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만 38살 40에 임신 된사람 보셨어요??
이.나이 쯤이면 안된다고 봐야하죠?
주변에 만 38살 40에 임신 된사람 보셨어요??
이.나이 쯤이면 안된다고 봐야하죠?
아뇨 주위에 노산 많아요
45세에도 초산 하던데요.내 주변
요즘은 많을 걸요??
의외로 40대초산 많고
의외로 20~30대초반 난임도 많더군요
결혼들이 늦어진 탓인가
요즘 유산율이 40퍼가까이래요 ㅠㅠ
42살에 제 조카 자연임신했어요.
첫 아이이구요.
40에 결혼할 때 임신 힘들다고 시험관 하라 주위에서
권했는데 자연임신해서 첫 아이 낳고
둘째 연년생으로 또 임신 중이에요
가세요 몸만들고 시술하면 아이 생겨요 요즘은 불임 아니고 난임이고 40이면 노력하면 되요
저 40살에 결혼해서 41살에 아이 낳았는데, 병원에 45살에 셋째 임신하신 분 있었어요
요즘은 꽤 있어요
요즘은 꽤 되죠
그 나이에 첫 아이 낳는 경우도 있는데요
45세도 가능할까요??
얼마나 많은데요
43살 초산
50살 늦둥이
산모들 모두 10년은 어려보이구요
전 40에 막내 낳았어요.
제 친구도 40에 초산이었고, 막내 어린이집 친구 중에도 40에 초산인 엄마 있었어요.
저요. 43살에 낳았어요.
울 올케 40까지 시험관하다가 포기하고 44살에 자연임신해서 아이 낳았어요.
요즘 40이후 초산 꽤 많아요.
만 44에 첫아이 낳은 사람 있어요. 그 남편은 48이구요.
39에 둘째 낳았어요 첫애는 허니문베이비로 바로 임신했는데 둘째는 임신시도 5개월만에 겨우 성공하긴했어요
40에 첫임신 출산했어요.
27에 결혼해서12-3년 임신때문에 병원 다니고 고생많이 했는데
10년을 하다가 포기하고 맘 편히 먹고 몸 관리하니
자연임신 ㅠㅠ
불임전문주치의가 미라클이라고 했어요.
전 저만 늦둥이인줄 알았는데 산후조리원 가서 만난 46살언니 역시 초산 ㅡ,ㅡ
기적들이 찾아 오긴 하더군요.
초산은 아니지만 40에 셋째 태어났어요.
39세에 첫 출산 했어요
조리원에 저보다 나이 많은 분도(첫 출산) 몇 분 계셨어요
초산은 아니지만 40에 셋째 태어났어요. 큰애랑 터울이 10년 지네요..근데 요새 40대 출산 흔한데..진짜 몰라서 글 올린건가요 희한하네요..
결혼이 늦어서 40대 초산 많아요.
저38살에 아이 낳아서 조리원가면 나이 많겠다 생각했는데 한 명 빼고 다 저보다 나이 많았어요!
40은 아직 젊습니다.
초산은 아니지만 40에 셋째 태어났어요. 큰애랑 터울이 10년 지네요..근데 요새 40대 출산 흔한데..진짜 몰라서 글 올린건가요 희한하네요..
41세 임신. 42세 출산. 초산이었어요^^
우리나라는
20대 산모보다 40대 산모가 더 많아요
40살은
충분하죠
중반이 문제지
많아요. 노력을 배란기 빈틈안들게 많이 해보셔요~~
화이팅입니다
겁나 많음
40출산이 둘
50대 출산도 가끔 있어요
걱정 마세요
딩크였는데 43세에 자연임신으로 출산했어요
근데 나이가 있어서 외동확정이예요
낳는 사람은 47에도 낳고 흔치는 않죠
39에 유산되고 더 안생기는 사람도 있고요
40대에 자연임신이 쉬운건 아니죠..확률을 물어보셨으니까
낮습니다 확률
제 친척 중에 47인데 얼마 전에 초산 임신한 사람 있어요.
시험관 성공율은 만 41에서 확 떨어져요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에서 올린 유툽에서 봤어요)
만 38이면 빨리 병원 가세요
헉 저 40에 임신해서 41에 낳았고
울 교회 분 43에 임신, 44에 낳던데요
초산이면 조금 걱정되시겠지만
되도록 마음을 편하게 환경도 편하게~
45살에 셋째 낳았어요
39 , 40 에 혼전임신 두 명 봤네요.
38에 첫째, 40에 둘째
둘 다 자연임신
자연임신으로 첫 출산 40에 했어요.
문제 없습니다^^
40 넘어서도 임신 잘하던데요.
의학이 발달해서 그런지 많이 봤어요.
늦게 결혼한 언니들 결혼하자마자 난임병원 다니더라고요.
한달 한달이 중요하다고요.
바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작하지 않더라도 몸상태나 관계날짜 같은건 체크해줄수 있으니까 난임병원 다니면서 시도해보세요
주변에 40대 초산 많은데요
조용하게 병원다녀서 애낳는 40대초반들이 많죠.
애 낳았다는 말만 하지 병원다녔다는 말은 생략.
그 나이에 초산을 원하면 결혼하자마자 난임병원부터 가세요.
우리 동서요~
이것만큼 케바케도 없는 것 같아요.
30대 후반에 노력하다 포기하는 케이스도 있고
40대 중반에 자연으로 출산하는 케이스도 있고
저 41에 자연임신했어요 6개월 정도 노력
제 직장동료도 40에 임신 42에 둘째 자연임신
딩크로 5년살다 마음바껴 임신생각하고
바로 41살 임신되어서 42에 출산했어요.
지인 친한 분 결혼을 엄청 일찍 했는데
15년간 임신 안되서 부부가 마음 비우고
산으로 운동만 열심히 하다가 42세에 임신.
생리 안 해서 자궁에 문제 생긴 줄 알고
산부인과 갔다가 부부가 끌어안고 펑펑 울었었대요.
지금 예쁜 딸 키우고 행복합니다.
잘낳던데. 그외 엄청 많잖아요 연예인들
사십 초반은 흔해요.
중반 넘어서면서부터 확률이 확 낮아지죠
낚시글 같은데요
한번씩 게시판 관리용 낚시글 올라오더라고요
왜 그러셔요. 많아요. 걱정마세요.
저 둘째 40에 낳고 저도 건강하고 둘째 이제 고2예요
40살에 확률상 임신 안 될거라는게 신박해 보입니다.
어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