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좋네요.
아르떼 티비에서 조금 전부터
봄 3악장부터 들었는데
가을 겨울 ...
바이올린 소리가 예술이네요
오늘 따라
바이올린 연주가
제 마음을 후비는 것 같아요.
올해도 다 갔네요.
내일이면 출근해야 하는데
날씨도 춥고 ...
슬픈 일요일 저녁이네요
들어도 좋네요.
아르떼 티비에서 조금 전부터
봄 3악장부터 들었는데
가을 겨울 ...
바이올린 소리가 예술이네요
오늘 따라
바이올린 연주가
제 마음을 후비는 것 같아요.
올해도 다 갔네요.
내일이면 출근해야 하는데
날씨도 춥고 ...
슬픈 일요일 저녁이네요
박지윤이라는 바이올리스트가 열정적으로 연주하네요.
멋진 연주였어요
너무 흔한 곡이지만
겨울과 여름 들을 땐 진짜 맥박수의 변화를 느낄 정도예요.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매혹적인 소리에 마구 떨려요.
그래도 이런 열정으로 내일 다섯시 기상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ㅠㅠ.
비발디한테 이런 표현 그렇지만 음악이 너무 섹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