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3.12.14 10:27 AM
(223.33.xxx.158)
-
삭제된댓글
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불독라인이 생기려고 해서 고민이었어요
2. ...
'23.12.14 10:28 AM
(211.243.xxx.59)
정보 감사요
3. ,,,,
'23.12.14 10:28 AM
(175.201.xxx.174)
그리고 뇌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뇌를 속인다는 말 있잖아요
입꼬리를 올리고있으면
마음도 차분해집니다.
정말이라니까요 ㅎㅎㅎ
뭔가 들뜨고 성나고 안정되지 못한 일이 생길라치면
나도모르게 입꼬리 내려가면서 얼굴이 울상이 되는데
안좋일있을수록 입꼬리 올리면서 마음을 가다듬으니
마음 정리 효과도 있습니다
4. ..
'23.12.14 10:29 AM
(118.130.xxx.67)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건가요?
다문 상태로 크게 웃는 모양으로 입꼬리를 올리는건가요?
5. ᆢ
'23.12.14 10:29 AM
(175.197.xxx.81)
그냥 옆으로 벌리고 웃으면 되나요?
제 입술자체가 꼬리가 올라가지 않는 구조여요ㅠ
6. 헉
'23.12.14 10:30 AM
(112.221.xxx.78)
지금 해보는데 근육이 덜덜덜..생각보다 힘드네요.마스크 쓰고 있을때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7. 실리프팅
'23.12.14 10:30 AM
(182.228.xxx.67)
엄청 아프다던데 어떠셨어요? 지금 입꼬리 올리면서 글 씁니다.
8. ....
'23.12.14 10:31 AM
(175.201.xxx.174)
크게 웃는 모양으로하면 어색해지고 습관화하기 힘들어지니
다문상태로 살짝 미소짓는 표정이요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는다 생각할 정도로요
꼬리를 붙들어매고 있다다 정도로....
예쁜 어린아이 볼때 살짝 미소지어지잖아요
그때의 표정.
9. 엄마미소
'23.12.14 10:34 AM
(182.228.xxx.67)
군요. 잘 해볼게요
10. 그럼
'23.12.14 10:35 AM
(118.217.xxx.12)
팔자주름 안생기나요? 팔자주름이 더 깊어질거 같은데.. 눈밑주름은요
11. ...
'23.12.14 10:35 AM
(125.177.xxx.82)
전 '어흥'해요. 흥할 때 전체 웃는 상하면서요
12. ..
'23.12.14 10:35 AM
(117.111.xxx.184)
은 이라고 자꾸 표정 지으는거 연습하면
원글님 말한 효과 있다더니
직접해보신거네요
잊고 지냈는데 습관들여야겠어요
13. 둥둥이맘
'23.12.14 10:36 AM
(115.95.xxx.198)
광대가 얼얼한데 입꼬리를 과하게 올려서 그런거 겠죠? 좀더 엷은 미소로 해도 되나요?
14. sunny
'23.12.14 10:36 AM
(91.74.xxx.133)
입꼬리 올리기 참고합니다
15. 저도
'23.12.14 10:39 AM
(211.60.xxx.219)
-
삭제된댓글
얼마전부터 시작했는데 살짝만 올리는데도 금방 입가가 얼얼해요
그 근육을 얼마나 안 썼으면ㅋㅋ
16. ㅇㅇ
'23.12.14 10:41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인정 저도 효과 많이 보고 있어요
17. ..
'23.12.14 10:42 AM
(118.130.xxx.67)
올린채로 몇분간 유지하는건가요?
