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귀가 잘 안 들려요
면접 볼 때 얘기해야 되나요
요양보호사는 할 수 있나요
직장을 가져야하는 입장이라서요
한쪽 귀가 잘 안 들려요
면접 볼 때 얘기해야 되나요
요양보호사는 할 수 있나요
직장을 가져야하는 입장이라서요
보청기 쓰면 어떨까요
약간 안들리는건 검진에 정상이러 상관없어요
한쪽 귀 잘 들리면 아무 상관없어요.
요양보호사도 충분히 할수 있어요.
한쪽 귀가 60데시벨 정도로 잘 안 들려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너무 힘빠져서 우울해요
보청기 꼭 하셔야해요
생활에서 불편함을 못 느끼시지 않으세요?
그냥은 별 문제없을 듯 해요. 하지만 뇌신경 자극을 위해 보청기는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보청기 꼭 하셔야해요
보청기 하고 몸 건강하시면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터(더하기 가사 도우미, 월급제로 )...
무슨 일이든 다 합니다.
가수 정인도 한쪽 귀가 안들린다고 했던거 같아요.
베이비시터는 ymca나ywca 참사랑어머니회 캥거루베이비시터 피카부베이비시터 등 홈페이지를 보면 자세히 나와요.
이런 전문 업체에 알아보세요.
한국분들은 월급제로 9-6, 가사일 포함이면 급여 많이 달라고 하세요.
보청기 끼고 일하면 더 취직이 안 될 것 같아요ㅠ
보청기 낀 쪽으로 머리 살짝 길게 하면 돼요.
괜찮아요.
저희집 도우미분도 보청기 끼고 일하셔요.
저와는 필담으로 소통
암 휴휴증이고 저희는 부부 둘
괜찮아요.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 어제 갤럭시 버즈프로2 주문했어요.
이것도 난청에 도움 된다고 해서..
그냥 편하게 끼세요.
그럼 보청기 빨리 하세요 청력이 남아야 효과있어요
아이가 선천적 편측난청입니다. 한쪽귀는 정상 청력이구요.
지금 대학졸업반인데 가족외에는 아무도 모를정도로 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한쪽 귀의 청력이 정상이면 아주 작거나 예민한소리를 듣는 직업이 아니라면 큰 상관 없어보입니다.
저희는 병원에서도 한쪽이 정상이면 보청기도 필요없다했구요.
남편 한쪽 귀가 아예 안들리는데
회사 잘 다녀요.
주위 사람 아무도 모르고,
익숙해져서인지 본인도 불편한거 몰라요.
청각장애 등록 가능하면 하세요
보청기 착용하시고요
장애등록되면 혜택 많아요
저도 4시간만 일하지만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이 계약기간 끝나면 다른 일 또 할꺼예요
공무원 시험도 과락만 넘기면 합격가능해요
전 청각장애입니다
장애인고용공단에 도움 받아 취업했어요
일년에 한 번 11월에 장애인행정도우미 하는데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음. 저위에 쓴 아이 엄마인데 한쪽귀가 전혀안들려도 나머지한쪽이 정상범위면 장애등록 안됩니다.
실제로 생활할때도 아주큰 불편함은 없구요(작고 미세한소리는 못듣는정도??) 직업도 일반 사무직정도는 큰 제한이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 아이는 선천적 청신경손상이라 방법이 없었지만, 님은 보청기나 인공와우가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보청기나 인공와우가
175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 쪽 귀가 무슨 이유인지도 모른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57세) 쭉 안 들렸어요
보청기도 할 수 없을 정도로요
오른쪽이 안들려 오른쪽에서 얘기하면 살짝
불편한 정도?
지인들한테도 오른쪽이 안 들리니 왼쪽에 (나란히 앉을 경우)
앉아 달라고 해요
모두에게 꺼리낌없이 다 알려 왔어요
이제까지 직장도 잘 다녔고 지금은 베이비시터 하구요
귀때문에 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한 적이
없었네요...
저의 제부도 한의사인데 한쪽귀 안 들려도 일 잘 합니다
별 일 아니예요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고요
저희 아이도 선천적 편측난청이에요. 신생아 청력검사때 알았는데 지금 성인인데 큰 문제없이 잘 살아요.
일부러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고, 단 오른쪽에서 누가 작게 말할경우 왼쪽으로 말해달라 부탁하고,아주 작은 소리는 좀 못듣는정도의 불편함입니다. 대신 한쪽귀 청력은 완전 정상입니다
직업도 공군조종사, 군인,경찰등의 신체검사가 엄격한 특수직종빼고일반 사무직은 큰 제한없어요.
아이 어릴때 대학병원에 인공와우를 문의해봤는데 한쪽청력이 정상인경우는 대부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어 크게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마, 말하지않아그렇지 편측난청인사람 생각외로 많아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편측만 난청은 장애등록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