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집 보러 갔을 때는 냄새가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입주하니까 냄새가 느껴지고 적응을 하기 어렵네요...
냥이 화장실 모래 냄새인지 마킹을 한 냄새인지.. 참 형용하기 어려운 냄새가 강하게 나네요.
냄새 없애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벽은 회벽이고 벽지가 아닙니다. 바닥은 장판이 아니고 타일이구요.
월세라 제가 새로 페인트를 칠 할 상황은 아니에요.
분명히 집 보러 갔을 때는 냄새가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입주하니까 냄새가 느껴지고 적응을 하기 어렵네요...
냥이 화장실 모래 냄새인지 마킹을 한 냄새인지.. 참 형용하기 어려운 냄새가 강하게 나네요.
냄새 없애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벽은 회벽이고 벽지가 아닙니다. 바닥은 장판이 아니고 타일이구요.
월세라 제가 새로 페인트를 칠 할 상황은 아니에요.
도배 다시해도 돨까 말까예요
고양이 냄새가 제일 지독합니다
에게 말해요.
애견까페에서 본건데 락스도 못잡는 지독한 개 냄새도 파인솔로 잡는대요. 공업용 마스크 끼고 분무기에 넣고 뿌리고 닦아 보세요.
저희 옆집이 고양이 키우는데 복도에까지 이상한 냄새 나요. 신축 입주한지 이제 1년쯤 됐는데 점점 심해지는듯요
냥이는 냄새가 나지않아요. 냥이
키우는지 보지않으면 몰라요.
다른냉새일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냥이는 냄새가 나지않아요...
2마리 키우는데...^^
저도 고앵이 세마리 십오년 넘게 키우고 있지만 냄새가 난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 세입자가 특별히 지저분했던 걸까요?
어쨌거나 냥이 냄새라면 파인솔과 물을 4:1로 희석해서 쓰세요. 다이소에 분무기 좋은 거 나왔더라구요. 전 그거 사용해서 욕실, 신발장 등에도 써요.
고양이 자체가 냄새가 없어서 신기하던데..
냥이 키우던 집 냄새나요.
지인이 이전 세입자가 냥이 키우던 집에 이사를 갔는데 현관부터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배변용 모래 냄새가 은근 온 집안에 배여 있습니다.
냥이냄새 난다는건 백퍼 주인이 냥이화장실 관리를 못한거에요
배변용 모래 냄새인 것 같아요. ㅠㅠ
어떡하죠.
배변용 모래요?
고양이 키웠던 사람이 화장실 모래 치우면 냄새 안나는데요?
그리고 고양이란 동물은 본인의 흔적 지우는데 도사이기 때문에 냄새 안나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야 냄새 안난다고 하죠.
안키우는 사람은 냄새 다 느껴요.
고양이 배변냄새인지 모르겠는데 고양이 키우던 집 들어가면
이상하게 비릿하면서 코를 강하게 찌르는 노린내? 그런거 엄청 나요.
고양이키우는 집 닫혀있던 문을 확 열면 그 지린내가 호ㅏㄱ나요
잊을수가 없는 냄새
고양이카패에서도 나던데요
배란다 화장실 물청소를 좀 하면 어떨까요
제가 애지중지 하던 고양이지만 집에서 냄새나는데….
최소한 주인잘못으로 냄새 날 수 있어요.
화장실을 자주 안갈아주고 게으르고….
네…. 제 이야기입니다.
고양이는 매일 그릉밍하기때문에 냄새않나요 오히려 향긋한 냄새가나요.
대변관리를 잘못했을수도 있는데이것도 꽉 밀봉하면 냄새 않나요
고양이카페 가면 냄새가 ㅠㅠ
냄새 심하게 나요. 안나긴요
고양이 애지중지 키우면 냄새안난다는 분들..
이미 중독된거유
안키우는 사람에겐 이상한 냄새 느껴집니다
아무리 잘치우셔도요
화장실모래를 잘 안갈아주고 환기안시키면 냄새나죠
잘 관리하면 냄새 안나요
집보러온 사람들 냥이키우는지도 모르던걸요
본인들이 고양이 냄새에 익숙해진 분들은 그 냄새 못 맡을 뿐이죠.
고양이 모래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그거 없애는 건 식초라고 알려져 있는데 (물과 식초 섞어서 스프레이 하라고 하는데 전 크게 효과 못 봤고요)
파인솔도 효과가 있지만 파인솔 냄새를 더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디퓨져 향 강한 것도 효과 좋아요.
블랙베리나 뭐 포도향 같은 과일향 사용해 보니 좋더라고요.
냥이 키우던곳 냄새 나요
없애는것도 아주 힘들었어요
처음 방문했을때는 여름이라 창문 열어놓아서
잘 몰랐었는데
이사 하니까 나더라구요
대청소하고
결국 바닥 교체하고 벽지도 바꿨는데도
날 흐린 날은 냄새 났어요
고양이 자체는 냄새가 안나요.
배변용 모래를 자주 안치워주면 거기서는 날 수가 있어요.
보통은 최소 하루에 한번이라도 치우면 냄새 날 일은 없는데
청소를 정말 안하시는 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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