아님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것인지
지금해보니 입술에 경련이. ...ㅠㅠ
18. 바닐라
'23.12.14 10:46 AM
(221.163.xxx.194)
맞아요.. 저도 의식적으로 은하면서 입꼬리 올리기 수시로 하면서
얼굴표정도 좋아지고 웃는모습이 자연스러워져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저는 오른쪽 입꼬리가 특히 쳐져 있있는데 이제는 양쪽이 균형이 맞춰졌네요.. 한지는 6개월 넘었구요
그런데 팔자주름 생기는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주로 웃는얼굴로 있게 되니 뭐 상관없네요~
19. ㅎㅎ
'23.12.14 10:46 AM
(58.234.xxx.21)
저 중학교때 영어선생님이 늘 그런 표정이라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그분은 선구자셨나봐요 ㅋ
정말 심리 정서적으로 영향을 줄수 있겠네요 뇌 속이기 ㅎㅎ
나이들어 무표정하면 젊을때와 달리 피부가 쳐져있으니 화나 보이잖아요
리프팅도 되고
1석 3조네요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하다말다 했는데 원글님덕에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20. ㅎㅎㅎㅎ
'23.12.14 10:52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입꼬리 올리라는 글 읽고 댓글들 읽고 내려오는데
어흥 하라고 해서 어흥 했더니 개가 놀래서 쳐다봐요 ㅋㅋㅋㅋㅋ
입꼬리만 올리려고 했는데 활짝 웃었어요
21. ㅋㅋㅋㅋㅋ
'23.12.14 10:53 AM
(14.47.xxx.167)
본문 글 읽고 댓글들 읽고 내려오는데
어흥 하라고 해서 어흥 했더니 개가 놀래서 쳐다봐요 ㅋㅋㅋㅋㅋ
입꼬리만 올리려고 했는데 활짝 웃었어요
22. ㅎㅎ
'23.12.14 11:01 AM
(221.168.xxx.147)
어흥 은 입꼬리 올리는 연습 계속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3. .......
'23.12.14 11:07 AM
(175.201.xxx.174)
어흥 / 은/
연습하기 매우 좋은 단어네요 ㅎㅎ
저기 윗님 올렸다내렸다가 아니라
그냥 계속 유지를 해야해요
첨이 어렵지 습관되면
아차 내가 깜빡했구나 싶어 다시 올리기 모드로 활성화 되는 순간이 옵니다 ㅎㅎ
이런 과도기를 거치서야 해요
24. 헉~
'23.12.14 11:10 AM
(211.206.xxx.191)
계속 유지라니 세상 쉬운 일 없네요.
그래도 은~~~ 어흥~~~~~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5. ㅇㅇ
'23.12.14 11:12 AM
(118.235.xxx.183)
저도 그 운동 해서 효과 많이 봤는데요 더 나이드니 입꼬리가 올라가든 자시든 추해지네요 에휴 효과볼 때 누리세요ㅠ
26. …
'23.12.14 11:23 AM
(39.114.xxx.84)
입꼬리 올리는 연습 꾸준하게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7. ...
'23.12.14 11:31 A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어흥 그거 피부과 의사가 알려준 운동 아닌가요?
그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래요
댓글에서 그거 했다가 팔자주름 생겼다고
의사한테 따지니까
그 의사가 그러게 왜 무리하게 했냐고 그러던데ㅋ
28. 혹시
'23.12.14 11:33 AM
(222.113.xxx.127)
젓가락 물고 계셨던건 아니시죠?
그냥 계속 웃으려니 어려워용
29. oo
'23.12.14 11:3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어흥~ 좋네요.ㅎㅎ
30. ....
'23.12.14 11:41 A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
팔자주름은 저 습관을 지니나 안지니다
다 생깁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글까싶습니다
31. ....
'23.12.14 11:42 AM
(175.201.xxx.174)
팔자주름은 저 습관을 지니나 안지니나
누구나 다 생깁니다
대신 저거 하나 생기는 대신
이로운 효과가 더 많이 생기니 하는거지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글까싶습니다
32. ...
'23.12.14 11:53 A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그거 하고나서 갑자기 심하게 생겼으니 문제죠
자연스레 나이먹고 생긴 게 아니구요
그 운동 제안한 의사도 많이 하지 말라했거든요ㅋ
33. ...
'23.12.14 11:53 A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ㄴ그 어흥 운동 하고나서 팔자주름이
갑자기 심하게 생겼으니 문제죠
자연스레 나이먹고 생긴 게 아니구요
그 운동 제안한 의사도 많이 하지 말라했거든요ㅋ
34. ...
'23.12.14 11:58 A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ㄴ그 어흥 운동 하고나서 팔자주름이
갑자기 심하게 생겼으니 문제죠
자연스레 나이먹고 생긴 게 아니구요
그 운동 제안한 의사도 많이 하지 말라했거든요ㅋ
원글님 제안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과하게 하지 않는 게 좋다가 제 요지입니다
35. 입꼬리 올리면
'23.12.14 1:06 PM
(116.122.xxx.232)
뇌가 기분 좋은걸로 인식해
유익하단 말은 들었어요.
그런데 주름은 입술에 힘 주는 자체가
더 안 좋다고 성형외과 의사가 그러던데요?
36. .....
