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살던 친구들이
재건축 되면서 뿔뿔이 흩어졌다가
이번에 입주했는데
세 집은 입주하고
한 집은 경제사정상 입주를 못하게 되었어요
한 친구가 평소에도 구구절절 돈자랑 많이하는 편인데
입주 못해서 속상하다는 친구 앞에서
본인이 점봤는데 청담사모님 소리 듣는다더라
남편이 지난달에 1억을 벌었다.
이러더니 입주못하는 친구가 카톡방을 나가버렸어요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더 잘못했나요
같은 동네 살던 친구들이
재건축 되면서 뿔뿔이 흩어졌다가
이번에 입주했는데
세 집은 입주하고
한 집은 경제사정상 입주를 못하게 되었어요
한 친구가 평소에도 구구절절 돈자랑 많이하는 편인데
입주 못해서 속상하다는 친구 앞에서
본인이 점봤는데 청담사모님 소리 듣는다더라
남편이 지난달에 1억을 벌었다.
이러더니 입주못하는 친구가 카톡방을 나가버렸어요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더 잘못했나요
저 여편네가 마친거죠
나간 사람은 딱히 잘못이랄게
몰라서 물으시는거에요?
원글님 딱봐도모르겠나요.?????ㅠㅠㅠㅠ
누가 더 잘못했냐가 아니라
자랑쟁이가 잘못.
처신을 그렇게밖에 못하나
카톡방 나간건 잘못이라고 안보여요
한심하네요
몰라서 물어요?
뭘 물으시는지
자랑녀 배려란 눈꼽만큼도 없구만
인생사 새옹지마 쯪쯪쯪
돈 자랑하는 사람도 싫고
눈치없이 이런 글 올리는 사람도 싫고......
개인플필에 올리는 자랑은 보고 부들부들이 잘못,
굳이 사정뻔한 단톡방에서 그런건 자랑쟁이 잘못
차라리 그냥 뒷담화를 해요.. 누가 잘못한거는 누가 봐도 돈자랑한 사람이 잘못이잖아요..
솔직히 원글 같은 사람도 싫네요...
누가봐도 배려심없는 사람 얘기 올리며
자기가 욕하긴 싫고 남더러 대신 욕해달란
사람들.. 딱 재수없는 유형들
일삼는 사람은 열등감이 심해서 그런거에요
불쌍한 사람이지요
없는 돈자랑하다 친구다 떠나고
돈많은것들이랑 어울리라고 하세요.
원글이 돈자랑한 여편네가 아니라면
눈치가 드럽게 없는거
누가 물어봤나요 남편이 이번달 일억을 가져왔는지어쨌는지???
저런자랑이 욕먹는자랑이죠
정말 싫네요
지밖에 모르는 관심종자죠
나 이런 사람, 부럽지? 으쓱으쓱
아휴 유치해라
자랑한 여자가 제일 ㅂㅅ이고 그걸 또 몰라서(진짜 모르는건지) 묻는 원글이도 이상하고 에휴
돈자랑은 주둥이 털지말고 지갑을 털어야죠
자랑비는 냈나요?
얄밉네요ㅎㅎ
악랄한겁니다.. 그 여자가.
무슨 부모죽인 원수도 아니고,
저렇게까지 하는건 일부러 그런거라고 할수밖에요.
누가 잘못했는지 진짜 몰라 물으세요??
판단 안되세요?
자랑도 자랑 나름이죠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자식 자랑 남편자랑 자기가 애써 모은 자산 자랑 운이 좋아 돈 번 자랑
이런거야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근데 서로 오프에서 아는 사이에
다른 자랑도 아니고
노골적인 돈자랑이 가장 추해요 사실 제 주위에 그런 사람 본적도 없음
남편이 1억 벌었단 얘기를 그런 관계에서 왜 하는지
이런 표현 그렇지만 천박해요
원글님도 그 사람이 못마땅하니 이 글을 썻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