49. ㅎㅎㅎㅎㅎ
'23.12.18 7:52 AM
(175.208.xxx.235)
울집에도 그런 아들 하나 있습니다.
저도 아들 여친이 심히 걱정되네요. 언제 그 콩깍지 벗겨 질까.
걍~ 아들 니 복이구나! 즐겨라~~~
옆에서 머리 벗어진 남편이 24살 아들을 세상 부러워하고 있네요.
제가 옆에서 염장도 질러줍니다. 부럽지???? 당신 24살에 저래 봤어??
ㅎㅎㅎㅎㅎ
50. ㅋㅋ
'23.12.18 8:27 AM
(39.7.xxx.209)
ㅋㅋ. 오글거리고 너무 달콤해
51. 행복하고싶다
'23.12.18 8:30 AM
(58.29.xxx.89)
너무 귀엽다 청춘들이여ㅋㅋㅋㅋㅋ
52. ㅋㅋㅋㅋㅋㅋ
'23.12.18 8:34 AM
(49.166.xxx.109)
초미남 킹카 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아드님 ..엄마닮아 유머러스 할듯해요.ㅎ
53. 하하하하하하
'23.12.18 8:54 AM
(218.50.xxx.110)
너무너무 웃겨요. 아오 구여워라
울아들 대입해보니 더 빵터지네요
54. 테라
'23.12.18 8:57 AM
(58.142.xxx.18)
-
삭제된댓글
부럽다 얘두라
55. 아잇
'23.12.18 10:19 AM
(211.235.xxx.143)
저는7살인데도
주변 여자동생들 오빠가해준다며할때
넘웃긴데.... 다커서그럼 괴로우려나요ㅋㅋ
아주공주님 모시듯 문도잡아주고 무거운거들어주고
56. ...
'23.12.18 10:25 AM
(220.76.xxx.168)
아..나도 오빠랑 결혼할걸.ㅋㅋ
열심히 반찬하다 들여왔는데 웃느라 피로가 다 날아가요
57. ᆢ
'23.12.18 10:25 AM
(1.238.xxx.15)
ㅋㅋㅋ 여자 친구가 좀 아드님좀 믿어주라.
녹음해서 듣게해주세요. 진짜 재미있을듯
58. ㅇㅂㅇ
'23.12.18 10:36 AM
(182.215.xxx.32)
다들 귀엽다고 하셔서 읭? 하네요
여자애가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는 스탈인가 싶어서 저는 좀 쎄한데
59. 뚜벅뚜벅
'23.12.18 11:11 AM
(115.23.xxx.135)
ㅋㅋㅋㅋㅋ
결혼 전 친오빠방이랑 내방이 붙어 있었거든요.
지금은 올케언니가 된 그때의 여친이랑 둘이 전화로 옆방에 있는 나를 오글거리게 하는 괴로움을 선사했었죠. 또 간혹 전화로 싸우는 소리도 들었었고요... 그런 그들이 결혼 20주년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싸웠다 좋았다 합니다.
근데 울아들 연애통화 소리는 진정 안듣고 싶네요. ㅎㅎㅎ
60. ㅋㅋㅋㅋㅋㅋㅋ
'23.12.18 11:24 AM
(59.15.xxx.53)
오빠가 오빠가...
