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1년 지내고 내년에 자취를 원해서요.
다행히 원하는 곳에 적당히 방은 잘 얻었어요.
여학생이라 보안때문에 비싸긴하지만 안심은 됩니다.
작은 인덕션, 전자렌지, 세탁기 옵션인데
저걸로 밥 해먹고 다닌다니 답답하기도 하고
가구 - 침대, 식탁 겸 책상 테이블, 사이드테이블
주방용품 - 밥솥, 식기 및 찬기, 후라이팬, 냄비 2개, 도마, 가위
그외 청소용품, 생활용품 등
자잘한데도 모이고 금방 일,이백 에효.
적지않은 월급인데도 돈이 백 단위로 나가니 참 허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