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23도인데도 오들오들 떨다가
파자마 위에 기모 롱치마 덧입고
얇은 카디건 하나 걸치니 안추워요 ㅋ
좀 더 추워지면 수면양말도 신어야겠죠
아...,겨울 싫다...옷 겹겹이 입기 싫어서
더 싫어요 ㅜ ㅜ
실내온도 23도인데도 오들오들 떨다가
파자마 위에 기모 롱치마 덧입고
얇은 카디건 하나 걸치니 안추워요 ㅋ
좀 더 추워지면 수면양말도 신어야겠죠
아...,겨울 싫다...옷 겹겹이 입기 싫어서
더 싫어요 ㅜ ㅜ
실내온도가 23도인데 춥다구요???
급 궁금해집니다.
실내온도 다들 몇도로 두시나요?
저희는 전부 각자 방에서 문닫고 생활이라..
22도 맞춰요.
넘 얇았죠 뭐
봄가을용 파자마 한장 달랑
저도 패딩조끼 입어야 돼요;;;
근데 오들오들 떨 정도는 아닌데 원글님 몸살 오는중 아니신지
21도로 해놓았다가 잠잘때는 22도로 해놓아요.
20도는 너무 추울거 같아서 21도로 해놓으면 딱 좋아요.
근데 난방비가 은근 걱정되네요.
오래된 아파트라 웃풍이 있어서
보일러 실내온도로 못 맞춰요
온돌기능으로 최소온도 40도로 설정해서
하루 다섯번 절약(20분씩)모드로 돌아가게 해 놨어요
7년 전 이 집으로 이사오고서
전에 하던대로 실내온도 23-24도
설정했다가 개스비 폭탄 맞고
린나이상담센터 전화해서 설명 한참 듣고
이후로 매년 이렇게 해요
실내온도는 따로 거실에 온도계 놓고 보는거구요
작년 1월 젤 많이 나왔을때가 22만원..,
올해 더 올랐으니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네요
실평수 35평이에요 ...
저희는 해가 잘 들어
평소 실내온도가 23-24도라
보일러가 안돌아가요
그래서 바닥이 차가우니 설정을 24-25로 해놓습니다
훨씬 수월하죠
저흰 저층이거든요
급하게 이사오느라 3층높이 2층이고
아래는 마트예요 ㅜㅜ
전 껴입는것도 싫은데 저 두꺼운옷들 빨래가 더 싫어요
제 말이요...이래저래 좋은건 하나도 없는
겨울이란 녀석!!
난방안하고. 23도인데
나시에 반바지 입는데요
19도인데 햇볕들어 안추워요
돌쇼파켜놓고있으니 좋네요
오래된 아파트라 좀 추워요
보일러 19~20도 틀고 있어요
안방밸브를 좀더 열고 거실다른방은 조금만 열고
그래도 전 반팔로 있어요
좀 썰렁해도 전에 살던 우풍센 단독주택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22도하고 소파매트 항상 켜둬요
도움되죠
전 조끼 좋아해요
웃풍이 있어서 보일러 실내온도로 못 맞춰요
온돌기능으로 최소온도 40도로 설정해서
하루 다섯번 절약(20분씩)모드로 돌아가게 해 놨어요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