여태 그소리 해보고싶어서 어케 살았대....ㅋㅋㅋㅋㅋ
61. ㅋㅋㅋㅋㅋㅋㅋ
'23.12.18 11:25 AM
(59.15.xxx.53)
근데 여동생있는 남자들은 오빠소리 안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우리오빠도 저희남편도....오빠소리 로망없음...ㅋㅋ
62. ㅇㅇㅇㅇㅇ
'23.12.18 1:13 PM
(14.43.xxx.67)
-
삭제된댓글
여자애뭘 자꾸확인 하려는지.ㅋㅋㅋ
우리딸 연예할때 남친지칭을 오빠가 어쩌구하더라고요
내가 남편보고 오빠ㅡ식사해ㅡ
하니까 남편 흠짓 놀라더만 대답 안함
63. 소미
'23.12.18 1:24 PM
(118.221.xxx.83)
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읽다가 빵터졌어요
둘의 대화가 들리는 듯하네요
귀엽기도하고
그들끼린 세상 진심이고 진지한 그 모습 ㅎㅎ
불안한 여친과
안심시키려는 남친과
어째든 세상 첨 사랑에 빠진듯한
예쁜 아이들이네요
64. ㅇㅇㅇ
'23.12.18 2:19 PM
(203.251.xxx.119)
여자 결혼하며 의부증 조짐 보이네
65. ㅇㅇ
'23.12.18 3:34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아 귀여워
아드님 나중에 마음 변하더라도
여자친구 듣기 좋게 말을 잘하네요. 저렇게 잘 말해주면 자꾸 또 물어보고 싶을 듯
66. 11
'23.12.18 3:47 PM
(211.51.xxx.77)
우리딸도 이런 남친 생겼으면 좋겠어요!!
67. ...
'23.12.18 3:54 PM
(14.52.xxx.58)
어디 녹음해 둔 것도 아닐테고 마치 대본인 양 저리 디테일하게 다 기억해서 옮길 수 있는 원글님의 능력이 놀랍네요. 저 같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싶어도 자세한 게 기억이 안나 못할 듯 합니다.
68. ..
'23.12.18 3:59 PM
(106.101.xxx.72)
환갑넘은 남편도 가끔 오빠 못 믿어? ㅠㅠ
69. 왜요
'23.12.18 4:06 PM
(41.73.xxx.69)
난 계속 듣고 싶을것 같은데 ㅋㅋㅋ
70. 앜ㅋㅋ
'23.12.18 4:19 PM
(223.39.xxx.176)
그렇게 듣기 싫을까 싶었는데
좀.. 듣기 괴롭긴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크한 이댓글에 빵 ㅋㅋㅋ
원글님 웃음주셔서감사해요 ㅋㅋ
근데그입장이면저도괴로울듯요 ㅋㅋ
71. 앜
'23.12.18 4:44 PM
(61.254.xxx.115)
둘이 꽁냥꽁냥 하는거 너무 귀여워서 계속 듣고싶을꺼 같은데요 ㅋㅋㅋㅋ
72. 몬스터
'23.12.18 4:5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웃기네요 ㅌㅋㅋㅌ
73. ..
'23.12.18 5:05 PM
(223.38.xxx.192)
계속 듣고 중계해주시지~
오빠가~~ ㅋㅋ
74. ....
'23.12.18 5:11 PM
(116.33.xxx.189)
원글님 부럽당~~~
저희 아들은 여친이 없네요 ㅠㅠ
75. ...
'23.12.18 5:55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집아들은 다 해주는 오빠군요ㅋㅋㅋ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몇시간씩 전화기 들고 통화하면 참다참다 엄마가
야~~~ 너만 연애하냐!!!
짜증냈던 엄마마음 알겠네요ㅋㅋㅋ
76. 아으으ㄱ
'23.12.18 6:22 PM
(58.77.xxx.251)
사랑스런 아들램이네요.
용돈이나 팍팍 쥐어줘요~
맛난거 사먹으라공ㅎ
77. 아들
'23.12.18 6:40 PM
(175.209.xxx.48)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거 오빠가 또 모래요?
78. 기레기아웃
'23.12.18 7:57 PM
(61.73.xxx.75)
거 오빠가 또 모래요? 22 ㅋㅋㅋㅋㅋㅋ
79. …
'23.12.18 8:05 PM
(121.134.xxx.107)
ㅋㅋㅋㅋㅋㅋ 나도 한 10년 후쯤 겪게될 일이겠죠
80. ㄹㄹ
'23.12.18 8:59 PM
(115.41.xxx.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
'23.12.18 9:37 PM
(118.235.xxx.39)
여자애 불안감이 보통이 아닌 것 같은디요.
본격적으로 사귀면 매번 저렇게 오빠가 ~~하면서 다 해명해줘야
해서 좀 피곤할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