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많겠죠..
아프니 직장 정말 다니기 싫네요. 300이하면 안다니려고했는데 그이상이라 거부하기 힘들더라구요.
세후에..
특히 하루종일 입을 나불거리는 옆에 이사님때문에 정말 가기 싫어요.
어쩜 그리 말이 많은지..
일일히 대꾸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65세인데 언제까지 일을 하시려고 그러는지..
사업하다 다 말아먹었다는데 복이 들어왔다가도 하도 입을 터니 도망가는듯
맨날 자기가 무슨말을하고는..그렇죠?? 하고 반문하는거 대답하기 정말 소오름
메일을보내면 10분만에 답변왔냐고 묻는것도..어쩜 노인이 그리화가많고 성질이 급한지..;;
10시출근 6시칼퇴인데 ... 너무넘. 피곤쓰해요...하루다 보내는느낌... 4시간 일하고 100정도 주는일이주부들에겐 어쩌면 가성비 잇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