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거라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피아니스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영화도 실화 바탕이고 러브스토리가 있는데 두 사람이 유태인이 독일에 박해 받던 그 시절 음악 영화이고 나중에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되고 망명하여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이나는 실화 바탕 영화입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피아니스트 밖에 안나오네요.
예전에 봤던 거라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피아니스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영화도 실화 바탕이고 러브스토리가 있는데 두 사람이 유태인이 독일에 박해 받던 그 시절 음악 영화이고 나중에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되고 망명하여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이나는 실화 바탕 영화입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피아니스트 밖에 안나오네요.
원글님이 남겨 주신 힌트를 보고 바로 떠오른 영화는 [스윗 프랑세즈]와 [더 콘서트]인데,
두 영화 모두 오래 전에 본 거라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의지해서 적어보자면...
[스윗 프랑세즈] 실화 바탕 O / 러브스토리 O / 나치 독일 시절 O / 음악 영화 △ (음악이 두 주인공 사이의 중요한 연결점이기는 하자 음악 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망명 후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나는 실화 △ (자막으로 끝나는 건 맞는데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음악가가 되었다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새드 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더 콘서트] 실화 바탕 △ (실화 바탕은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아서...) / 러브스토리 X / 나치 독일 시절 O (단, 영화 메인 스토리 시절이 아니라 액자처럼 과거 시점으로 등장) / 음악 영화 O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영화는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메인이라 아닌 듯 싶은데...)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되고 망명하여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이나는 실화 △ (위에서 말한 과거 시점으로 회상되는 나치 시절에 음악가 부부가 나오고, 그들이 나치에게 잡혀 가면서 부부의 아기만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 망명하게 되는 걸로 기억해요)
이렇게 정리해서 쓰고 보니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원글님이 찾으시는 영화 제목이 뭘까요... 저도 엄청 궁금하네요. ^^
원글님이 남겨 주신 힌트를 보고 바로 떠오른 영화는 [스윗 프랑세즈]와 [더 콘서트]인데,
두 영화 모두 오래 전에 본 거라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의지해서 적어보자면...
[스윗 프랑세즈] 실화 바탕 O / 러브스토리 O / 나치 독일 시절 O / 음악 영화 △ (음악이 두 주인공 사이의 중요한 연결점이기는 하지만 음악 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망명 후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나는 실화 △ (자막으로 끝나는 건 맞는데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음악가가 되었다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새드 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더 콘서트] 실화 바탕 △ (실화 바탕은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아서...) / 러브스토리 X / 나치 독일 시절 O (단, 영화 메인 스토리 시절이 아니라 액자처럼 과거 시점으로 등장) / 음악 영화 O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영화는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메인이라 아닌 듯 싶은데...)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되고 망명하여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이나는 실화 △ (위에서 말한 과거 시점으로 회상되는 나치 시절에 음악가 부부가 나오고, 그들이 나치에게 잡혀 가면서 부부의 아기만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 망명하게 되는 걸로 기억해요)
이렇게 정리해서 쓰고 보니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원글님이 찾으시는 영화 제목이 뭘까요... 저도 엄청 궁금하네요. ^^
원글님이 남겨 주신 힌트를 보고 바로 떠오른 영화는 [스윗 프랑세즈]와 [더 콘서트]인데,
두 영화 모두 오래 전에 본 거라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의지해서 적어보자면...
[스윗 프랑세즈] 실화 바탕 O / 러브스토리 O / 나치 독일 시절 O / 음악 영화 △ (음악이 두 주인공 사이의 중요한 연결점이기는 하지만 음악 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망명 후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나는 실화 △ (자막으로 끝나는 건 맞는데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음악가가 되었다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새드 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더 콘서트] 실화 바탕 △ (실화 바탕은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아서...) / 러브스토리 X / 나치 독일 시절 O (단, 영화 메인 스토리 시절이 아니라 액자처럼 과거 시점으로 등장) / 음악 영화 O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영화는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메인이라 아닌 듯 싶은데...)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되고 망명하여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이나는 실화 △ (위에서 말한 과거 시점으로 회상되는 나치 시절에 음악가 부부가 나오고, 그들이 나치에게 잡혀 가면서 부부의 아기만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 망명하게 되는 걸로 기억해요)
이렇게 정리해서 쓰고 보니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원글님이 찾으시는 영화 제목이 뭘까요... 저도 엄청 궁금하네요.
원글님이 남겨 주신 힌트를 보고 바로 떠오른 영화는 [스윗 프랑세즈]와 [더 콘서트]인데,
두 영화 모두 오래 전에 본 거라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의지해서 적어보자면...
[스윗 프랑세즈] 실화 바탕 O / 러브스토리 O / 나치 독일 시절 O / 음악 영화 △ (피아노가 두 주인공 사이의 중요한 연결점이기는 하지만 음악 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망명 후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나는 실화 △ (자막으로 끝나는 건 맞는데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 되고 음악가가 되었다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새드 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더 콘서트] 실화 바탕 △ (실화 바탕은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아서...) / 러브스토리 X / 나치 독일 시절 O (단, 영화 메인 스토리 시절이 아니라 액자처럼 과거 시점으로 등장) / 음악 영화 O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영화는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메인이라 아닌 듯 싶은데...) / 남녀 주인공이 부부가되고 망명하여 음악가가 되었다는 자막으로 끝이나는 실화 △ (위에서 말한 과거 시점으로 회상되는 나치 시절에 음악가 부부가 나오고, 그들이 나치에게 잡혀 가면서 부부의 아기만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 망명하게 되는 걸로 기억해요)
이렇게 정리해서 쓰고 보니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원글님이 찾으시는 영화 제목이 뭘까요... 저도 엄청 궁금하네요.