'23.12.14 1:20 PM
(175.201.xxx.174)
뭐든 과유불급이죠
나이들면서 중력으로 입꼬리 살짝 쳐진
울상, 무표정인 얼굴보다
무의식적 습관들여 살짝 당겨줘서 얻는 효과가 더 크니까요
입술에 힘주는 자체가 더 않 좋다고 인식하신다면
안하시면 되는거구요~
37. 어머
'23.12.14 1:25 PM
(118.221.xxx.124)
입술 경련나네요ㅜ열심히 하면 자연스러워지겠죠?ㅎ
38. 맞다
'23.12.14 6:1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은~ 어흥~~
39. ....
'23.12.15 12:12 AM
(210.219.xxx.34)
좋은 정보인데 실천을 안해서요.
40. 00
'23.12.15 12:18 AM
(1.232.xxx.65)
그냥 입꼬리만 올리는게 아니고
중안부. 광대부분에 힘을주는거예요.
입꼬리에 힘주면 안됩니다.
41. 저도
'23.12.15 12:18 AM
(125.178.xxx.170)
은~ 하는 것 글 적은 적 있어요.
성형외과 의사 유튜브에서 알려주더라고요.
성형 안 해도 입꼬리 올라가고 웃는 상 되는 비법이래요.
은~ 발음할 때 입 모양을
광대까지 최대한 올라가게 하면 효과 좋답니다.
런닝머신 할 때 즉 누가 안 볼 때 주로 해요.
매일 하시면 효과 정말 좋아요.
전 6개월째 하고 있는데 웃는 상 됐습니다.
경험상 쉬운 운동 아니에요. ㅎ
42. ㅇㅇㅇ
'23.12.15 12:24 AM
(211.247.xxx.85)
이글 읽자마자 유튜브로 건너가서
입꼬리 올리기 검색을 해보았더니 촤르르...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43. ᆢ
'23.12.15 12:31 AM
(58.143.xxx.5)
어흥
푸하하
44. 유키지
'23.12.15 1:01 AM
(210.97.xxx.109)
오늘부터 1일차 자면서 해볼게요^^
45. 잊지 말아야지
'23.12.15 1:36 AM
(211.234.xxx.212)
은~~~ㅎㅎ
46. ᆢ
'23.12.15 4:21 AM
(219.240.xxx.36)
휴대폰 하면서 광대 승천 시키고 있어요. 82 할때 이 표정 유지해야겠네요
47. ..
'23.12.15 5:54 AM
(14.38.xxx.186)
광대에 힘주기
어흥. ㅎ
48. ㅜㅜ
'23.12.15 6:19 AM
(118.235.xxx.221)
입꼬리 심술맞게? 쳐진 노인들 보고 입꼬리 올리는 거 몇년전부터 의식적으로 했는데 어느 날 양쪽 입가 아래 마리오네트 주름이..ㅠ.ㅠ
어느날 거울보고 넘 충격이라 이젠 덜하고 싶네요. ㅜㅜ
전 입술 테이프 붙이고 잔 지 거의 10년, 턱선 안 무너져서 이거 하나 위안삼아요.ㅡㅡ
49. 코코리
'23.12.15 6:52 AM
(175.118.xxx.4)
댕큐요~^^
50. ..
'23.12.15 7:05 AM
(61.253.xxx.240)
광대올리며 은..입꼬리 뇌속임 평온..감사합니다
51. ㅎㅎ
'23.12.15 7:46 AM
(14.32.xxx.242)
예전에 개구리 뒷다리 하라고 들었어요 ㅎㅎ
52. 음
'23.12.15 8:08 AM
(117.110.xxx.203)
팔자주름이
걱정되네요
53. ㅡㅡ
'23.12.15 8:32 AM
(223.62.xxx.174)
감사합니다
54. 네네네네
'23.12.15 8:45 AM
(211.58.xxx.161)
아하 계속해야하는군요.
저도 뺨이 얼얼해지기시작하네요 ㅋㅋ
얼마나 울상을짓고있었으면
55. 오!
'23.12.15 9:43 AM
(1.234.xxx.55)
좋은 팁 감사합니다!
56. ...
'23.12.15 12:49 PM
(116.40.xxx.16)
입꼬리만 올리는게 아니고
중안부. 광대부분에 힘을주는거예요.
입꼬리에 힘주면 안된답니다.
입꼬리 올려보겠습니다
57. .....
'23.12.15 2:03 PM
(175.201.xxx.174)
윗님 일단 입꼬리에 힘을 주어야 중안부,광대부위까지 올라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