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보라카이가서 사 온 지압봉이에요
손가락만한 그거요
왜사온지도 모르겠어요 그때 스무살이였는데 말에요
(뭐 한국에서도 팔긴할텐데)
마사지샵에서 산것같아요 아마 5천원도 안했던것같은데
서랍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그아이가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지는곳에 꾹꾹 누르니
정형외과 물리치료 받은것만큼 시원하고 효과있네요
요즘 저의 최애에요
폼롤러도 귀찮고 그럴땐 지압봉이 최고인듯
30년전 보라카이가서 사 온 지압봉이에요
손가락만한 그거요
왜사온지도 모르겠어요 그때 스무살이였는데 말에요
(뭐 한국에서도 팔긴할텐데)
마사지샵에서 산것같아요 아마 5천원도 안했던것같은데
서랍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그아이가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지는곳에 꾹꾹 누르니
정형외과 물리치료 받은것만큼 시원하고 효과있네요
요즘 저의 최애에요
폼롤러도 귀찮고 그럴땐 지압봉이 최고인듯
네 맞아요 한뼘쯤되는 길이 잡기 쉽게 만든 그아이요
손등부터 어깨 머리 다 꾹꾹 누르고있어요
그것때문에 잠도 잘오는것같아요
물소뼈 아닌가요?
저는 동남아에서 이것으로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시원했어요.
저도 갖고 싶어요
저는 10년전쯤 일본갔다가
소품샵인가 작은마트인가
그런곳에서 산 발각질제요
마른발 젖은발 다가능
피부자극은 1도 없이 보드라워져요
검색해도 안나오고
그뒤로 일본갔는데
못찾았어요
조카가 태국 다녀 오면서 사온 근육통 연고
튜브형인데 양도 많고 관절이나 근육 아픈데 파르면 가라 앉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