스윗 프랑세즈는 아니에요.
이건 비극이라..
챗gpt에 한번 물어보세요
혹시 너를 찾아서...일까요?
일단 님
생각을 다 짜내어서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두가지 영화는 아닌것같습니다.
..님 처음으로 챗 gpt를 해봤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동문서답을 하네요 ㅎ
Beans님 혹시나해서 너를 찾아서라는 영화 정보를 검색했는데 이 영화는 아니지만 이것도 보고 싶습니다.
제가 물어본 영화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왜 정보 검색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해피니스님~ 그럼 혹시 [콜드 워](2018) 아닐까요?
콜드워는 아닌 듯하고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보았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학생이었을 때 피아노를 치는 장면에서 여자주인공이 그걸 몰래 보고 반하게 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그럼 [레드 핫](1993)도 아니겠지요? 해피니스님이 주신 정보와 많은 부분이 일치하는데 영화의 배경이 나치 독일이 아니라 냉전 시대 러시아라서...
아이고 일단님 레드핫이 맞는것같습니다. 제가 기억에 오류가 있었네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그런데 ott 아무곳에도 없네요.
넘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eHNrMguxMc
피아노 장면이 강한 인상이 남아서 클래식 영화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네요~~
우와~ 맞다니 정말 기쁘네요. 해피니스님 덕분에 전혀 몰랐던 영화를 많이 알게 되어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레드 핫] 꼭 다시 감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앗. 저도 일단님덕분ㅇ니ㅣ 제목잊어서 찾굈던 영화 이글에서 찾았어요.
콜드워~^^ 감사합니다
Beans님께도 도움이 되었다니 더 기쁘네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저도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0952 | 핸드크림 전용제품이 확실히 낫긴 하나요? 6 | ..... | 2023/12/15 | 1,366 |
1530951 | 국힘 이수정 교수 "김건희 명품백 가짜일 수 있다&qu.. 37 | 국힘인재 | 2023/12/15 | 3,470 |
1530950 | 예쁜 외동딸 있는데 둘째 고민... 31 | Dd | 2023/12/15 | 5,743 |
1530949 | 민주당 민간인고문치사 사망사건 연루자 "공천 적합&q.. 4 | ... | 2023/12/15 | 492 |
1530948 | 수시 6곳 다 예비예요 ㅠ 13 | 흑 | 2023/12/15 | 3,490 |
1530947 | 990원 바디크림 로션 재고 떴어요 3 | ㅇㅇ | 2023/12/15 | 2,097 |
1530946 | 카페 알바에 생각이 다른데요 48 | 바리바 | 2023/12/15 | 5,043 |
1530945 | 나이많은 미혼녀인데 14 | Dㅂㅈㅅ | 2023/12/15 | 4,691 |
1530944 | 오늘 중앙일보 날 잡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 | 김기현 쌤통.. | 2023/12/15 | 4,890 |
1530943 | 따뜻한 성질에 음식이 뭘까요? 8 | ᆢ | 2023/12/15 | 1,547 |
1530942 | 유투버 신사임당 똑똑하네요 5 | .. | 2023/12/15 | 4,971 |
1530941 | 버스안인데 기침환자들 5 | 매너 | 2023/12/15 | 1,819 |
1530940 | 이준석 류호정 박지현 의 착각 6 | No mat.. | 2023/12/15 | 1,464 |
1530939 | 과민한 대장 유산균 추천부탁드려요. 9 | .. | 2023/12/15 | 1,263 |
1530938 | 딱 봐도 문과 성향인데 컴공 희망입니다. 18 | ... | 2023/12/15 | 1,882 |
1530937 | 신용카드로 대중교통 이용하면 3 | 네 | 2023/12/15 | 1,130 |
1530936 | 혹시 코레일도 민영화 했나요? 5 | 궁금합니다 | 2023/12/15 | 790 |
1530935 | 저절로 병이나 증세 나아진 경험 있으세요? 19 | ᆢ | 2023/12/15 | 3,124 |
1530934 | 자꾸 옷사고싶어져서 3 | 인스타 | 2023/12/15 | 1,892 |
1530933 | 나이들어 말수 적어진 분도 계시죠? 11 | 궁금 | 2023/12/15 | 1,881 |
1530932 | 데블스 플렌...이라는 프로를 보면서 느낀점 4 | ㅣㅣ | 2023/12/15 | 1,722 |
1530931 | 피부관리실, 에스테틱 이름 좀 지어주세요ㅜㅜ 2 | ........ | 2023/12/15 | 1,647 |
1530930 | 강주은씨네 봤나요? 70 | .... | 2023/12/15 | 28,146 |
1530929 | 환율 높은 요즘엔 매수 안하는 게 낫나요? 1 | 해외주식 | 2023/12/15 | 1,101 |
1530928 | 네덜란드, 한국 대사 불러 '국빈방문 의전 우려' 전달 13 | ㅋㅋㅋ | 2023/12/15 | 2,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