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기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컨디션이 엄청 좋지 않아
치킨을 시켰습니다.
혼자 같으면 이대로 있다 그냥 자겠는데
밥 달라고 꿀꿀꿀 하는 두 남자 덕분에
치킨 몇조각 입에 넣고 약 먹고 자야 겠어요.
저는 감기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컨디션이 엄청 좋지 않아
치킨을 시켰습니다.
혼자 같으면 이대로 있다 그냥 자겠는데
밥 달라고 꿀꿀꿀 하는 두 남자 덕분에
치킨 몇조각 입에 넣고 약 먹고 자야 겠어요.
김밥 잔뜩 싸서
남은김밥에
무넣고 끓인 어묵탕과
떡볶이요
김민경 후추떡복이라는걸 사봤는데 맛있네요
꼬막비빔밥
저는 만둣국
떡국, 섬초무침
낮에 똥그랑 땡을 야채와 버섯까지 넣고 10개 정도 부쳐먹었어요
배가 불러서
조금 전에 사과 한개 먹고 양치질했어요
몸도 안좋으신데 본죽에서 전복죽이라도 시켜드시고 약먹고 푹 자는게 좋을것 같아요 낭서지 가족은 치킨을 먹든 알아서 하라하구요
돼지 앞다리살 양념 재놓고 왔어요.
저는 점심을 늦게 먹어서 패스
샤브샤브하려고 육수내고 있어요,
사골 사서 푹 고아서 사골국에 갓김치
달걀 고기 장조림 시금치 나물 콩나물하고
먹었네요
점심에 편백찜에 샤브샤브 거하게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으려고요.
아들 좋아하는 계란말이에 된장찌개 하나 끓이려구요.
어제 먹다 남은 닭도리탕도 좀 있고요.
원글님이 치킨 얘기하셔서 내일은 저희도 치킨 시켜먹어야 겠어요.
날도 추운데 집에서 딩굴 거리다 심심하면 홈트로 땀 빼주고 치킨 남남~
바삭킹에 슈림프 버거요.
근데 바삭킹 복불복인가 봐요. 오늘은 냄새나요.
남편이 박으로 놀러가서 자유부인이에요
동네마트에서 오*기 피자 3980원 세일하는 거 사와서 데워서 지금 냠냠하고 있어요
밤도 삶는 중이고요
오늘 이것저것 배에 금 갈때까지 먹을거에요
그리고 내일부터 바로 다이어트 시작
저도 감자듬뿍 넣고 갈치조림해먹었어요.
마트표 치킨테더와 지지고 석박지, 수입산으로 만든,빈대떡, 타코야끼 곁들여 김칫국과 먹었어요.
마트표 치킨텐더와 비비고 석박지, 시판 수입산 빈대떡, 타코야끼
곁들여 김칫국과 먹었어요
버섯불고기, 시금치무침, 냉이두부된장국
시금치 무침 동태국 해서 아침 점심 밥안먹고 다른걸로 주전부리
하다보니 점저 해서 두그릇 먹었네요 ㅎ
생대구탕 무우넣고 끓였는데 진짜 시원해요 다대기약간넣고 식초넣으니 호텔음식보다 퀄좋네요 곤이 너무싱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