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여명 남짓한 작은 요양원입니다.
조리원에 60초반 남자분이 지원하셨는데 분식집 운영하셨다고 해요.
생각지 못한 일이라 남자분 어떠실까요?
정원 20여명 남짓한 작은 요양원입니다.
조리원에 60초반 남자분이 지원하셨는데 분식집 운영하셨다고 해요.
생각지 못한 일이라 남자분 어떠실까요?
인력 부족하면 받고 아니면 다른사람 이죠
분식점 사장이였는데
누구 밑에서 지시 받고 명령 잘 받아들일지는
모르는거에요
무슨 상관인가요? 일잘하고 오래 있을 사람 뽑으세요
일반적으로
체력좋은 장점이 있고
나머지는 케바케죠
인성 나름
남녀 차이는 별로 없죠
남자분이 힘도쎄고 체력도좋은데 더 좋지않나요??
같은급여라면 저라면 남자뽑을거같은데요
오래 있어요 가장이라
호텔 쉐프들이 죄다 남자인것은요?
ㄴ쉐프는 우두머리죠.
쉐프 아래에서 일하는건 언젠가 쉐프가 되기위한 과정이고요.
조리원? 조리사?로 미래의 영광을 예비하긴 어려우니 남자가 과연 고분고분 말을 들을지 걱정되는 것도 당연.
힘쓰는것땜에 남자도 필요해요
이것 때문에 로그인하고 댓글 답니다.
우선 본인 장사한 사람들 고집이 장난 아닙니다 본인이 사장이었던것 에서 마이너스구요.
거기에 남자분들 요리쪽 직업보면 남자가 더 고집 심하고 상사말 더 안듣습니다.
상사가 여자면 더 말 안듣씁니다 다른분 뽑으세요.
어차피 식수도 적어서 힘쓸일 크게 없을거 같은데 절대 반대입니다.
예전에 영양사 했을때 크게 느낀거라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여자분들보다 단점이 많습니다.
장점은 힘쓰는데 여자보다 나은 것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