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건 해외에서 적극 도입하지 않을까요
전세계 적으로 아이를 안낳아서 그럴까요
서양여자들이 체격이 달라서
별다른 산후조리가 굳이 필요없어서 그렇다는 말도 있고요
왜 이런 건 해외에서 적극 도입하지 않을까요
전세계 적으로 아이를 안낳아서 그럴까요
서양여자들이 체격이 달라서
별다른 산후조리가 굳이 필요없어서 그렇다는 말도 있고요
의사들하고 남자들이 말이 많잖아요
유난이라고
도입하는 추세랍니다
출산도 문화 아닌가요?
다 나름대로 몸조리 문화가 있겠지요.
다른나라는 남자들이 휴직써서 돌보잖아요.
우리나라 포장이사 배달문화 그런 맥락이죠.
다른나라에서는 직접하는걸 우리는 돈내고 외주주는거에요.
큰애 조리원
둘째 외국에서 아이낳았어요
한국에서는 조리원 당연한거라 갔던거같아요ㅋㅋ
해외는 남자들이 휴가내개 조라해주거든요.
우리나라 남자들 팽팽 놀려먼 돈이라도 써야죠.
부인이 산후조리원가는거 남자들이 더 좋아하던걸요.
몰라서 그렇지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 알게되면 다들 부러워합니다.
산후 우울증, 산후 케어 등등 외국도 산후에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어요
유난이라고 하는 남자들은 결혼 안한 남자들이죠. 막상 산후조리원 경험한 남편입장 아빠들은 산후조리원 덕에 본인들 편하다고 적극 추천하는데요.
머리크기가 얼마나 차이나는데요. 게다가 외국 여자들 평균 떡대 보세요.
저 유난글 쓴 사람인데 여자에요
그리고 남자들 왜 좋아하는지 아세요?
지들도 마지막 휴가래요
마누라 애 안보고 열훌 보름씩 언제 놀아보냐고 ㅠ
미국도 교포 많이 사는 곳엔 조리원 있다고 들었어요